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축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주요 준비 사항을 보고받은 후 주경기장 현장을 점검했다. 선수진입로, 라커룸 등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대한축구협회(KFA)가 요청한 공사의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장, 심판실, 주경기장 잔디, 조명·통신 등을 정비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수원시가 11일 김현수 제1부시장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권한대행 체재 기간은 6월 3일 24시까지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첫 공식 일정으로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권한대행 기간에도 시민을 위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실·국장, 4개 구 구청장 등 간부 공직자 2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팀 운영’ 등 시정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27일부터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형 민생 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내놓았다.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에 보고·결재 체계를 명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와 민선 8기 2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를 기반으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무인 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는 “수원 본사 이전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7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특례시 제도를 법체계 안에서 논의하고, 정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특별법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남은 절차와 후속 과제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논의가 지연됐다. 이후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이 병합되며 논의가 진전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3월 31일 제정안이 통과됐고, 4월 6일 행안위 전체 회의에서 의결됐다. 4월 22일 법사위 의결을 거쳐 5월 7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가 법률에 ‘특례시’ 첫 명시, 제도화의 공식 기반 마련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특례시가 단순한 행정 실험이나 선언이 아니라,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로 중동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6일 수원시청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열고, 민생위기 극복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이뤄져 있다. 민생안정 분야 과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 지원 ▲수원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전통시장 ‘다시, 장날’ 운영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본인 부담 한시 지원 등 8개다. 수원시는 긴급 추경 7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2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수원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은 통합안내 시스템(상권분석·지원사업 안내), 인공지능 활용 24시간 맞춤형 정보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지원 분야 과제는 ‘중동분쟁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원형 수출피해기업 특화 지원’, ‘중동위기 긴급고용 일자리 고용창출 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시민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즉각 대응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5월 안전점검의 날(5월 4일)을 맞아 2022년 여름 침수 피해가 있었던 고색동의 한 연립주택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있는 일월지하차도 현장을 점검했다. 고색동 연립주택 일원은 2012년과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반지하 세대 다수가 침수됐던 재난취약지역이다. 수원시는 2023년 연립주택 인근에 월류(越流) 방지벽과 빗물받이(7개소)를 설치하고, 침수 피해에 대비해 가정용 펌프 20대를 구입했다. 지난해에는 수중펌프와 전기설비를 정비하고, 무소음 트렌치(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또 매년 우기가 시작되기 전 빗물받이와 공공하수도를 준설하고, 수중펌프를 점검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연립주택 일원 빗물받이와 차수판, 가정용 펌프, 관로 준설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든 침수 예방 대책 시행을 우기가 시작되기 전 완료하고, 실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5개 기업·단체가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총 4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 이도훈 동진산업㈜ 대표, 박정환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진우 대표원장, 배진성 대표이사, 이세호 병원장, 이도훈 대표가 각각 1000만 원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505만 4000원을 기탁했다. 이진우 광교윌내과의원 대표원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으로서 우리 아이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배진성 ㈜진실로건설 대표이사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중요한 것처럼, 학생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이번 장학금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호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커진다”며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이사장 김필용)이 경기남부 지역의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임윤택 초대 평택시 태권도협회장을 경기남부 회장으로 위촉했다. 재단 이사회 조직분과위원회는 29일, 광역지부 회장 인준 절차를 시작하며 임윤택 회장을 경기남부권역의 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회장은 평택시 초대 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한 체육계 리더로서, 풍부한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기남부 지역의 파크골프 생태계 조성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체계적인 지부 운영 시스템 도입 ‘One-Brand, One-Service’ 한국파크골프재단은 이번 인준을 기점으로 전국 광역지부 운영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모든 지역 조직은 재단의 ‘One-Brand, One-Service’ 원칙에 따라 표준화된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된다. 지부는 ▲회장(지부 운영 총괄) ▲사무국장(실무 및 회원 관리) ▲교육위원회(재단 인증 강사) ▲심판/경기위원회(리그 및 대회 관리)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 표준 매뉴얼에 따른 입문자 과정 및 지도자 교육, 급수별 자격 시험, 시니어 일자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대응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신속하게 시행해야 한다”며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기업·일자리지원반, 에너지수급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을 운영하며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물가대응반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지방공공요금과 중점 관리 품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시장 동향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기업·일자리지원반은 수출 중소제조기업 수출 결제·절차 간소화를 지원하고, 수출 피해기업을 방문해 대응 시책을 안내했다. 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22일 광교산 일대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직자들과 함께 광교산 산림욕장 감시탑과 초소, 광교쉼터 초소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와 비상 연락망, 진화 장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으로 철저하게 사전 점검을 하고, 대비 태세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 활동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산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주요 등산로에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감시탑·초소를 설치해 산불 위험 요소를 감시한다. 산불감시원들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