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귀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광주동구랑페이’ 하반기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발행 규모는 40억 원으로, 지난 2월 발행한 상반기 40억 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 80억 원 규모다. ‘광주동구랑페이’는 지난해 9월 5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돼 단기간에 완판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광주상생카드·온누리상품권 등과 판매 시기가 겹치지 않도록 설 명절 이후로 발행을 조정해 소비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반기에는 동구 대표 축제인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에 맞춰 발행한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를 원도심과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축제 특수를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구매 방식과 혜택은 상반기와 동일하다. 동구를 비롯한 광주 5개 자치구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15%다. 이에 따라 50만 원권 선불카드를 42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동구랑페이는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연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둘째 날인 8일 금남로 일대에서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금남로 주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꾸미는 ‘충장 꿈나무 축제’를 시작으로 청년 댄서들의 ‘젊음의 행진-충장 댄스 페스타’,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프로그램 ‘충장 발광 나이트’가 차례로 펼쳐진다. 낮부터 밤까지 세대별 추억과 문화를 잇는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첫 무대는 오후 1시 30분 ‘충장 꿈나무 축제’가 장식한다. 지역 어린이집 10곳과 초등학교 등에서 참여한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후 4시부터는 금남로가 청년들의 열정으로 채워진다. ‘젊음의 행진-충장 댄스 페스타’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광주지역 6개 댄스팀이 ‘추억의 노래’를 각자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현장 심사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가수 현진영의 무대도 더해져 세대를 잇는 특별한 공연을 완성한다. 오후 7시부터는 이날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전북 군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친환경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문기업 지스타모빌리티주식회사(대표이사 김종필)가 전기자전거와 전기 오토바이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순수 국산 기술 기반의 “ECOWAVE’ 브랜드로 15kW / 30kW급 고출력 전기 선외기(전기 모터 추진기) 개발에 착수, 양산형 15kW급 1차 시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스타모빌리티는 약 1년여간의 연구개발(R&D), 실선 프로토타입 제작, 현장 수조 및 수상 테스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공정을 거쳐 선박 운항 환경에 최적 화된 15kW(약 20마력급) 전기 선외기 파워트레인을 완성했다.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상위 라인업인 30kW(약 40마력급)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열 안전성 강화 LMFP 배터리’ 탑재… 해상 화재 리스크 원천 차단 및 항속거리 증대 수상 모빌리티의 최대 위험 요인인 화재·침수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지스타모빌리티는 차세대 리튬망간인산철(LMFP) 배터리 팩을 전격 적용했다. LMFP 배터리는 기존 LFP(리튬인산철)의 뛰어난 열적 안정성과 방수·방폭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압과 에너지 밀도를 15~20% 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7일자 인사발령 사항 1. 2026.10.7일자 부단체장 및 과장급 이상 파견(별첨) 2. 광주 5급인사발령(별첨) 3. 전남 5급인사발령(별첨) 4. 광주 6급이하 인사발령(별첨) 5. 전남 6급이하 인사발령(별첨)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30-1번지 일대에서 약 1,300세대 규모의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이 추진 구상 단계에 있는 가운데, 강남을 대표하는 미래형 AI 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계획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4만3,000㎡ 부지를 대상으로 용적률 약 360% ~ 최대700%를 적용하는 고밀도 복합개발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기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첨단 주거시설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방식으로 신탁사 방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 절차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 빠르면 7년, 늦어도 10년 이내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실제 사업 기간은 주민 동의와 인허가, 사업성 및 시장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차별화된 첨단 주거시설 도입도 주목된다.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용한 드론택시 승강장과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 쉘터, AI 기반 로봇 발렛 주차시스템 등 미래형 주거기술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전남광주 최초로 공동주택 공사·용역의 사업자 선정 과정까지 기술자문을 지원한다. 서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5천만원 이상 공사·용역 사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기술자문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공사·용역을 추진하면서 겪을 수 있는 전문성 부족의 어려움을 덜고,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과 분쟁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공동주택 기술자문은 공사에 필요한 설계도서를 검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할지, 입찰·낙찰 방법은 적절한지, 적격심사는 제대로 이뤄지는지 등 사업자 선정 과정까지 자문 범위를 확대한다. 서구는 공동주택의 자문 요청이 들어오면 관련 법령과 국토교통부의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을 기준으로 ▲입찰방법 및 낙찰방법 ▲업체 선정 절차의 적정성 ▲사업자 선정 적격심사표 작성과 평가의 적성성 등을 검토한다. 필요한 경우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한다. 기술자문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관리대상이 아닌 공동주택은 입주자 등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된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는 사)한국유흥주점협회중앙회(중앙회장 문성규)이하, 사)한국단란주점업협회중앙회(중앙회장 김광호)이하,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중앙회장 이철근)이하 3개 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오늘 오후 2시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과 백승열 사무처장, 박용준 공연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사)한국유흥주점협회중앙회 최인봉 사업국장, 사)한국단란주점업협회중앙회 윤태진 사무총장, 이회준 기획실장,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이철근 중앙회장, 구일암 중앙회 이사 등이 참석하여 허심탄회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간담회 주제는 저작권 사용자 측(유흥, 단란,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많은 민원이 발생하여 발생한 민원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3단체가 업주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저작권 징수에 관하여 매우 불합리한 여러 민원에 대해 공동 대응을 통해 3단체가 회원들을 대변하고 저작권료를 왜 납부를 해야 하는가를 인식의 변화 함께 사용자 중심의 저작권 징수가 이루어지도록 하자는데 인식을 함께하였다. 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호남 향우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나주의 역사·문화와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방한 중인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원 200여 명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갖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교류,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13년 창설된 글로벌 네트워크 단체다. 현재 6개 대륙 66개국에 걸쳐 약 200만 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 방문을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나주를 찾은 방문단은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에 앞서 박물관 입구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나주시의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를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한다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와 한국파크골프학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파크골프재단이 주관하는 ‘파크골프 마스터클래스 최고위과정 1기’ 현장실습 교육이 10월 1일(목)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현장실습은 최고위과정 수강생들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스 공략법, 심판 실습, 경기 진행 등 파크골프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문 실무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파크골프재단 소속 이용필·고효례 실기교수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됐다. 특히 곽은영 교육이사, 김문수 이사, 김민경 이사, 정찬우 사업단장이 수강생들과 동반 라운드로 직접 참여하여, 현장감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고 세심한 밀착 교육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스터클래스 최고위과정 1기 실습교육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 김필용 이사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고루 갖춘 파크골프 전문 리더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K-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저변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K-문명 ① 시리즈> 한글날에 다시 묻는다, 한글은 왜 K-문명의 출발점인가 — 문자를 넘어 ‘지식의 민주화’를 생각한다 — ◆10월 9일 한글날이 다가온다. 해마다 이날이 되면 우리는 한글의 우수성을 이야기한다. 과학적이고 배우기 쉬우며,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 칭송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한글날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한글은 왜 만들어졌는가. 그리고 우리는 오늘, 한글을 만든 그 정신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K-팝, 드라마, 영화, 음식 등이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들며 ‘K-문화’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다. 그렇다면 단지 문화적 매력을 넘어, 한국이 세계와 나눌 수 있는 가치와 지혜를 ‘K-문명’이라 부른다면 그 출발점에는 무엇을 놓아야 할까. ◆나는 주저 없이 한글을 꼽는다. 한글의 참된 위대함은 ‘문자의 구조’가 아닌 ‘창제의 목적’에 있다. 한글의 가치를 말할 때 우리는 흔히 과학성과 독창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더욱 중요한 것은 세종이 품었던 창제의 이유다. 당시 백성들은 저마다 뜻이 있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K-파크골프가 10월 3일(토) 서울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장에서 ‘10월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약 4시간 반 동안 진행된 이번 정모는 회원들의 골프 역량 강화와 친목 도모를 위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전반부에는 파크골프의 기본기인 스윙과 퍼팅의 정석을 완전 정복하는 실습 중심의 연습 시간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바른 자세와 타구 감각을 익히며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1차 및 2차 라운드를 통해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졌다. 특히 각 타석별 우승자들이 맞붙은 '승자승 결승 라운드'는 실제 필드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경기를 마친 회원들은 인근 봉평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즐기며 회원 간 우의를 다지고 모임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K-파크골프 관계자는 "이번 정모는 회원들의 기술 향상은 물론, 화합의 장을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음 모임은 야외 파크골프장에서 펼쳐지는 '번개 라운드'로 진행하여 회원들에게 더욱 역동적인 파크골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지피알상조그룹 주식회사(이하 지피알상조그룹)는 2026년 추석(9월 25일)을 맞아 그룹 출범을 기념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장묘·장례 문화를 제안하는 ‘GPS좌표묘지’와 ‘GPR 옐로우페이지’ 서비스를 공식 소개했다고 밝혔다. 지피알상조그룹에 따르면 GPS좌표묘지는 고인의 안식처와 추모 공간을 단순한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가 아닌 위도·경도 기반의 정밀 좌표로 등록·인증하는 서비스다. 묘역 입구, 주차 공간, 추모관, 산책로, 수목장·잔디장 구역, 가족 합장 구역까지 세분화된 좌표를 등록해 후손과 방문객이 헤매지 않고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추석과 설 등 명절에 성묘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좁은 농로, 복잡한 묘원 내부 길, 유사한 비석 문제로 인해 방문객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피알상조그룹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GPS좌표 인증 기반의 길 안내, 온라인 추모 페이지, 가족 공유 기능, AI 검색 연동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었다. 회사는 또 자사의 위치정보 디렉토리 서비스인 GPR 옐로우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전역의 공개 가능 좌표정보를 무료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자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