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임신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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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AI·에너지 등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4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1월 12일자로 단행했다. ◆2026. 1. 12.자 인사발령 과 장 급(4급)【 승 진 】: 1명▲ AI산업추진단장 음영규 【 전 보 】: 2명▲ 통합기획담당관 조재술 ▲ 건축개발과장 임진출 팀 장 급(5급)【 승 진 】: 34명 ▲ 여성가족정책관실 이복례 ▲ 여성가족정책관실 류태귀 ▲ 기업도시담당관실 강철홍 ▲ 통합기획담당관실 김성재 ▲ 국제협력관실 오세정 ▲ 균형성과담당관실 임선양 ▲ 법무담당관실 임재한 ▲ 이민정책과 손예정 ▲ 우주신산업과 김명헌 ▲ 연구바이오산업과 강원구 ▲ 미래에너지산업과 박용규 ▲ 관광개발과 김병열 ▲ 스포츠산업과 김병혼 ▲ 노인복지과 양일동 ▲ 감염병관리과 김다영 ▲ 농식품유통과 정중기 ▲ 해운항만과 조나영 ▲ 수산유통가공과 이정한 ▲ 지역계획과 박은석 ▲ 회계과 이원기 ▲ 문화예술과 한정미 ▲ 문화자원과 김진영 ▲ 문화산업과 박종원 ▲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 나종민 ▲ 기후대기과 최대일 ▲ 농업기술원 박신 ▲ 농업기술원 김현지 ▲ 인재개발원 박장철 ▲ 보건환경연구원 하태만 ▲ 보건환경연구원
전북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연간 융자 규모는 154억원으로, 이 가운데 60%인 92억원을 상반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판매업을 비롯해 벤처기업과 사회적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이다.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3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5000만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받는다. 대출은 전북은행 등 전주 지역 9개 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일반기업은 3.0%,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기업, 우수향토기업, 이노비즈기업 등은 최대 3.5%까지 지원된다. 융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시 최장 3년까지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 또는 방문 및 우편(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 기업지원사무소)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숙희 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수료 없는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모현점)의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출하 농가에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차등 환급하는 '환급형 무수수료 모델'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출하 농가에 일괄적으로 10%의 수수료를 부과해왔으나, 앞으로는 전년도 매출 규모에 따라 분기별 환급을 적용해 소규모·영세 농가일수록 실질적인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로 바뀐다. 농가별 매출 규모에 따른 수수료 환급 기준은 ▲500만원 미만 전액 환급(10%) ▲500만원~1000만원 5% ▲1000만원~3000만원 2%다. 이를 통해 절감된 수수료는 농가의 순수익으로 직접 환원돼 경영 안정과 재투자 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직매장은 2019년 개장 이후 익산 푸드플랜의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나, 그동안 일률적인 수수료 체계로 인해 소규모 농가의 진입 장벽과 출하 농가 간 소득 격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익산시는 차등 환급형 수수료 구조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농 중심의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동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겨울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2월1일까지 3주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육상 미래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해 투척 종목 꿈나무 선수부터 국가대표 후보 선수까지 75명이 참가한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1명과 의무 트레이너 1명이 함께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며, 구미교육지원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남체고 등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선수들이 합류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투척 종목을 중심으로 육상 엘리트 스포츠 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훈련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힌다. 육상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야구와 유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도 이어진다. 서울 대치중학교 야구부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익산보조야구장에서 훈련에 돌입하며, 2월 중순에는 전국 리틀야구단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등 연중 네 차례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이후 3월에는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1.3%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원래 1월31일까지이나, 마감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오는 2월2일까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1월 중 공제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시·군 세무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납부는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및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 : 전기를 교류변환 없이 직류상태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기술.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차 충전장치에 대해 공인 시험, 성능 검증, 시험 성적서 발급 등 고효율 인증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시험·인증 절차를 전남 지역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 에너지 기업들은 시험을 위한 장거리 이동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과 인증 비용 절감, 제품 상용화 가속화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기업과 실증 사업이 집중된 전남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효율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는 경제적 문제로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행정심판 청구인의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행정심판 청구인을 위해 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국선대리인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와 함께 행정심판위원장이 경제적 능력으로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자(중위소득 80% 이하인 자·전년도 영세 자영업자),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가족)까지 확대됐다. 또한 지원 대상자가 국선대리인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고, 국선대리인으로 활동 중인 변호사를 기존 9명에서 12명까지 추가 위촉해 인력도 강화한다. 국선대리인 신청은 행정심판 청구 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류를 첨부해 전남도행정심판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https://simpan.go.kr/)으로 하면 된다. 이후 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선임 여부를 결정해 국선대리인을 지정·통지하며, 국선대리인은 청구인을 대신해 청구서·보충서면·증거서류 작성·제출 등 행정심판 업무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환경(E)·사회(S)·거버넌스(G) 등 3개 부문, 16개 전략목표, 28개 세부목표, 43개 측정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된다. 평가는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환경 40점, 사회 40점, 거버넌스 20점을 반영해 산정한다.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A+등급은 2개 지자체(0.9%), A등급은 20개 지자체(8.8%)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지자체는 B+ 이하 등급으로 분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S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없다. 화순군은 전체 평균 점수인 62.5점을 크게 상회하는 75.8점을 기록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북 완주군이 그 뒤를 이었다. 부문별로는 환경(E) B+, 사회(S) S, 거버넌스(G) A+ 등급을 받아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ESG 관련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