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방문객들의 교통·주차 편의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교통 통제 인력 배치 등을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4일 축제 시작부터 12일 폐막까지 추진에 주력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주차 공간은 차 쉼터, 무주군청 지하 주차장 등 시내권 공영주차장과 무주장로교회를 비롯한 민간 소유 주차장, 임시주차장 등 총 28곳을 운영(3,236면)하며, 반딧불시장 주차장은 전면 개방(무료)한다. 주말(9.4.~6./9.11.~12.), 무주읍 제2농공단지(~당산 간 도로~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와 무주생태모험공원(~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 자리 잡은 임시주차장에서는 하루 9대의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풀마트 사거리 등 일부 구간의 CCTV 주정차 단속은 한시적으로 중단하며 예체문화관 일원 등 축제장을 중심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 21곳에는 교통 흐름 관리 인력 7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간별 인원과 시간은 방문객 밀집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축제 시작을 실감케 하고 있다.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7일 무주군민의집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제30회 축제의 성공적 지원을 다짐했다.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유송열 도의원, 이강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수막 재활용 앞치마’가 각 읍면 대표 봉사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전문 강사의 친절 교육, 축제 설명회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담당별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30년 역사를 지속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 글로벌 축제를 지향하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함께 걸어주셨던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었다”라며 “올해도 방문객 편에 선 활동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축제의 격이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무주와 반딧불축제를 사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NH농협카드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협약은 9월 10일 13시부터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앱이 조폐공사 ‘착(CHAK)’으로 전환되면서 무주사랑상품권(카드형) 체크카드의 원활한 발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체크카드 기반 무주사랑상품권 개발, △이용 편의성 증대, △시스템 운영 안정화 등 관련 업무 전반에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사랑상품권을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한 체크카드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 방법은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며 상품권 충전은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플랫폼인 ‘착(Chak)’ 앱, 또는 은행에서 하면 된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과장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무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칼림바연주(여성단체 문화공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는 ‘함께라서 더 좋은 우리’라는 주제로 존중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며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스마트폰 활용 사진 전시회에서는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교육생들이 직접 촬영한 일상의 풍경과 인물, 행사 모습 등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4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주요 프로그램 및 분야별 운영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대의원, 그리고 지역 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30회 축제를 맞아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는 방침으로,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과 지남공원, 남대천 일원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 2일 생태탐험’, ‘반디 캠핑’, ‘반딧불이 주제관’ 등 반딧불이를 매개로 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문화예술, 야간 경관 프로그램이 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에서도 ‘2026 을지연습’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20일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무주소방서가 함께한 이날 훈련에는 무주읍 주민 1백여 명이 화재 대피 등에 직접 참여했다. 21일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을 위한 실제 훈련이 시행되며 무주군과 진안·무주 대대,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경찰서, 무주소방서, 한국전력 무주지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드론 및 적군 특수부대 침투 등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상황 인지부터 현장 출동, 진압, 사후 복구 등의 과정이 전개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라며 “남은 훈련도 실전처럼 완수해 안전한 무주, 든든한 대한민국을 일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실전적 위협 상황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도 15~64세 고용률은 목표치(78.0%)를 웃도는 79.3%이며, 특히 15세 이상 고용률은 76.3%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나타내는 상용근로자 수는 4천6백여 명으로 최근 2년간 15% 성장했으며, 전체 취업자 수 역시 1만 6천여 명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맞춤형 핵심사업 성과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무주군은 지역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무주군 로컬JOB센터를 통한 일자리 발굴과 교육, 취업 연계 등 다각적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14일 김제시청에서 부안·순창·무주 등 전북도 5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기초단체 규제 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수도권과 대도시, 인구 감소 지역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규제의 합리적 차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황 군수는 “인구와 기업이 몰리는 수도권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농·산촌 지역에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는 고민해 봐야 한다”라며 “규제는 환경과 안전, 산림 보전과 같은 공익적 가치는 지키되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차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을 예로 들며 “산림 규모가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무주군의 경우, 기업 유치와 관광시설, 정주 공간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산지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라며 하지만 “산지·환경·농지·개발행위 등 각종 규제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면서 사업 기간이 장기화하거나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이 커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구 감소 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 조사는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7년도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토대가 될 전망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고 근로조건을 준수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경영주와 결혼이민자이며, 신청을 희망하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및 업무협약을 통해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에 배정하는 제도로, 2026에는 1,001명이 배정돼 현재 83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가 일하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수요 조사를 토대로 내실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착(Chak)' 앱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9월 1일부터 9월 10일 12시 59분까지는 기존 운영 대행사와 조폐공사의 데이터 이관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체계가 중단(지류 구매, 카드 충전 및 결제, 가맹점 주 환전 불가)된다. 무주사랑상품권 사용 재개는 9월 10일 13시 이후이며 ‘착 앱을 설치(기존 고향사랑페이 앱 사용 불가)하고 회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무주사랑카드는 ’착(Chak) 앱‘에 회원으로 등록(본인 확인)하면 보유 잔액이 자동으로 이관되며,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본인 인증이 되지 않은 일부 카드는 보유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무주군은 8월 말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은 물론, 시장, 경로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향사랑페이 앱과 무주군청 누리집',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전광판, 마을 방송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무주반딧불축제 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30회 축제의 방향과 주요 볼거리 등을 공유했다. 올해는 9월 4일(4일 전야제, 5일 개막식)부터 12일까지 9일간 무주예체문화관과 등나무운동장,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30주년을 맞아 ‘자연이 만든 빛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세계화를 지향하는 축제답게 외국인 대상 서비스도 눈에 띈다. 전용 데스크를 마련해 다국어(영어, 일어, 베트남어) 안내를 진행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에도 외국인 전용 버스를 배차할 예정이다. 반딧불이 주제관에는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으로, 다회용기 사용 규모를 기존 축제장(예체문화관 일원) 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제안(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제안(공무원) 및 우수부서 선발은 조직 내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제안(공무원)은 총 5건으로, 실제 현대로템 투자를 성사시킨 △‘무주에서 우주로, 대한민국의 미래로 현대로템㈜ 투자유치로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중심 도시 도약’과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확정’ 건으로 무주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구조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꼽혔다. 또한 △‘인사 평정 전산화 및 가산점 확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체계 구축’ 건은 인사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무주안성낙화놀이 유료 관광 상품화 성공’은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