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대표 이인규)와 서울교육삼락회(회장 선종복)가 학교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공동실천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2월 13일 오후 1시, 서울 소재 아름다운학교 사무실에서 ‘학교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건물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 △온실가스 배출 진단 △전기·열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마련 △학교 시설 관리자 대상 탄소중립 교육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감축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실행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학교는 냉난방, 조명, 급식시설 운영 등으로 인해 상당한 전력을 소비하는 공공시설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학교 단위의 에너지 효율화는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양 기관은 학교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에너지 전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광주신세계가 광천동에 선보일 복합터미널을 무등산 주상절리 등의 광주의 정체성을 담아 짓늗다고 12일 밝혔다. 복합터미널의 디자인은 네덜란드의 '아카디스'(Arcadis)사가 맡았다. 아카디스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공간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진 독특한 분위기와 무등산이라는 지형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작업에 나섰다고 한다. 그 결과 무등산에서 시작해 분지를 형성하고 있는 광주 도심, 여기에 서남해안으로 연결되는 지형적 특성을 참고해서 광천터미널의 스카이라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광주=뉴시스]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공개한 광천동 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컨셉. 무등산 주상절리 등 광주의 정체성을 담았다. [광주=뉴시스]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공개한 광천동 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컨셉. 무등산 주상절리 등 광주의 정체성을 담았다. 세부 건물에도 광주의 정체성을 담았다. 무등산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한 신관이 대표적이다. 광천터미널에 새로 지어질 백화점의 모티브가 된 무등산 주상절리는 산 정상 부근에 발달한 기둥 모양의 암석 지형으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46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 강준모)는 뷰티산업학과는 지난 1월 13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26년 뷰티산업학 탄생 20주년 신년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뷰티산업학과의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뷰티산업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만찬 및 교류, 3부 졸업생 축하, 신입생 환영 및 간담회로 구성되어, 교수진, 졸업생, 재학생 및 뷰티산업 관련 기업인, 교육자, 언론인 등이 함께하여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통합적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1부 공식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교 20주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내빈 소개가 이어지며 대학의 성장과 성과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승은과 피아니스트 김진우님의 품격 있는 무대가 펼쳐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윤천성 교수 환영사를 통해 20년 동안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모든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준모총장(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은 탄생 20주년을 축하하며 “서
■ 아이를 낳고 기르는 첫걸음부터 함께 한다. ① 임신·출산 -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확대 : 현재(2025년 12월 기준) 20만1천명 → (2026년) 35만9천명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유효기간 1) 연장 : 현재(2025년 12월 기준) 3개월 → (2026년) 6개월 -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확충 : 현재(2025년 12월 기준) 11개소 2) → (2026년) 13개소 - 산후조리원 평가 : 현재(2025년 12월 기준) 평가 미실시 → (2026년) 평가 및 결과 공표 -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확대3) : 현재(2025년 12월 기준) 둘째아부터 12개월 → (2026년) 첫째아부터 12개월 1) 시술비 지원 신청 시마다 보건소에서 지원자격 확인 후 지원결정통지서 배부(유효기간내 시술 시작 필요) 2) 서울 2개소, 경기 2개소, 경북 2개소, 전남·인천·대구·전북·경남 각 1개소 3) 부모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 ■ 자라는 동안 필요한 보호와 돌봄을 지원한다. ② 아동·청소년 - 아동수당 지급 확대 1) : 현재(2025년 12월 기준) 8세 미만/ 월 10만원 지원 → (2026년) 9세 미만/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급속 충전이 배터리 수명을 단축한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충전 속도보다 관리와 제어가 배터리 성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3일 업계와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 채비 등에 따르면 전기차 급속 충전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배터리를 둘러싼 논쟁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급속 충전에 대한 대표적인 우려는 '속도'다. 고출력 전력을 한꺼번에 공급하는 방식이 배터리 셀에 스트레스를 주고, 열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인식이다. 하지만 실제 급속 충전 시스템은 배터리에 전력을 일방적으로 밀어 넣는 구조가 아니라, 배터리 상태에 따라 충전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는 게 업계와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급속 충전이 시작되면 차량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은 배터리 온도, 충전 상태, 셀 전압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차량은 현재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전력 수준을 계산해 충전기에 전달하고, 충전기는 해당 범위 내에서만 출력을 공급한다. 충전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테이퍼링' 현상 역시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어 과정이다. 배터리 온도가 상승하거나 충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가 장애인 창업자에게 최대 1억3000만원의 임차 보증금을 지원한다. 장기종은 오는 26일까지 '1차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장기종 명의로 최장 5년간 사업장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점포 준비 단계의 전문가 일대일 상담부터 창업 후 컨설팅을 돕는 '점포 닥터'의 사후관리까지 제공된다. 2011년 처음 실시된 뒤 현재까지 411곳의 장애인 창업 점포를 지원했다. 신청 대상은 장기종의 온라인 창업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은 장애인 예비창업자·재창업자·3년 미만의 초기창업자다. 장기종 주관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수상자, 창업 특화교육 수료자, 중증·저소득·여성·청년(만 39세 미만) 장애인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2차 지원사업은 오는 6월, 3차는 9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임차보증금을 완화해 장애인 창업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입지와 여건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인 창업 환경을 개선하고 참여자의 역량과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통합을 담보하는 특별법이 국회 발의된 가운데 공무원들이 요구하고 있는 '종전 근무지 지속 근무 보장'도 포함돼 최종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 공무원들은 전남과 행정 통합 이후 '근무지 이동'과 '인사 불이익' 등을 가장 불안해 하며 특별법 초안의 "근무지가 보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등의 문항을 "보장한다"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법안 심사를 한 뒤 설 연휴 시작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 시킬 계획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광주특별시'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하고 7월1일부터 출범한다. 이를 놓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 등은 "통합 후 최일선에서 일을 해야 하는 공무원은 갑자기 근무지가 광주에서 전남으로, 전남에서 광주로 바뀔 수 있다"며 "특별법을 통해 종전 근무지 이동을 제한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회 발의된 특별법 최종안에는 제10조 조항에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으로 인해 행정상·재정상 이익이 상실되거가 지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절차가 본궤도에 올라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라남도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다. 이는 전남의 구조적 의료 취약성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소하겠다는 정책적 판단으로 보인다. 국립의대 신설과 연계한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간 대학통합은 2024년 12월 31일 통합신청서 제출 이후, 교육부 국립대 통폐합심사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별개로 추진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토대로 정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가칭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에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과 동·서부권 부속병원 설치 특례가 반영돼 있다. 이처럼 관련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도는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는 지역 현실을 감안해 국립의과대학 조기 개교를 목표로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행
한파와 일조량 감소의 영향으로 엽·과채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과일류는 저장 물량 위주의 출하가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13일 발행한 농수산물 소식지 '얼마요?'에 따르면, 겨울철 한파와 잦은 흐린 날씨로 작물 생육 여건이 악화하면서 상추와 애호박 등 엽·과채류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2일 기준 광주 양동시장 소매 가격을 보면 상추(청·100g)는 1000원으로 2주 전보다 51.5% 올랐다. 애호박(1개)은 2000원으로 20.5% 상승했고 청양고추(100g)도 1000원으로 31.6% 뛰었다. 이는 12월 하순 이후 일조량 감소와 한파로 작물 생육이 둔화된 데다 난방비 등 생산·유통 부대비용 증가가 겹치며 출하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청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아 유통기한이 짧고 보관이 까다로운 품목으로,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일류는 저장 물량 중심의 출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부진 영향으로 전반적인 가격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딸기(100g)는 2720원으로 화방 교체기에 따른 물량 감소로 강세를 보이다가 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김필용 서울시장 시민후보가 오늘(5일), “기득권 정치의 성벽에 갇힌 서울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화려한 여의도의 문법이 아닌 이웃들의 진실한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거대 정당의 조직력 대신 시민의 진정성을 무기로 삼는 ‘시민후보’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 "거대 담론 대신 민생...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울" 김 후보는 기존 정치가 ‘전문가’라는 명목하에 시민의 일상을 소외시켜왔다고 비판하며, ‘기득권 정치 대 민생 해결사’의 구도를 제시했다. 그는 주요 비전으로 ▲주거 안심(청년·1인 가구 주거비 경감) ▲교통 혁신(병목 구간 해소) ▲디지털 행정(24시간 AI 응대) ▲골목 경제(소상공인 금융·마케팅 지원)를 꼽으며, 작지만 절실한 변화를 약속했다. ■ ‘김필용의 서울 2.0’... 피지컬 AI와 드론 택시로 여는 미래 특히 김 후보는 서울의 미래 먹거리와 시민 편익을 결합한 ‘서울 2.0’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 피지컬 AI 선도 도시: 양재~용산을 잇는 ‘AI 테크시티’를 조성하고, 치안 순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서울시장 시민후보 김필용 [출마 선언문] 낡은 정치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깨우는 서울, 김필용이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화려한 여의도의 문법이 아닌, 우리 이웃들의 투박하지만 진실한 목소리를 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김필용은 오늘, 기득권 정치의 성벽에 갇힌 서울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서울시장 시민후보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1. 거대 담론의 정치를 끝내고 '민생의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정치는 '전문가'라는 미명 아래 시민의 일상을 소외시켰습니다. 선거철마다 쏟아지는 화려한 개발 공약들이 여러분의 삶을 얼마나 바꾸었습니까? 저 김필용은 다릅니다. 저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기득권 정치 vs 민생 해결사'의 구도 속에서, 저는 오직 시민 편에 서겠습니다.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서울의 모든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검토를 받겠습니다. 2. 손에 잡히는 서울의 변화, '체감형 공약'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서울 시민이 매일 겪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김필용의 서울은 '작지만 절실한 변화'에서 시작합니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SFAI(대표 손순호)는 아티스트 IP 기반 팬덤 창작 플랫폼 MyouV(뮤비, www.myouv.com)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지난 8일 밝혔다. K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지금, 중요한 질문은 “유례없는 이 모멘텀이 꺾이지 않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손대표는 밝혔다. “과거, 헐리웃의 ‘문화력’ 즉 문화 콘텐츠 파워가 미국에 대한 선망과 전 산업에 대한 밸류업으로 이어져 미국이 오랜기간 경제성장을 이끌어내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듯 우리도 현재 및 미래의 국가경쟁력 강화와 확장이라는 소프트파워 드리븐 경제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고 그 해법으로 ‘팬덤 강화 및 확장 플랫폼’을 준비했다. 기존의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 소속사가 감독과 스튜디오를 섭외하고 큰 자본을 들여 만들어야 했다. 공식 뮤직비디오 한가지 버전만 존재했던 시장이다. 이에 손대표는 “만약, 팬덤과 아티스트가 뮤지션의 영혼인 음악, 음악의 영혼이 담긴 뮤직비디오 영상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해 더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