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한 달간 재생에너지와 폐기물을 활용해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 로비에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트리 장식은 컵라면 뚜껑, 라면 봉지, 휴지심, 페트병, 컵 감싸개, 양말목, 현수막 등으로 꾸몄으며, 태양광 패널을 통한 재생에너지로 전구의 빛을 밝혀 ‘제로 에너지 트리’로서의 가치도 나타내고 있다. ‘자원순환 생활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6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재료를 모으고 장식을 만드는 등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을 위해 집에 돌아가서도 가족과 함께 폐기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보고 싶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를 방문해 우연히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를 본 주민들은 반짝거리는 장식물이 버리려던 쓰레기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이 이색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전시되며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 물품에 가치를 더하는 기후 행동이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분들의 관심과 실천력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26일 은평홀에서 '2025년 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및 사회보장 관련 기관 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1부 성과 보고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성과 보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서울은평관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대조동, 수색동 협의체와 영유아돌봄분과의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협의체 활동 성과 영상을 시청하면서 구와 동 협의체 간의 활동을 공유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위원과 담당 공무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해,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주년을 축하하며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만든 사회안전망이자 공동체의 자산이 됐다"며 "20주년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8일 ‘제2회 은평구 고향사랑기부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모금 실적과 기부금 활용 사업의 성과를 구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은평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부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자 감사장 수여 ▲2025년 성과보고 ▲고향사랑 퀴즈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지난해는 총 1,830건, 약 2억 8천8백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약 1억 2백만 원이 모금됐다. 구는 이렇게 모인 기부금을 활용해 올 한 해 ▲저소득층 임플란트 시술 지원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 식사권 제공 ▲저소득층 어르신 영양보약 지원 ▲소아암 환자 지원 ▲취약계층 안질환 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은평 에피소드 카페’ 운영 지원 등 총 6개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애인 친화 미용실 운영 ▲저소득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 지원 ▲1인가구(은빛SOL 라이프) 전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4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반려식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연말을 맞아 반려식물이 주는 치유의 힘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지난 2023년부터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는 원예치료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찾아가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관리 방법 교육과 원예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식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겨울에 피어난 초록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길러온 파키라, 녹보수, 몬스테라 등 반려식물 80여 점이 공개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사연이 담긴 원예 활동지 50점과 활동사진 150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예프로그램 활동 영상과 참여 어르신들의 인터뷰가 상영되며,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더욱 뜻깊은 연말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는 앞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어수)는 최근 홍제3동주민센터(동장 이현석), 홍은1동주민센터(동장 박수미), 홍은파출소(소장 강호중)와 치매 실종 예방 네트워크 ‘실버벨(SILVER-BELL)’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치매 어르신과 주민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다중 안전망 구축 ▲치매 어르신 실종 관련 정보 공유 및 재실종 방지 협력 ▲실종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센터는 2021년 서대문경찰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소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협약으로 확대했다. 기존 홍은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신촌동에 이어 이번에 홍제3동과 홍은1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각 기관의 실종 관련 서비스를 파악하고 기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실종 발생 또는 배회 발견 시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실종 치매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신고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이강호) 부녀회 (회장 염옥희)과 새마을지도자한림읍협의회 (회장 고명관) 부녀회 (회장 양정심)은 지난 2025년 11월 29일(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사무소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향후 공동사업 추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협약식은 두 지역 새마을조직이 공동의 가치인 나눔·봉사·협동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와 우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양 지역의 협의회장·부녀회장 및 회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광주 북구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제주시 한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활동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 봉사활동 협력 ▶ 우수사례·현장 경험 공유 ▶ 농·특산물 교류 ▶ 정기적인 방문·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로 하였다. 고성영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여러분의 제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입문 교육”이 11월 27일 선진지 탐방 프로그램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4일 동복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자들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리더십과 공동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은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가치 ▲마을 리더의 소통과 리더십 ▲마을공동체지원사업 안내 ▲공동체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입문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영광군 산덕마을․자갈금마을․서로마을 선진지 탐방을 진행해 순회 교육의 마지막 과정을 마무리했다. 탐방단은 각 마을의 공동체 활동과 발전 전략을 살펴보고, 특히 서로마을의 주민 주도 돌봄공동체 사례를 견학하며 자신의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선진지 탐방에 참여한 주민은 “현장에서 마을공동체가 실제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니 많은 영감을 얻었다”라며, “우리 마을에서도 주민이 참여하고 스스로 변화해 나가는 공동체 활동을 시작해 보고 싶다”라고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카페폭포 수변테라스(연희로 262-24)에 가로 11m, 세로 16m, 높이 5m 규모의 초대형 반구형 투명 에어돔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일 오전 10시∼저녁 8시 개방한다. 지난겨울 처음 설치한 돔은 한파를 피해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돔 규모를 2배로 확장하고 내부에서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 쾌적성을 강화했다. 특히 돔 설치 구조물이 대폭 간소화돼 서대문 홍제폭포를 조망하는 시야가 탁 트였다. 에어돔 주변으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겨울 감성의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서대문구 공식캐릭터 ‘서치’ 조형물을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포토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3일 오후 6시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조명 점등식이 열려 에어돔 일대가 한순간에 밝아지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폭포를 품은 실내 정원’이란 콘셉트로 조성된 카페폭포 에어돔이 따뜻한 휴식과 특별한 겨울 풍경을 선사하며 서울의 겨울철 힐링 명소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 한 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달 5일 오후 3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서대문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법정기념일로 구는 공감과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같이 웃는 이웃의 히어로, 자원봉사자’란 주제로 자원봉사자, 동캠프활동가, 자원봉사단체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먼저 식전 행사로 동 캠프장 합동공연, 룩스빛 시각장애인무용단 및 가수 진운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신규 활동가 배지 수여,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이 있을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구청 1층 로비에서 ‘자원봉사활동 사진전’이 열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해 북가좌2동 수해 발생 현장에서의 복구 지원 활동처럼 자원봉사는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새해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게 되는데 각 분야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변화의 AI 시대, 미래교육의 균형과 방향’을 주제로 ‘2025 서대문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고찰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교육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명여중 응원반의 활기찬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포럼의 문을 열었다. 이어 뇌과학·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KAIST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이 말하는 미래교육과 AI 협업’, 인지과학자이자 미래학자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에게 길을 묻지 말고, 나의 질문을 키워라’란 제목으로 강연해 청중들의 호응을 받았다. 계속된 ‘청중 참여 토크’에서는 평생학습창작소 박현규 대표가 진행을 맡아 강연자와 청중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AI 시대의 교육적 핵심 의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며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 주체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잘 준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행정에 앞장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내부 평가를 넘어 구민들이 온라인 주민투표에 행정 혁신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민투표 결과와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직원들이 우수사례를 함께 참관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적극행정이 은평구의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협업우수 부문 2팀이 최종 선발됐다. 하반기 수상자는 ▲최우수상, 주차관리과 김혜진 ▲우수상, 주차관리과 윤민아 ▲우수상, 복지정책과 홍주희 ▲장려상, 안전관리과 김보경 ▲장려상, 부동산정보과 채형원이 선정됐다. 또한, 협업 우수팀으로는 ▲가족정책과 김미선, 치수과 이재환·윤정욱 ▲ 자치행정과 박미현·이기주, 일자리경제과 유민정, 구산동 안소전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혜진 주무관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쾌거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일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수집·연구 등 박물관으로서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박물관의 조직·인력·시설·재정 등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한 시설관리, 소장품 수집, 전시, 교육 분야와 지역 간의 상생협력 등의 지표에서 기관 달성도 90%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박물관은 2014년 10월 은평의 역사와 생활양식, 문화유산을 보존해 주민들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개관했다. 작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10주년 생일잔치’에서는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관람객들과 함께 박물관의 미래를 그려보는 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