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금호1동·양동·농성1동·상무2동)’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의제 선정 이후 세부 실행방안과 소요예산, 성과지표까지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구정의 주요 방향과 각 동의 연간계획 등을 AI플랫폼으로 사전 분석해 권역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함께하는 생활권’의 공통 의제로 ‘마을 속 마음치유’를 선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마을이 품은 쉼표(템플스테이 체험) ▲마음을 잇는 상생정원(치유정원) ▲마음 쉼표, 쉬게소(상담 프로그램 운영) ▲들락날락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밥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진호건‧김진남 의원,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문화확산 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도 여성들의 출산은 경력 단절로 이어지고 돌봄과 양육 역시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크다”면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먼저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많은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침묵을 깨는 목소리이고 보이지 않던 차별을 드러내는 용기이며, 굳게 닫힌 기회의 문을 함께 여는 힘”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별이 기회의 문턱이 되지 않도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담양군은 3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공유하고 비전·전략체계 및 세부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511가구를 대상으로 한 복지욕구조사와 실무분과 복지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보육·돌봄 등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완성해 달라”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난 3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섬진강유역환경청 구례군 유치’를 비롯한 6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구례군은 이날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수계관리 필요성과 구례군의 지리적·입지적 강점을 설명하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에 통합특별시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18㎞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해 광주 도심과 지리산권을 연계하고, 통합특별시 1시간 생활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통합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 서시교 여유고 조정을 통한 보전, 양정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축사 이전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구례군이 건의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정부에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장길선 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백수읍·홍농읍 등 주요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3일, 백수읍 침수 주택가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에는 백수농협·새마을금고·복지기동대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토사제거·침수가구 정비에 손을 보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역대급 시우량을 기록한 지난 폭우로 관내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며 “예비비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다가오는 추석전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4일까지 영광군 호우피해 현장에는 7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에 손을 보태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군 31보병 96여단 2대대 장병이 투입되어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현장에서 토사제거 및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이 백수읍과 법성면 일대의 침수가구 4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을 하나의 영산포읍으로 환원해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교육, 세정, 복지 등 주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영강동과 영산동, 이창동 통합에 따른 영산포읍 환원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요 추진계획과 분야별 혜택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나주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윤병태 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산포읍 환원 주요 추진사항과 주민 혜택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언택 나주교육빅뱅 TF 부위원장이 대학입시 제도 변화와 영산포읍 환원에 따른 교육지원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 주재로 진행된 주민 의견수렴 시간에는 기구·정원 정비, 정주 여건 개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 나주시는 통합특별시비 추가 지원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7%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9월 중 통합특별시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10월까지 17% 할인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할인 혜택은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적용되는 선할인 10%와 사용 후 지급되는 캐시백 7%로 구성된다. 선할인 10%는 국비 5%와 시비 5%로 지원하고 후캐시백 7%는 통합특별시비 5%와 시비 2%를 투입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1인당 월 30만 원 한도에서 나주사랑상품권을 구매·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10%보다 7%P 늘어난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할인율 확대를 위해 9월과 10월을 합쳐 총 18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소요 예산은 총 24억 5천100만 원으로 국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수확기를 앞둔 나주 들녘과 나주배 유통 현장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나서 작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에서 풀지 못한 제도적 과제의 해법을 모색했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나주를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함께 벼와 나주배 생육, 유통, 출하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주요 농정 현안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이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제도들을 설명하고 농식품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김 차관과 윤 시장은 신동진 벼 재배 농가를 찾아 병해충 발생 여부를 비롯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농협,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올해 작황과 수확기 쌀 수급 전망,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종구 차관은 “올해 수급 조절용 벼 직불 도입 등 선제적인 적정 생산 관리와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에 따른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통해 수확기 쌀값 안정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나주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올해 생산된 나주배의 선별과 저장, 출하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및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여수 전 지역에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7개 읍·면·동 전역에서 자생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청결활동’을 일제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활동은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열기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밀집 지역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펼쳤으며,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 등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섬박람회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서영학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에 시작된다”라며, “오늘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정이 섬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여수시는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여수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영학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사회단체장, 언론 관계자, 관계부서 국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동향 ▲여수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유치 대상기관별 유치 전략 고도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전남 동부권이 이전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데 공감하고, 제2차 이전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여수광양항을 기반으로 한 산업·항만 인프라와 해양·수산자원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산업·해양수산·관광 등 특화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여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회의에 이어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소방예산 및 장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예산·장비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방예산 및 장비 업무담당자 간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전남권역 소방관서 예산·장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소방예산 편성 및 집행, 소방장비 관리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워크숍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업무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업무를 넘어 직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소방예산과 장비 업무는 현장 소방활동을 뒷받침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는 4일 관내에서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 농가, 농산물 가공과 유통시설 등 주요 농업현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의 육성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군수는 애플망고, 백향과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배 시설, 생산과 판매 현황을 살피고, 아열대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재배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쌀가루, 귀리, 고춧가루, 조도 쑥, 흑미, 잡곡 등 농산물을 가공하고 유통하는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