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은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이하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현대로템이 무주군에 3000억원을 투자해 항공우주 분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키로 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담팀은 노창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분야 7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투자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도시계획 ▲인허가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지원을 맡는다.
특히 민간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인허가 협의 및 기반 시설 확충,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대응 등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 운영을 총괄하는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의 행정 역량이 현대로템 무주기지의 성공적 안착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주군에 조성될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기지가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