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지난 19일,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 50개를 후원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 이명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도시락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 단체는 매일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무료 급식을 통해 나누고 베풀고 있으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월 1회 50가구에 어르신 따뜻한 도시락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광주 최초로 돌봄 가족에게 휴식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공돌봄 정책으로 돌봄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서구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자가 여행이나 문화체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문화 활동비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대학 순회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23일 전주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실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방문판매·불법 피라미드·인터넷 쇼핑몰 피해 등 주요 사례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최근 청년층 소비자 피해는 증가 추세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도내 20대 상담 건수는 최근 5년간 5,767건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5%(344건)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거래를 중심으로 상담이 늘어나며 통신판매 관련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판매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방문·전화권유·노상판매 상담은 전년 대비 86.2% 늘었고, 이 중 방문판매는 112.9% 증가했다. 주요 피해 품목은 스마트폰, 헬스장,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인터넷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직불금은 산림청이 입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종사 중인 임업임 또는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0.1ha 이상 산지 경영) △연간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육림업(3ha 이상 산지 경영)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 경이다. 지급 액수,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장흥의 새로운 문화 거점,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주인으로 참여하는 혁신적인 공유서점 ‘이로우미 책방’의 첫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갈 ‘책방지기’를 모집한다. ‘이로우미 책방’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본인의 취향과 지혜가 담긴 서가를 운영하는 주민 자치형 문화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총 80개 서가로, 1칸 서가(53개)부터 2칸(13개), 3칸(11개) 및 평매대(3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 달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의 독립된 서재를 갖고 도서 판매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신청 자격은 장흥 주민 및 공동체(가족단위 가능)를 비롯해 장흥소재 기관, 기업, 향우 단체 등 장흥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지역 밀착형 공간인 만큼 장흥군 관내 거주 주민과 공동체를 우선으로 접수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서가가 배정되는 선착순 방식이다. 신청 양식은 장흥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새출발기금 연계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연계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금 감면, 상환기간 조정, 금리 인하 등을 지원하는 채무조정 제도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휴·폐업 소상공인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장 환경개선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공사, 간판 정비, 인테리어 개선, 환기시설 설치, 키오스크 및 POS 도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이 포함된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등 사업장 정리비와 함께 재기 지원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기 지원에는 취업 및 재창업을 위한 교육비 등이 포함된다. &nbs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식서비스, ICT, 콘텐츠, 디자인 등 창의 기반 산업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하며,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공간·네트워크·역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으로, 총 11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1년 단위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창업공간 제공(임대료·관리비 전액 지원)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전시회 참가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정부·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평가와 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혁신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열었다. 도는 18일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민간 넘어 지자체 최초로 전북 지정 조달청의 ‘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트렌드에 밝은 민간 전문가의 안목으로 현장의 혁신 제품을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제도다. 그동안 조달청은 직접 VC, AC 등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카우터로 지정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에서 직접 지역의 스타트업을 공공조달 품목에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북도가 지난해부터 도청,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의 성능을 검증해온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이 모멘텀이 됐다. 전북이 발굴하고 조달청이 확산하는 ‘K-혁신 하이패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혁신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7일,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음식점 ‘전이랑술이랑’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반찬 후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이랑술이랑’은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후원하고,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음식점 등 지역 자원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이랑술이랑 최숙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주신 전이랑술이랑과 지역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는 지난 17일 새봄을 맞이하여 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등 40 여명의 참여 속에 ‘새봄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 동안 쌓인 먼지와 방치 쓰레기를 정비해 보행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 이면도로와 버스정류장, 공원 등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 된 담배꽁초와 낙엽, 비닐류 등을 수거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은 구역별로 조를 편성해 지동 일대의 청결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쾌적한 관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지숙 지동장은 “새봄을 맞아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관리 대책 ▲최적의 e-스포츠 경기 환경을 위한 시설 지원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구를 넘어 수원시 4개 구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