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대한민국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언제나 민심의 향방을 가르는 가장 민감한 바로미터로 꼽힌다. 이번 제9회 지방선거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의 맞대결은 선거 초반부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 결과는 선거 전문가들의 예측을 멋지게 빗겨 나가며 큰 파장을 던졌다. 선거 초반 흐름은 민주당 현근택 후보의 완승 분위기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의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일찌감치 현 후보의 승리를 낙관하는 기류가 팽배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의 드라마 같은 신승이었다. 안개 정국 속에서 판세를 뒤집은 결정적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지역 정치 지형의 절묘한 역설과 '호남향우회'의 숨은 움직임이다. 현재 용인시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호남이 아닌 영남 출신인 반면,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은 오히려 호남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독특한 인적 구조 속에서 표심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호남향우회의 전략적 선택이 승부의 추가 기울어지는 데 밀접한 영향을 미쳤다. 전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이사장 김필용)이 오는 7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목포시 삼호파크골프장에서 ‘I’m Professio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파크골프재단이 주최하고 목포시지회(지회장 고영란)가 주관하며, ㈜GTSN, 한석봉케이푸드(주), 꽃드림(주)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국에서 모인 재단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크골프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 첫날인 10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실 프로그램에서는 파크골프의 비전과 디지털 대전환을 다루는 핵심 주제발표가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경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곽은영 준비위원장의 인사말과 고영란 목포시지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먼저 김필용 이사장이 ‘비전 / 파크골프와 국민건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 이사장은 100세 시대 국민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가 가지는 가치와 고령화 사회에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재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발표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l <주식시장의 원리와 투자자의 자세 ②> 주식의 변동성은 시장의 적이 아니라 스승이다 - 역사에서 배우는 건강한 투자의 원칙 - 세계 경제가 흔들릴 때마다 주식시장은 가장 먼저 반응한다. 국제 분쟁이 발생하면 주가는 떨어지고, 금리가 오르면 시장은 긴장하며, 경기 침체의 신호가 나타나면 투자자들의 불안은 더욱 커진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위기'라고 부르지만, 자본시장의 역사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장은 언제나 변동했고, 그 변동 속에서 성장해 왔다. 1929년 세계 대공황은 수많은 기업과 금융기관을 무너뜨렸다. 그러나 그 충격 이후 세계 경제는 새로운 제도와 금융 질서를 구축하며 다시 성장의 길을 걸었다. 1987년 '블랙 먼데이'에는 하루 만에 미국 증시가 20% 이상 폭락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의 종말까지 우려했다. 그러나 시장은 회복했고, 이후 세계 경제는 또 다른 도약을 이루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역시 마찬가지였다. 세계 금융시스템이 흔들리며 경제 전체가 큰 충격을 받았지만, 각국은 제도를 보완하고 시장을 안정시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회(회장 구일암)은 새운암 한방병원(병원장 최정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두 단체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은 “건강 백세시대”를 추구하는 데 인식을 함께하여 노래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자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두 단체가 목적을 함께하여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구일암 회장은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새운암 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노래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증진 차원에서 업무협약이 필요하다고 하였다고 하였다.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새운암 한방병원 최정호 원장은 본 협약을 통해 두 단체 간 신뢰성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봉사를 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병원이라는 곳이 지역주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주민의 주치의로서 지역주
[전남=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이사장 김필용)이 임원진의 역량 강화와 조직 결속력 확대를 위한 ‘임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I’m Professional(아임 프로페셔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목포시와 영암군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 한국파크골프재단이 주최하고 목포시지회(회장 고영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재단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첫날인 10일에는 서울 교대역에서 출발해 목포에 도착한 후, 삼호파크골프장에서 본격적인 친선 라운드를 진행했다. 임원진은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스포츠 정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단합대회와 워크숍을 통해 재단의 비전과 향후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저녁식사 자리에 강성휘 목포시장이 참석하여 격려의 말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 임원님들이 목포를 방문해 줘서 감사하다" 며 목포시가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과 함께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11일에는 영암읍파크골프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사단법인 원 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 중앙회장 천병영 / 천둥)은 제4회 시니어 전국가요제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가 후원하여 다음과 같이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지난 예선 : 2026.06.16.(화) 오전 10~ 예선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본선 : 2026.07.07.(화) 오전 10~ 장소 :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개홀 참가신청 접수처 : 010-6568-1589 / 010-8129-9916 접수기한 : 2026.06.07.(토)까지 참가자격 : 61세 이상 대한민국 남, 여 누구나 (기성 가수, 음원 등록자 제외) ◆시상은 다음과 같다. 대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패(가수 인증서) 금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패 은상 : 상금 30만원, 상장, 상패 동상 : 상금 20만원, 상장, 상패 장려상 : 상장, 상패 인기상 : 상장, 상패 특별상 : 상장, 상패(가창산, 의상상, 스마일상, 무대상) ◆이번 행사에 제4회 시니어전국가요제 본선 축하공연에 많은 내, 빈들이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환영사 .사)원코리아, 문화예술인총연합회 천병영(예명 천둥)이사장 /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l 정치의 종착지, ‘자리’가 아닌 ‘가치’여야 하는 이유 4선 국회부의장, 5선 원내대표. 20년 넘게 한국 정치의 중심에 섰던 거물급 정치인들의 말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최근 이들이 당을 떠나 공기업 수장으로 자리를 옮기자 '정치인 출신 낙하산'이라는 비판과 함께 전문성 부족, 방만 경영에 대한 우려가 잇따랐다. 축하의 박수가 울려야 할 자리에서 국민은 기대보다 실망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 한평생 특정 가치와 신념을 위해 싸워온 정치인에게 그 세월은 곧 자신의 이름이자 역사다. 그런데 최근 또 다른 원로 정치인은 자신을 키워준 당을 떠나 평생 정치적 대척점에 섰던 진영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민주와 정의를 외치며 살아온 정치인이 말년에 이르러 당적을 바꾸고 새로운 권력의 주변으로 향하는 모습은 많은 시민에게 깊은 허탈감을 안겨주었다. '개인의 능력'만으로 얻은 자리가 아니다 이들의 행보가 비판받는 이유는 단순히 당적을 옮겼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이 누렸던 정치적 위상과 영향력이 오직 개인의 능력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는 정당이라는 간판이 있었고, 밤낮없이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의 인기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도심 속 녹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파크골프는 국민 스포츠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지는 법일까.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속에서, 최근 파크골프장을 둘러싼 갈등이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세금으로 지어진 공공 파크골프장이 특정 협회나 동호회 회원들의 ‘사유지’처럼 변질되었다는 점이다. '기득권이 되어버린 동호회, 밀려나는 일반 시민' 현재 전국의 수많은 파크골프장에서는 비동호인이나 일반 이용객들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특정 단체 소속 회원들이 이른바 ‘카르텔’을 형성해 좋은 시간대의 예약 시스템을 독점하고, 일반 시민들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은 시민들은 예약 화면조차 구경하기 어렵고, 현장에 가더라도 기존 회원들의 텃세와 눈총에 밀려 발길을 돌리기 일쑤다. "내 세금으로 만든 공공시설인데 왜 눈치를 보며 이용해야 하느냐"는 일반 이용객들의 항의는 지극히 정당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갈등이 단순한 실랑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사)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와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원시는 15일 남원시노인복지관에서 (사)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와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어르신 400명에게 보양식을 제공하며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와 (유)서남환경,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유)메밀꽃피는항아리, 지리산맑은물춘향골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유)하이오백, 농업회사법인(유)웅치마을영농회, 농업회사법인 ㈜비즌양조 등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7개소를 비롯해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가 함께했다. 나눔 행사에 앞서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나눔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송영길 의원이 9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날 서울 중앙당사 당원존 출마 선언에 이은 두 번째 행보다. 송 의원은 출마에 앞서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회견을 통해 이재명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무대인 호남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선언문에서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 결과를 “압승에 실패한 패배”로 규정하며 당의 위기를 냉정하게 진단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G7 무대와 관세협상 등에서 죽을힘을 다해 눈부신 성과를 냈음에도 당의 불투명한 경선과 공천, 교조적 개혁 논쟁으로 인해 지지율 데드크로스를 초래했다”고 전임 지도부를 정면 비판했다. 이어 “무능과 분열을 버리고 실력과 책임으로 증명하는 진짜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기 극복의 열쇠로 ‘호남’을 꼽은 송 의원은 “약무호남 시무국가, 시무민주당”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총선 당시 광주 옥중 출마라는 시련 속에서도 자신에게 15%가 넘는 지지를 보내준 호남 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호남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4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모아공동체 어린이집 공동 가족운동회’에서 참석 가족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날 운동회는 마포 생태전환이음 모아공동체 소속 5개 어린이집(중동·깊은샘영재·숲별·다솜·캐비스쿨예랑)이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어린이집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며 가족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약 500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유 구청장은 행사 시작에 앞서 참가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운동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아이들이 꿈을 갖고 세상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편한 점이나 민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 달라”며 “즉시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화순군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안사업을 모집하고 있다. 생활환경 개선, 복지, 문화·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화순군민을 비롯해 화순군에 재직 중인 직장인과 학생 등 생활권자이다. 신청은 화순군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제 게시판 또는 주민e참여 홈페이지(https://pb.lofin365.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화순군청 기획감사실 예산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