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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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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회 입법조사처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협력 강화

2차 공공기관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 국가균형발전 과제 논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발리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

-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전동 농기계·3륜 전기이륜차 적용-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BBS(Battery Swapping System·배터리 교환형 시스템) CAV(Customized Application Vehicle·용도 맞춤형 차량)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용도 맞춤형 차량의 배터리 교환·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용도 맞춤형 차량 제작을 위한 KS 표준 마련 ▲가상발전소(VPP)형 교환배터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로 ‘전면 네거티브 규제(법률 등에서 금지한 행위 외에는 모두 허용)’를 적용해 혁신기업의 해외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통합특별시는

해남군 민선 9기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 선포

1일 군민과 함께하는 출범식 열려, 명현관 군수 취임“농어촌수도 천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은 제46대 명현관 군수의 취임과 함께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취임사를 통해 명현관 군수는“민선9기는 민선7·8기가 이룬 변화와 성장을 더욱 크게 이어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며“농어업(Agri)의 기반위에 인공지능(AI)·문화(Culture)·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에이스(ACE) 해남의 전략으로 미래형 농어촌의 새로운 표준모델,‘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분야별 세부 전략으로는 우선 주요 농수축산물의 고소득·고부가가치 탑브랜드 육성과 전남 서남권 거점 물류기지 구축, 수출 인프라 조성으로 농어업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 중심의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 조성, AI·AX 기반의 농어업 농어촌 대전환을 통한 미래

제49대 임지락 화순군수 취임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 군민주권 시대 열겠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찬규 기자 | 화순군은 7월 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임지락 화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남산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취임식장에 입장해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약력 소개 영상, 취임 선서, 군민주권 선언, 취임사, 군민 인터뷰, 군정 비전 퍼포먼스,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지락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며, “지금 화순은 대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다. 변화의 시대를 화순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군수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군민의 의사가 군정에 직접 반영되는 실질적인 군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주요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소상공인과 농민, 취약계층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 글로벌 김 수출거점 조성 공모 선정쾌거

-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으로 국비 70억 원 확보 - 생산부터 수출까지…진도 군내농공단지에 클러스터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 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조례, 반도체 전략투자 신호탄

- 특별시의회, 1일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 통과 - 정부·대기업 투자발표 하루 뒤 특별시·의회 초당적 협치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제1호 정책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대한민국 서남권 반도체 산업 중심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제정된 첫 조례가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라는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 특별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첨단반도체산업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지키겠다는 강력한 ‘경제통합’의 메시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하나 된 팀으로 뭉쳐 투자기업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초당적 협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조례 제정은 지난 6월 30일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발표한 대규모 반도체 투자계획에 따른 선제적 후속 조치로, 반도체 투자기업의 초기 의사결정을 뒷받침할 부지·전력·용수·인재 양성·인허가 등 지원 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의 핵심은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부터 핵심 기반시설 지원, 제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심의·자문·조정하는 ‘반도체 전략위원회’ 설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의 인공지

명현관 해남군수, 민선9기 미래먹거리 선점 국비확보 광폭 행보

“AI·에너지 산업 육성 국가차원 과감한 지원 필요, 광역인프라 구축도 시급”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포함하여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과 면담을 갖고 SOC 확충, AI·에너지 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 등 군의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명현관 군수는“국가AI컴퓨팅센터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AI와 에너지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며“AI 3강국 진입의 국정과제를 견인할 전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서남권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선 구축 ▲서울~해남(해남역) 고속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를 통해 무안공항과 솔

광주 서구, 지역상권·전통시장 33억원 확보

양동전통시장 ‘백년시장’ 선정…2년간 최대 30억원 지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국가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상권·전통시장 지원사업’에서 양동전통시장과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골목형상점가가 ‘백년시장’과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최대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동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광주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예술의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변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양동전통시장은 앞으로 2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시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하고 점포 환경 개선과 특화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장 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투어코스를 개발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골목형상점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상권으로 인정받아 사업비 3억8334만원을 지원받는다. 상권 브랜드 개발과 특화상품 발굴, 빈 점포 활용, 창업 육성,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