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박승대 전 정동영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을 신임 정무수석으로 임명했다. 박 수석은 국회 AI포럼 간사와 전북 피지컬 AI 정책기획 과정에 참여하며 피지컬 AI를 전북의 미래산업 의제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이번 인선은 단순한 정무직 임명을 넘어, 국가예산과 기업투자를 전북의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할 ‘전략형 인재’를 도정 중심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수석이 주목받는 이유는 굵직한 사업을 처음 구상하는 단계부터 정부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 참여해 왔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이다. 당초 약 1조 원 규모로 기획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서로 다른 로봇과 자동화설비가 협력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제조공장과 물류현장에서 실증해 자율·무인 생산체계를 구현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현재 전북에는 연구개발, 장비 구축, 연구클러스터 조성 등을 포함해 총 7,368억 원 규모의 사업이 구체화됐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현대자동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국우리밀농협(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지난 7월 13일부터 시작된 ‘2026년 국산밀 정부비축 매입사업’을 8월 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축사업을 통해 우리밀농협이 수매 및 상차를 완료한 국산밀 물량은 총 1,948톤에 달한다. 올해 정부비축 현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현장이었다. 빗줄기 한번 없이 이어진 무더위로 인해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검사와 상차 업무를 담당한 관계자들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무사히 사업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국산밀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여 농가들의 시름이 깊었던 한 해였다. 눈에 띄는 기상재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확량이 감소한 것에 대해 농가들의 상심이 컸다. 이번 국산밀은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수확 시기가 평년보다 2~3일 앞당겨졌고, 전반적인 단백질 함량도 평년보다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이상 고온 현상이 반복된 지난 겨울’을 꼽았다. 겨울철 날씨가 따뜻함과 추움을 반복하면서 작물의 성장 활동이 불안정해졌고, 이로 인해 생육에 큰 장애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습해로 인해 뿌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및 에너지를 선도하는 지스타모빌리티(대표 김종필)가 양 산 생산 체제를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스타모빌리티는 지난 8월 4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소재한 공장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고, 전문 생산 법인인 ‘지스타일렉트로’ 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지스타모빌리티 그룹은 ‘연구·개발(R&D) 및 국내외 판매’ 와 ‘전문 하드웨어 양산 및 생산’ 체계를 명확히 이원화하여 사업 효율성 극 대 화에 나선다. 모회사인 지스타모빌리티는 전기 모빌리티 관련 원천 기술 연구개발(R&D), 디 자인, 마케팅, 및 글로벌 협력 및 판매망 확장에 집중한다. 반면, 새롭게 출발하 는 지스타일렉트로는 지스타모빌리티가 생산하고자 하는 수소저장 장치 및 발전기, 전기오토바이, 전기자 전거, 전기드론,전기요트 및 관련 핵심 전장부품을 전담 생산하는 메인 양산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스타일렉트로는 배터리 패키징(Packaging), HEMS(Hybrid Energy Management System) 연동 하이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북 전주시 하이하우징(대표 민형선)는 탄소전문 소셜벤처기업 하이하우징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면서 전주시 민선9기 경제산업분과 인수위원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형선 대표는 전주시 민선9기 인수위원회 경제산업분과 위원으로 참여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전주에서 기업을 창업해 성장시켜 온 여성기업인으로서 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산업 현장의 경험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현재 민 대표가 이끄는 하이하우징은 탄소섬유를 활용한 친환경 바닥난방 전문기업으로 학교와 기숙사, 공공시설, 복지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에너지 절감형 난방시스템을 공급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시간 하이하우징 민형선 대표는 "인수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전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기업인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탄소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최만식 기자 | 가칭) 전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는 지난 2026.07.21. 자정 30분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동구 남문로 697에 위치한 금호장례식장 대표이사실에서 뜻을 함께하는 예비 발기인들과 1차 발기인 모임을 하였다. ◆본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2차 발기인 모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이다. 일시 : 2026.08.13. 오후 6시 장소 : 새운암 양한방병원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서강로 85(운암동) 안건 : 제1호 의안 : 발기인 대표 및 준비위원회 선출 의안 제2호 의안 : 정관 안 승인에 의안 제3호 의안 : 기타 의안 위와 같이 가칭) 전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만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여 양질의 삶을 함께 만들어 '지역사회 공헌', '취약계층 돌봄', '보건의료 질적 향상' 통해 공익적 가치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합원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을 가지고 함께 “가칭 전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가자고 뜻을 가지고 본 협동조합 설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서현기 전남광주 금호장례식장 대표이사는 지난 1차 발기인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회장 오방용, 이하 광산구지부)는 20일 지부 사무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이도열, 이하 소진공)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가 본격화된 ‘더현대 광주’를 비롯해 어등산 체류형 관광단지, 광천동 터미널 부지 개발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거대 마트 및 복합쇼핑몰 출점이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대규모 개발 및 거대 공장(삼성 등) 유치 시 7~8만 명의 추가 인원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상권의 지각변동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가 필수적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특히 복합쇼핑몰 입점과 관련해 소진공 측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창구 일원화가 이루어진다면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싣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광산구지부는 광주지역 거대 마트 출점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세부 연구결과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상 및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구조적 문제점도 도마 위에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명원 기자 | 올포인트 티머니 프로젝트의 핵심 오프라인 플랫폼인 '올포존(All Point Zone)' 2호점이 지난 7월 17일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 용산원효루미니 아파트 단지 주변 상가에 문을 열었다. 지난 삼송역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에 개설된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된 올포존은 지역 주민의 생활비 절감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포존은 단순한 판매점이 아니다. 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계란, 휴지, 세제, 생수 등 생활필수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시중 가격보다 약 50~7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 주문한 상품을 가까운 올포존에서 편리하게 픽업(Pick-Up) 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무료 건강체크(약 400여 항목 분석), 맞춤형 건강식품 상담, 통신·보험·렌탈 서비스, 지역 가맹점 연계 서비스 등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국 1만개 올포존 시대 연다" 올포인트는 전국 500세대 이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청장 신수정)은 침체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상가 공실 현황을 현장 조사하고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TF를 구성한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빨라진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대 후문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오는 20일까지 상가 공실 현황 파악에 나선다. 골목상권 현장 지원단이 전남대 후문 일대를 직접 돌며 △전체 상가 공간 수 △입점 점포 수 △공실 수 △입점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가 종료되면 결과를 취합해 추후 수립될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세부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권 관계자 등이 민·관·학 TF를 신설한다. TF는 상인·청년·유관 기관 관계자·구의원 등 총 20여명으로 구성돼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신규 과제 발굴, 지원사업 추진 상황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권 모델 구축을 TF의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최근 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와 미래산업 육성 논의 속에서 전북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많은 도민들의 실망과 원망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과 일부 광역 산업권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투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피지컬AI와 로봇 산업이다. 인공지능은 이제 화면 속에서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을 넘어, 자동차·드론·로봇·제조설비·돌봄 서비스와 결합해 실제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른바 ‘피지컬AI’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제조업 인력 부족, 농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재정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전북의 제조업, 농생명, 복지, 교육, 문화관광, 모빌리티 산업에 피지컬AI와 로봇을 접목해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이유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라클에이지아이(미라클 AGI)는 피지컬AI 교육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AI 교육·피지컬AI 전문기업 미라클에이지아이 미라클 AGI (대표이사 강현신)는 전주교육대학교 관리자 워크샵에서 대학 보직자 및 팀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대학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대학 조직의 행정, 교육지원, 학생서비스, 홍보, 연구지원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 관리자들이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니라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업무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AI란 무엇인가 ▲AI는 왜 만들어졌는가 ▲AI가 대학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 ▲AI 활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행복한 직장과 관리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대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로 회의록 자동 정리, 공문·보고서·기획서 초안 작성, 학생 민원 및 상담 지원, 대학 홍보·입학 업무 지원, 행정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등 5가지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의에서는 AI가 단순히 업무를 빠르게 처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예원예술대학교와 ㈜미라클에이지아이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미라클에이지아이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AI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산학협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 분야에서도 생성형 AI, 피지컬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의 활용 필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예술교육과 기업의 AI 교육·기술 역량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협력, AI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공동사업 및 과제 발굴, 용역·위탁·자문 협력, 지자체 연계 시설·장비 공동 활용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미라클에이지아이가 운영하는 미라클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지원 교육제도를 활용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초역량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 피지컬 AI·로봇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계 학생들이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창작, 영상, 디자인, 공연, 문화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예원예술대학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현 천익출, 이하“우리밀농협”)에서는 2026년도 국산 밀 확보를 위해 자체 수매를 시작하였다. 어제부터 2026년도 수매가 시작되어 08.20까지 2026년도 수매할 예정이다. 2026년도 금년 우리밀농협 생산 예상 수매량은 5천2백 톤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중 2,848톤을 정부 비축 국가 수매를 배당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 중 남은 2,352톤은 자체 가공을 통한 우리 밀 제품 생산으로 소비시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19년 밀 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2020년 발효되면서 농림부는 밀 산업육성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도 1% 자급률을 시작으로 2023년도에는 1.95% 자급률이었으며, 계획대로면 2024년 올해는 3% 자급률, 2025년도 5% 자급률로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2%까지 달성하여 다시 2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2029년도까지 8% 자급률을 목표로 계획을 설정하였다.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한 2차 5개년 계획을 달성을 위해 몇 가지 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사 현장 및 시장 상황과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