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HRMS)을 받아 7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핵심 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적인 가치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 ▲공급망 대상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확산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재단 임직원들과 경기도민 및 협력기관 등 다양한 인권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인권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유치업종을 5개 업종에서 8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주거전용용지 공급도 가능하도록 해 외국인투자 활성화와 평택지역 내 이주대책 과제를 동시에 풀어냈다. 투자 촉진과 주민 주거 안정을 함께 도모한 적극행정의 성과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평택포승(BIX) 지구 개발계획(18차)과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의 핵심은 유치업종 확대다. 기존 화학·전자·전기장비·자동차·기타운송장비 제조업 등 5개 업종에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 추가로 총 8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이는 외국인투자 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이다. 도는 실시계획의 산업시설용지 허용용도와 유치업종도 함께 변경해 사업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포승지구 내 평택호관광단지 이주자택지 조성을 위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063㎡ 공급이 가능하도록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 수요를 신속히 반영해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복합환승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역세권 복합개발은 송월동 1474번지 일원 약 6만 6천㎡ 부지에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현재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과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숙박 및 상업 기능을 연계한 개발 방안이 제시되며 기능 배치와 개발 방향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녹색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 200곳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직접 에너지와 쓰레기를 줄이는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내 1,131개 유아기관이 참여하며 녹색 소비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참여 기관은 원내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 쓰레기 등 자원 사용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절감하는 녹색 경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녹색 교육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200개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녹색 제품 교육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녹색 제품 홍보 전시 세트 대여와 정보 지원을 통해 원내에 자연스러운 녹색 구매 환경이 조성되도록 돕는다. 활동 종료 후 엄격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4월 13일까지 ‘2026년 전통가마 소성(燒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무형 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 ‘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 소성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관리, 소성에 필요한 소나무 장작 구매 등 비용 부담이 커 개인이 가마를 보유하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전통 소성이 점차 축소되는 환경에서 기술 보존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 ▲도예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 총 11회 내외 소성을 지원한다. 특히 5인 이상 합동 소성 및 단체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화순군은 소중한 산림 문화 자산인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보호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화순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845주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보호수는 단순한 수목을 넘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자연유산으로, 주민 생활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보호수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노령화로 수세가 약해졌거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풍절·풍도 위험이 있는 수목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정했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한천면 한계리 등 38개소의 느티나무 등 39주다. 정비사업은 단순한 외형 관리에 그치지 않고 보호수의 생육환경 개선과 생명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부패 부위를 제거하고 동공부를 충진한 뒤 살균·살충 처리를 실시하는 한편, 나무의 균형 유지를 위한 수형 조절과 주변 정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nb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토종 벼·콩·팥 종자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자관리소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토종농작물 재배 희망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벼 295.1kg, 콩 379.5kg, 팥 123.2kg 등 총 797.8kg이 접수됐다. 벼는 신청 물량 전량을 공급했으며, 콩과 팥은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도민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조정했다. 최종적으로 도민 45명,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 등 총 582.1kg을 공급했다. 고양·안산·양평·파주·화성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은 토종 벼 물량은 개별 신청을 통해 추가 공급하고,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에 제공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활용한다. 종자관리소는 토종종자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백두대간 글로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공익침해 분야별 법정기념일 전후 2주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연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 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익침해행위로는 ▲불법 하도급 ▲관급공사 자재 빼돌리기 ▲건설업·기술자 불법 명의대여 ▲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 ▲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안전 분야 공익제보에 대해 최근 3년간 총 약 8,876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의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으로 하도급하는 등 약 7,622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제보자에게는 2,286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집중 신고 기간 신고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백신을 처방한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그리고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기도는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시중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넉넉한 기간을 보장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내실화했다. 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택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8일 관내 일반위탁가정(친인척)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양육자의 행복과 자녀의 미래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위탁아동의 자립 지원 등 위탁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가출, 수감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부모나 친인척,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양육하는 제도다. 현재 목포시에서는 총 46세대에서 63명의 아동이 가정위탁을 통해 보호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신 위탁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31만 평 규모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균형성장 전략(5극 3특)과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산업입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만㎡ 이상 규모 신규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상이다. 완주군은 이달 1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완주군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의향서를 접수하며 입주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완주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당초 50만 평에서 19만 평으로 조정 추진되면서 나머지 31만 평 부지에 대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이 잔여 부지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국가산단 규모는 조정됐지만, 잔여 부지 공모를 적극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