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최근 광주 지역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극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구는 기존 추진 중이던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 시행하고 있다. 먼저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던 안부 확인 서비스를 하루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했다.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공공근로 등 재정 지원 일자리 참여자 5천여 명의 야외 작업을 중단하고 구에서 발주한 관급 공사 옥외 작업을 중지했다.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등 민간 사업장에도 옥외 작업 중지를 강력하게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석곡동과 건국동 등 농촌동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예찰 활동을 기존 주말에서 평일까지 확대해 농업인들이 한낮 야외 작업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짧은 시간 내 넓은 범위에서 예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한 폭염 안내방송 송출도 병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의 충분한 수분 보충을 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한양임 의장이 관내 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의 전반기 개원에 따라 지역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의장은 지난 28일 동부교육지원청과 북광주세무서를 찾아 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소상공인 맞춤형 세정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9일에는 북부경찰서와 북광주우체국을 방문하여 민생 치안 강화및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31일에는 북부소방서를 찾아 지역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밀착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양임 의장은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유관기관의 든든한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여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그룹에 속한 공직자들과 소통의 장을 연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청렴소통 피크닉’과 ‘북구 라운드 테이블’ 등 2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주요 키워드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렴소통 피크닉’은 ‘함께 듣고, 함께 바꾸는 청렴 북구’를 주제로 청년공직자, 직장동호회 회장, 신규 임용 직원 등 그룹별 공직자와 신수정 북구청장 간 청렴 및 조직문화를 주제로 하는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지난 27일 북구청 신관 1층 카페에서 북구 청년 공직자 연구모임인 ‘청년간부회의’ 소속 공직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청년 공직자들이 생각하는 갑질의 기준과 개선 방안, 후배가 바라는 조직문화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청렴소통 피크닉’은 오는 9월까지 총 3회 추진될 계획이다.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의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북구톡톡'이 운영 개시 26일 만에 정책제안 530여 건이 접수됐다. 이 중 중복·유사 제안을 제외한 유효 제안은 508건으로 집계됐다. 15일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북구톡톡은 지난달 19일 운영을 시작해, 청년·경제·복지·교육 등 15개 분야와 기타 항목에서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분야별로는 청년 분야가 200건으로 가장 많아 유효 제안의 39.4%를 차지했다. 이어 환경 45건, 교통 44건, 안전 39건, 복지와 문화·관광 각 31건, 경제 18건, 교육 17건, 행정 15건, 기타 14건, 주거 13건, 보건과 일자리 각 12건, 장애인 11건, 생태 5건, 인권 1건 순으로 집계됐다. 청년 분야에는 전남대 상권 브랜딩,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 반지하·옥탑 청년 주거환경 개선 등 주거 현안이 다수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 교통비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학원비 지원, 청년 또래상담사 양성을 통한 마음건강 지원, 매곡동 청년 공유오피스 조성, 청년 1인가구 반려동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1조 규모 투자’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앰코코리아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앰코코리아의 광주사업장 신규 투자계획과 관련해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앰코코리아는 지난달 밝힌 1조 규모의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북구는 기업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앰코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보고회’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에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1천여 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민과 함께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신안교회 교육관에서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 북부경찰·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이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조치,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 일련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여름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기상특보 발효에 맞춰 3단계로 운영되는 재난안전 대책본부 가동 과정과 각 부서의 조치 사항을 모의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훈련이 종료되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은 검토해 대응 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한편, 훈련 시작 전 주민들에게 민선 9기 1호 결재 안건인 ‘수해 취약지역 예방 종합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계획은 ‘인명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여름철 반복되는 폭우 피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지난 1일 수립됐으며 총 7개의 핵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민선 9기 신수정 북구청장이 1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침수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는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빗줄기가 굵어져 오전 7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북구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점검지는 작년 여름 호우피해가 컸던 ▲용강동 일대 ▲드론 공원 일대 ▲구 산동교 ▲신안동 일대 등이며 현장 확인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점검 이후 신 청장은 집무실로 복귀해 사무인수서에 서명하고 민선 9기 1호 결재 안건인 ‘수해 취약지역 예방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인명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기후 위기에 극심해지는 폭우 피해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북구청 신관 1층 로비에서 취임사를 낭독하는 등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를 방침이다. 이후 노동조합 사무실 방문을 시작으로 부서를 순회하며 공직자들과 만나 민선 9기 북구 구정 운영에 힘을 보태달라는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결정은 주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내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광주 유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비만 예방, 방문 건강관리 등 12개 분야의 건강 개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 주민 생애주기별 건강 개선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북구의 특성을 반영해 ‘건강취약계층 방문 관리’, ‘어르신 한방건강 관리’ 등 사업 수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다수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미래 세대를 위한 임신과 출산, 육아 지원 분야에서도 호평받았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 개선, 출산 준비, 산후 건강관리 등 맞춤형 관리를 폭넓게 펼쳤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민선 8기 임기 종료가 도래한 가운데 문인 북구청장이 별도의 퇴임식 없이 배식 봉사로 공식 임기를 마무리한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효령노인복지타운과 북구청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이는 민선 7~8기 구정 발전을 함께한 지역 주민들과 공직자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문 청장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행보는 앞선 두 번의 취임식도 생략 또는 간소화하는 등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그의 성격이 드러난 대목으로 해석할 수 있다. 먼저 문 청장은 지난 15일 두암동 천사무료급식소에서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에 나섰다. 천사무료급식소는 지난 2021년 코로나의 여파와 후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으며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으나 북구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3년 1월 다시 문을 연 곳이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어르신 500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북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대학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청년과 대학생의 목소리를 구정 준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관계자,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청년 창업가와 청년 소상공인, 청년단체 및 문화·체육·복지 분야 청년 활동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이 수정하는 으뜸북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신 당선인과 청년·대학생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주민주권 정책제안 플랫폼 ‘북구톡톡’ 시연, 청년정책수정단 출범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정책수정단은 신 당선인의 핵심 청년 공약인 ‘북구형 청년정책랩’의 첫 실행조직으로, 청년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과 함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정책 과제로 연결하는 청년 참여형 기구다. 인수위는 청년정책수정단을 통해 청년 첫 경력, 창업, 정착, 청년 상권 활성화 등 주요 과제를 청년들과 함께 구체화하고, 취임 100일 청년 정책 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가 17일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소상공인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자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정책 제안과 현안 의견을 수렴해 구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관계자, 북구청 소상공인 지원부서, 북구소상공인협회, 북구 골목상권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인회 운영 기반 강화, 공모사업 자부담 완화, 시장매니저와 현장 지원인력 확대, 공동마케팅 예산 현실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제도 도입,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 완화, 공유주차 확대, 정례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안했다. 특히 전남대 상권 공실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성도 제기됐다. 전남대 일대는 2026년 1분기 기준 중대형 상가 공실률 38.4%, 소규모 상가 공실률 42.4%를 기록하며 광주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수위는 전남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환경의 가치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17일 북구는 체험형 친환경 교육인 ‘2026년 기후 생태 클라쓰’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호수생태원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미취학 아동 7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광주호수생태원 지구센터와 평촌마을 소개를 시작으로 습지 생태 퀴즈, 환경동화 읽기, 습지 생물 관찰, 생태 놀이, 친환경 만들기 체험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경동화 ‘습지는 숨쉬는 땅이야’를 읽고 습지의 역할과 가치를 학습한 뒤 긴꼬리투구새우, 우렁이, 잠자리 등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습지에 대한 고마움을 그림이나 편지로 표현하여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