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AI 시대의 장묘·장례 산업은 단순히 고인을 보내는 절차를 넘어, 남은 가족의 기억을 어떻게 관리하고 연결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피알상조그룹 주식회사는 이 변화의 중심에서 GPS좌표묘지, GPR 옐로우페이지, AI 웹서비스, AI 키워드광고, 좌표주소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추모 인프라를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비전을 이끄는 인물은 오홍근 창업주와 총괄기술책임자 구은제 이사 이다. 오홍근 창업주는 전통적인 상조·장례 서비스의 한계를 “절차는 많지만 가족의 마음은 덜 위로받고, 시설은 넓지만 찾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장례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추모의 장소·시간·관계·기억을 디지털로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구은제 이사는 이 비전을 기술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구 이사는 GPS 좌표 수집·검증·분류·검색·광고 연동까지 이어지는 위치정보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AI가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이해해 적절한 좌표와 서비스 페이지를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지피알상조그룹의 핵심 자산 중 하나는 GPR 옐로우페이지다. 회사는 자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