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동행축제 게시글에 가족·친지·친구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황금녘 동행축제 3주차를 맞이해 ‘동행축제가 대신 선물해드립니다’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행축제 3주차 컨셉인 ‘고향·가족·친지 기(氣) 살리기’에 맞춰 주변 사람들에게 응원·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까지 선물하는 일석이조 행사(이벤트)로, 9월 13일(수)부터 9월 19일(화)까지 진행된다. 행사(이벤트) 참여방법은 지난 2주간의 ‘맛집·소상공인 외식업 기(氣) 살리기’, ‘지역축제 방문 인증 챌린지’ 등과 유사하지만 더 간단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행사(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가족·친지·친구에게 보내는 응원‧감사의 ‘메시지(사연)’를 남기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되며, 행사(이벤트)의 확산을 위해 가족이나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제이에스티나 시계’, ‘안심유아곰탕’, ‘상떼 화장품 세트(마스크팩, 선크림, 수분스틱 3종)’, ‘효미당 양갱세트’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가 내년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을 대거 확보하며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2024년 정부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이 전년보다 153억 원 증가한 191억 원, 총사업비 기준 전년보다 3천876억 원 늘어난 4천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29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 예산이 16.6%로 가장 많이 삭감됐음에도 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오히려 전년보다 402%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 신규사업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10억 원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15억 원 ▲펩타이드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 사업 14억 원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 10억 원 ▲전기자동차 주요부품 재제조 기술개발 40억 원 등이다. 또 ▲인공지능(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31억 원 ▲비행성능시험장 안전성 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18억 원 ▲혁신 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 실증지원 13억 원 등도 반영됐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FCC(대표이사 이정렬)와 본 언론사 (발행인 구일암)과 간담회를 하였다. 오늘 간담회는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STAFF가 FCC를 방문하여 서로 상생을 위해 협업하여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좋은 시스템을 제공하여 경제를 살리는데 함께 서로가 협업을 통한 상생을 목적으로 오늘 간담회를 하였다. [좌측-FCC 이정렬 대표이사, 본 언론사 류권승 사업본부장, 임정섭 광고국장, 구일암 발행인, 채성군 총괄본부장, 박형수 편집장] 지금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다고 하면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우리나라 1,500만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를 살리는데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시간 동안 논의를 하였다. FCC 이정렬 대표이사는 지난 15년 이상을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통해 많은 가맹본부와 가맹점들을 관리해 오면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경제 상황을 보면 많은 사람이 변화를 가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막상 무엇을 시작하려고 하면 할만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고 하면서 정확한 시스템과 아이템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확실한 아이템으로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본 언론사와 함께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엔에이디피(공동 대표이사 이창하, 이장우)와 본 언론사 (발행인 구일암)과 MOU를 체결하였다. 오늘 협약식은 엔에이디피(공동 대표이사 이창하, 이장우)가 본 언론사(구일암 발행인)를 전격방문하여 서로 상생과 협업위해 협약식을 하였다. 특히 솔루션 보안 부분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보급하는데 서로가 협업을 통한 상생과 협업을 목적으로 오늘 MOU 협약식을 하였다. [좌측-엔에이디피 공동 대표이사 이장우,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 우측-엔에이디피 공동 대표이사 이창하] 지금 우리나라는 악성코드에 대해 취약한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약을 통해 솔루션 보안에 대해 대중화를 위한 방안으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솔루션 보안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에 동감을 하면서 통상적으로 악성코드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한 후 후속 조치로 보안프로그램을 만들어 피해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헤커와 악성코드로부터 근본적인 대책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하였다. 그러나 엔에이디피 회사는 솔루션 보안전문업체로서 지금까지 30년 넘게 회사를 운영해 온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지금까지 정부 및 국방부 등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 솔루션 보안전문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대한민국 의학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보여줄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가 8일부터 14일까지 장흥에서 개최된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째인 박람회는 코로나19로 2020~2021년 쉬었다가, 지난해는 행사 기간 단축 등 제한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과 함께!’라는 주제에 걸맞게 모든 연령층을 겨냥해 새롭게 단장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주제관에서는 웰니스(Wellness) 자가건강측정 공간과 최점단 의료기기를 시연·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과거·현재·미래의 통합의학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테마별 체험관에서는 뷰티, 웰니스 등 젊은층 취향을 반영한 항노화뷰티관이 신설돼 ▲인공지능(AI) 피부진단 ▲아토피 자가진단 ▲뷰티 치료(테라피)등이 운영되고, 작년에 미운영됐던 시군 보건소 건강증진관이 다양한 체험과 건강체크를 할 수 있게 꾸며진다. 또 서울·경기 등 수도권 등에서 병원․대학․협회 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통합의학관과 함께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보완대체의학관, 의료산업관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경옥고, 십전대보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야외에서 이뤄진다. 또한 통합의료병원에선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총인구수는 7월 말 현재 181만 71명으로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이 중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인구 감소가 두드려진다. 지난 5년간 전남의 청년인구는 6만 7천314명이 감소했는데, 이는 고흥군 전체 인구와 맞먹는 규모다. 이에 전남도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청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과 관리조직 운영 등 총 2천893억 원 규모의 청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마련했다. 사업비는 도비, 광역소멸기금으로 활용된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4㎡(32평형) 이하의 주택,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17평형) 이하의 주택을 신축해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전남도는 일부 시군에서 추진하는 만원아파트가 전용면적이 협소해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고 살기에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대폭 개선했으며, 청년층과 신혼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국회의 2024년 정부 예산 심사 과정에 전남의 판을 바꿀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도민 소득 증대사업 등 필요한 사업을 추가로 반영해 국비 9조 원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9월 정례조회를 열어 “올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국비 8조 원 이상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그동안 전 실국이 노력한 결과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타당성 용역비 등 8조 6천억 원을 확보, 지난해보다 4.9% 늘었다”며 “앞으로 국회 예산 심사 과정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용역비,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사전기획조사 용역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생태 모델화 설계비 등 추가 반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 예상 경제 성장률이 1%대고,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세수가 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는 그동안 비축한 1천700억여 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있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내년도 예산은 걱정”이라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구조조정 함으로써 예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2.0 정책 세미나 - 9월 8일(금) 오후 2시, 마포드림스퀘어 현장 개최,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송출 - 전문가 주제발표 후 관계자 정책토론 이어져...디지털전환 확산 방안 모색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9월 8일(금) 오후 2시, 서울 마포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2.0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과 경영효율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등 디지털 전환 확산 로드맵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에는 소진공 권대수 부이사장을 비롯해 중기부 조경원 소상공인정책관,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28개사 관계자 40명이 참석한다. ◦ 또한, 소진공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송출하여,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컨설턴트 등 스마트 상점과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유튜브 URL : https://www.youtube.com/c/semas2014 □ 주제 발
중소벤처뉴스 임정섭 기자 |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로35번길 18-3에 위치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전격 방문하여 본 언론사 명예회장이면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천익출 조합장을 예방하고 명예회장 추대장을 전달하였다. [좌측-구일암 발행인, 우측-(송현)천익출 조합장 / 명예회장] 이 자리에서 (송현)천익출 조합장 / 명예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발행인께서 직접 방문하여 수여해 주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명예회장으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 명예회장님께서는 오직 우리 밀 소비촉진을 위해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하시어 본 언론사에서 명예회장님의 열정과 사명감에 부합하여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나라 밀 소비량이 1%밖에 안 되는 것을 최선을 다해 밀 소비량을 늘리는 데 함께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송현)천익출 조합장 / 명예회장께서 명예회장직을 수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을 시점으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본 언론사가 함께 목적을 향해 동행하는 동반자라고 하면서 큰 틀속에서 명예회장님과 전국 2천여 우리밀 농가들의 큰 뜻을 이
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서광주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우리밀 소비를 통하여 농촌살리기에 앞장 - □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은 자재센터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경제사업장 이용에 대한 보답으로 전 조합원에게 우리밀선물세트(5천만원 상당)를 선정하여 전달하기로 하였다. [한국우리밀협동조합 선물세트] □ 지난 2022년 1월 개점한 서광주농협 자재센터는 농업인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활동 및 도시농업에 필요한 각종 농기계와 농자재를 비롯한 각종 다양한 생활자재를 취급하는 곳이다. 센터 개점 이 후 조합원 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으로 역할과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개점 1주년 사은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 이번 우리밀 선물세트는 서광주농협 조합원들이 서광주 관내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한국우리밀농협(조합장 천익출)에서 수매해서 가공하고, 제품화 한것으로 조합원들에게 전달하는 취지와 의미가 남다르다. □ 서광주농협에서는 관내 조합원들의 우리밀에 대한 생산의지 고취와 소비확대를 통한 생산량 증가로 농가 소득증대의 계기로 삼고 있어, 조합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서광주농협과 한국우리밀농협의 인연은 20여년 전으
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국산밀 전략작물직불금을 ha당 250만원으로 인상하라! 2024년 농식품부 예산(초)안이 발표되었다. 논콩•가루쌀에 대한 전략작물직불금이 올해보다 두배 상향되었고, 논콩 수매비축단가 인상 등이 포함되었지만, 국산밀은 정부비축량이 24천톤에서 25천톤으로 1천톤 상향되었을 뿐, 직불금은 ha당 50만원 그대로이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밀산업육성법」에 근거하여 오는 2025년 5% 국산밀 자급 목표를 달성코자 ‘제1차 밀산업육성 5개년 기본계획’이 현재 3년차 시행 중에 있어도, 국산밀은 논콩이나 가루쌀과 함께 재배할 때만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이 될 뿐, 이대로라면 대다수 국산밀 생산자는 2024년에도 ha당 50만원 동계작물 직불금 대상자일 뿐이다. 쌀 생산을 줄여야한다는 이유로 국산밀 산업 기반 확충의 절박함을 무시한 채, 논콩이나 가루쌀과 함께 재배할 때만 국산밀을 전략작물로 인정하는 현재의 예산 안은, 국산밀 생산과 국민 소비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정책이다. 1970년까지 15% 이상이었던 국산밀 자급률은, 이 땅에 수입밀이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30년 이상 1%를 넘지 못했다. 국민 1인당 밀 소비량이 연간 35kg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 22 수요카페 지기 (오방용 회장)은 제130회 세미나를 광주 동구(임택 청장)을 특별초청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 오전 09시 30분 광주 동구 충장로22번길 2, 1층 위치한 총장 22 카페에서 오방용 회장 주관 하에 충장22 수요카페 지기 회원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충장 22 수요카페 지기 오방용 회장과 광주 동구 임택 청장과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오늘은 특별히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류권승 사업본부장, 김길문 동구 지사장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충장축제 김태욱 감독] 오늘은 충장축제20회 개최에 앞서 김태욱 감독이 특별히 참석하여 이번 충장축제 성공을 위해 충장로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기존 충장축제를 유지하면서도 충장로 1가~5가까지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로 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축제로 끝난 게 아니고 축제를 통한 충장로 자체가 새롭게 거듭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협력 사항까지 제시하였다. ◆축제기간ㅡ2023.10.5~9일까지 이다 충장축제 주요거점은 다음과 같다. 예술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