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30-1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 추진… ‘강남 대표 AI 스마트 주거단지’ 구상
- 신탁사 방식 사업 추진 계획… 빠르면 7년, 늦어도 10년 내 입주 목표
- 드론택시 승강장·화재 대피 쉘터·로봇 발렛 등 첨단 기술 도입 검토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30-1번지 일대에서 약 1,300세대 규모의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이 추진 구상 단계에 있는 가운데, 강남을 대표하는 미래형 AI 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계획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4만3,000㎡ 부지를 대상으로 용적률 약 360% ~ 최대700%를 적용하는 고밀도 복합개발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기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첨단 주거시설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방식으로 신탁사 방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 절차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 빠르면 7년, 늦어도 10년 이내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실제 사업 기간은 주민 동의와 인허가, 사업성 및 시장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차별화된 첨단 주거시설 도입도 주목된다.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용한 드론택시 승강장과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 쉘터, AI 기반 로봇 발렛 주차시스템 등 미래형 주거기술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