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사단법인 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지회장 천영태)는 2026년 2월 24일 오전 11시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안으로 총회를 진행하였다.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26년도 중요사업 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회비 운용에 관한 건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천영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욕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휴식을 책임지는 생활 기반 산업”이라며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업계를 지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는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업계의 미래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천영태 지회장은 총회 개회 선언과 함께 “목욕업은 단순한 영업장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 위생 인프라이자 지역 공동체의 쉼터”라고 강조했다. 천 지회장은 특히 현재 업계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에너지 요금 상승, 인건비 부담, 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은 현장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임윤택 | 2026년 6월 3일, 또 한 번의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5천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대반, 우려반을 해 본다.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수십 년이 흘렀지만, 과연 우리는 우리 동네를 책임질 소양과 능력을 갖춘 인물을 제대로 뽑고 있을까를 고민하게된다? 요즘 지방선거를 보면 지역민의 삶을 돌보는 무대가 아니라, 국회의원의 '수족'을 심기 위한 하청 정치의 장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능력'보다 '충성심'이 우선인 공천 지역 현안보다 차기 총선을 위해 '말 잘 듣는 후보'를 우선시한다면, 지방의원은 지역민의 대변인이 아닌 국회의원의 가신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내 지역구 아니면 모른다"는 선 긋기 주민들의 절박한 제언에 만약 "내 관할이 아니다"라며 선을 긋는 일부 국회의원(정치인)들이 있다면 이는 매우 실망스러울겁니다.국정을 살피는 헌법기관이 선거구 경계선 하나에 갇혀 있다면,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할 수 있을까? 정작 돌봐야 할 민생은 외면하고 공천에는 적극적이라면...안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건 거창한 정치공학이 아니라, 무너진 도로를 고치고 아이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2월 28일 평택항마린센터 대강당에서 오세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의 북콘서트 『일어나라 평택! 뛰어라 오세호!』가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인사말을 통해 “평택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이 주인 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금의 평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더 크게 뛰는 평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류경렬 안중교회 담임목사가 현장 축사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홍기원, 김현정, 권칠승, 김영진, 문진석, 안태준,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여했다.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책 소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오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정치적 철학과 평택 발전 비전, 주요 지역 현안인 고덕KTX 경기남부역사 문제 해결 방안, 고덕 국제신도시를 명품도시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에 대기업 및 유수 대학을 유치하고 삼성전자 활성화, 팽성 미군기지 인근 주민 편의시설 확대, 미군기지 특별법 상시화 입법, 평택항 활성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신안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에 기호 3번으로 도전하여 그 영광의 주인공은 (당선인 윤광수)는 이사장 선거에 3번 도전 끝에 당선되어 광주 신안신용협동조합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선거는 어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신안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및 이사들의 선거가 시작되었다. 투표장소는 광주 북구 신안교회와 용봉동-향기교회, 신창동-성안교회 등 3곳에서 총-9,504명의 조합원이 선거에 참여하였다. 선거 결과 "기호 3번 윤광수 후보"가 득표수-3,789표-39.8%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총투표수-9,504표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당선인 윤광수 후보 - 득표수 - 3,789표-39.9% 문기정 후보 - 득표수 – 3,005표 유미열 후보 – 2,504표 무효, 기권표 - 206표 위와 같이 광주 신안신용협동조합 이사장에 "기호 3번 윤광수 후보가 득표수-3,789표-39.8%" 득표하여 이사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광주 신안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당선된 윤광수 당선인은 본 신협이 탄생된 시점으로 돌아가서 초심의 신협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오직 올바른 신협을 만들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에 전국에서 봄비가 내린 것과 관계없이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행사장 로비는 발 디딜 틈이 없이 3만명이 모여 인산인해로 행사장은 마비상태가 되어 성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들 앞에서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 동지들께서 받아주셨으면 한다”라며 큰절을 올렸다. 오늘 오후 2시부터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그간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담은 큰절을 올리고 있다. 오늘 오후 출판기념회 행사장인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김 지사의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 풍경이다. “나답게 사는 세상”은 김동연 지사가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을 운영하며 겪은 소회와 앞으로 4년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김 지사는 책에 들어가는 글에서 “정치는 옳은 판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공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도 나는 부족했다. 민주당의 가치를 확신하고 성과를 자신하는 마음은 때로 나 스스로를 자만하게 만들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당원들의 오랜 헌신과 기대,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사법신뢰회복 시리즈 ⑧> 판사의 ‘양심’, 국민은 어디까지 기대해야 하는가 — 양심이 믿음의 대상이 아닌, 검증의 대상이어야 할 이유 - 일상에서 우리는 종종 “양심에 기대어 말해 달라”는 표현을 쓴다. 이는 대체로 거짓 없이 사실을 말해 달라는 요청이다.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최소한의 진실성을 지켜 달라는 사회적 약속이 그 말 속에 담겨 있다. 그러나 사법의 영역에서 사용되는 ‘양심’이라는 단어는, 그 일상적 의미와는 다른 오해를 낳아 왔다. 판사들은 판결문에서 흔히 “법률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고 말한다. 이 문장은 사법 독립의 상징처럼 반복되어 왔지만, 동시에 시민에게는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과연 국민은 ‘판사의 양심’을 어디까지 기대해야 하는가. 판사의 마음속 선의까지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그보다 다른 기준이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민은 판사의 ‘내면적 도덕성’에 기대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위험한 기대다. 개인의 선함에 의존하는 사법은 운에 맡기는 사법이 되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이 재판을 맡으면 정의가 실현되고, 그렇지 않으면 왜곡될 수 있는 구조라면, 그 사회의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2026년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정기신청과 3월 반기신청으로 나뉜다. ◆근로소득장려금은 제도는 다음과 같다.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금액 미만인 근로자·종교인·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 가구원 구성과 총급여액 등에 따라 산정된 장려금을 지급해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근로소득장려금에 대해 요점을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가구유형에 따른 총소득기준금액은 단독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3,200만 원 미만, 맞벌이 4,400만 원 미만이며, 최대지급액은 각각 165만 원, 285만 원, 330만원이다. 재산 요건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 2억 4천만 원 미만이며,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면 지급액이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 정기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기한 후 신청은 6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반기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단, 반기신청은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전북 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도청 폐쇄라는 사실에 근거가 전혀 없는 프레임에 억울하여 25일 기자회견을 자청한 김 지사의 설명은 비교적 구체적이다. 행정안전부가 밤 11시 20분 ‘청사 폐쇄 및 출입 통제’를 유선으로 지시했고, 전북도는 이를 14개 시·군에 전파했지만, 도청을 물리적으로 봉쇄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6·3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진행하며 공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 정치권 역시 벌써부터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선거의 출발선에서 등장한 소재가 다소 낯선 말들이 난무하여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정책도, 비전도 아닌 ‘도청 폐쇄’ 프레임이다. 최근 전북에서는 김관영 전북 특별자치도 지사가 지난해 12·3 내란 당시 도청을 폐쇄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조국 혁신당 전북도당이 불을 붙였다. 더 나아가 이를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특정 예비후보의 컷오프를 검토하고 있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아무리 집권 여당의 공천이지만 명확하게 사실 여부를 확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화정신협 (이사장 김성숙)은 제36차 2026년도 조합원 정기총회를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68번길 18(화정동)에 위치한 무등벧엘교회에서 약 1,000여 조합원과 신협 광주지역 협의회장 최문주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 지역신협 이사장들과 내, 외빈들이 참석하였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과 신용협동조합 김윤식 중앙회장은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서면으로 축전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서구을 국회의원)과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백종환, 안형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성료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화정신협 김성숙 이사장은 제36차 조합원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해 대단히 수고하셨다고 하면서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설 명절을 잘 보내셨냐고 인사를 한 뒤 큰 절로 인사를 하여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큰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김성숙 이사장은 2025년도 본 조합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많은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을 통해 본 조합의 권익에 앞장서 왔다고 하면서 본 조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앤트밀 현상과 민주주의 ①> 국민들이 ‘앤트밀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자연에는 인간 사회를 비추는 거울 같은 장면들이 종종 있다. 그중 하나가 ‘앤트밀(Antmill),' 이른바 죽음의 소용돌이다. 시력이 거의 없는 군대개미들이 앞선 개미가 남긴 페로몬을 따라가다 방향 오류가 발생하면, 수백·수천 마리가 원을 그리며 끝없이 도는 현상이 벌어진다. 개미들은 자신들이 제자리에서 죽음을 향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탈진해 쓰러진다. 흥미로운 점은, 모든 개미가 죽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몇몇 개미는 이 이상한 순환에서 벗어나고, 방향을 바꾸며, 다른 개미들에게 탈출의 계기를 제공한다. 차이는 단 하나, ‘따라갈 것인가, 판단할 것인가’에 있다. 이 장면은 인간 사회에도 낯설지 않다. 길을 잘못 든 지도자 한 사람이 나타났을 때,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집단은 집단적 오류에 빠진다. 더 큰 문제는, 그 오류가 단번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앞서 가는 사람이 있으니 맞겠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라는 심리가 작동하면서 집단은 더욱 단단히 원을 그린다. 마치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은 내일(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부, 2부로 나누어 “북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 행사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진행한다. 일시 : 내일 오후 2시 30분부터 1부-김동연 저자와의 만남 - 14:30~ 2부-본 행사 - 16:00~ 장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행사장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 위와 같이 1부, 2부로 나누어 북 콘서트 행사를 진행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까지 오직 경기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오직 한길만 바라보고 달려왔다고 하면서 경기도민의 사랑으로 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까지 많은 업적이 있지만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김동연의 서재...박노해 시집부터 김대중 어록집까지 2. 31개 시, 군 방문 직접 달린 ‘25인승 달달 버스’….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진다? 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 전력 공급 해법은? 4. 달라진 당원의 지지…. 경기지사 재선 도전은? 5. 정부 출범 2년 차…. 이재명 정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 (청장 김이강)은 오늘 오전 9시 광주 서구청 대강당에서 지난달 2026.02.02일 밤 광주 서구 금호2동 한 상가에서 강도를 쫓다 흉기에 찔리는 등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여성을 구조한 용감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감한 시민은 강도에게 허벅지에 큰 부상까지 당하면서 격투 끝에 경찰이 범인 검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용감한 시민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바로 김세웅(28세. 남) 씨.이다. 광주 서구 금호2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김 씨는 노래방 근처에 있는 옷수선방을 방문하였는데 이날 밤 강도로부터 피해를 당한 여성과는 평소 친밀한 이웃 업소이다. 김 씨는 사건 당일 밤(오후 11시 50분께) 옷 수선가게 A모씨가 괴한으로부터 테이프에 온몸이 묶여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할 겨를도, 망설이지 않고 강도 용의자를 뒤 쫓았다.“ 검은 옷과 모자를 착용한 괴한 B 씨는 A 씨로부터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골목 쪽으로 도주하고 있었다. 김 씨는 범인 B 씨를 추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따라잡아 붙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평소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