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명절마다 오가는 선물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지만, 그 이면에는 과도한 일회용 비닐 포장재 사용이라는 환경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명절 기간 동안 대량으로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는 사용 직후 대부분 폐기되며,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선물세트 포장에 사용되는 비닐, 스티로폼, 복합 포장재는 분리배출이 까다로워 소각 또는 매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탄소 배출 증가와 자원 낭비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전통 포장 방식인 보자기 포장이 친환경 실천 방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보자기는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해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포장 후에도 생활 소품이나 장식, 가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환경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전주전북지회장 김연지(연지꽃 – 꽃과 보자기) 대표는 “보자기 포장은 단순히 선물을 싸는 행위를 넘어, 자원을 아끼고 순환을 실천하는 생활 문화”라며 “명절처럼 포장 쓰레기가 급증하는 시기에 보자기 포장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부담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2025년도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가 12월 14일(일) 전국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이번 국가고시는 예비 물리치료사로서 전문성과 자질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험으로, 수험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지역 시험장에 모여 긴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시험에 임했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각 대학 학교 선·후배와 교수진이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배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건넸고, 교수진 역시 “수험생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은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긴장을 덜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물리치료사로서의 첫 관문을 무사히 넘긴 것 같아 홀가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는 국민의 건강과 재활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자격시험으로, 합격자는 의료기관과 재활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