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나 LPG로 난방하는 취약계층이라면 난방비 지원 신청하세요! ▲ 신청 기간 2023년 12월 18일 ~ 2024년 1월 19일 ▲ 대상 가구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신청 방법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 지원 금액 세대 당 최대 59만 2000원 *2023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수급세대는 59만 2000원과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의 차액을 지원 ▲ 사용 기간 2024년 1월 10일 ~ 2024년 6월 30일 ▲ 사용 방법 등유 또는 LPG 판매소에서 카드로 현장 구매 또는 배달 주문 결제 ※ 배달 주문 결제 시 배달비를 포함해 결제 가능 “문의 사항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나 한국에너지공단 등유·LPG 지원사업 콜센터( ☎1670-0205)로 문의하세요.”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8일 제4차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2023년~2025년)」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지역상권 정책방향, 지원전략 등을 제시한 최초 종합계획으로서, 시·도는 이를 반영하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6조 :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활성화구역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하여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을 3년마다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종합계획을 통해 ‘▴전통시장 중심에서 지역의 모든 상권으로 정책대상 확대,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과감한 권한 이양, ▴정부주도에서 상권주체와 민간주도로 지원전략 변화, ▴지역사회와 공존·상호발전하는 상권’을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으로 제시하였다. 이에 ‘민간주도로 지속가능한 혁신상권을 조성하여 지역상권을 재건’한다는 비전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위한 목표로 ‘▴지역의 특성과 매력을 발산하는 지역별 코어(Core) 상권* 조성, ▴전략수립을 위한 예비지역상권 발굴·육성’을 제시하였다. * 코어(Core) 상권 :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
■ 도로 위의 노면 표기 · 노면표시란?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해 각종 주의·규제·지시 등의 내용을 노면의 기호나 문자 또는 선으로 표시하여 도로 사용자에게 알리는 표시 - 규제 표시 : 선규제, 통행방법규제, 정차·주차규제, 장애물규제 등 규제 내용을 전달하는 표시 - 지시 표시 : 주차방법지시, 유도 지시, 횡단 지시, 방향 및 방면 지시 등 지시 내용을 전달하는 표시 ■ 마름모 표시 · 횡단보고 예고 5~60m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음을 알려주는 표시로 갑작스럽게 보행자가 나타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보행자 보호를 위해 서행 운전 해야 합니다. ■ 지그재그 표시 · 서행 주로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보행자 사고 다발구역에서 볼 수 있는 표시입니다. 횡단보도가 곧 나타날 예정임을 알리므로 보는 즉시 서행 운전! ■ 역삼각형 표시 · 양보 고속도로 진입로나 차선이 합류되는 지점 등 차량이 한 곳으로 모이는 부근에 표시되어 ‘양보 후 진입하세요’를 의미합니다. 차선 변경 등 접촉사고가 많은 지역에 표시되는 만큼 본선 진행 중인 차량에게 양보 후 진입해 주세요. ■ 사각형 빗금 표시 · 정차 금지 지대 ‘정차 금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교차로 내 꼬리 물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