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의 재발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분 레트로 분위기의 여행지를 찾는 분 ★추천 장소★ DAY 1 : 서산동 시화골목 - 근대역사거리 - 목포 항구 축제 DAY 2 : 목포 해상케이블카&고하도 해상데크 ▶서산동 시화골목 서산동 시화골목은 목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지금의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를 거닐다 보면 목포 시인들이 서산동을 주제로 쓴 시, 화가들이 그린 벽화 등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시화골목만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마을 정상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마당이라는 뜻의 '바보 마당'이 있어 마을의 전경과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이 마을의 초입에는 영화 ‘1987’에 등장했던 연희네 슈퍼가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소품들로 1980년대 모습을 재현해 두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목포의 옛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이곳에서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는 모습을 즐겨보세요. ※서산동 시화골목 - 위치 : 전라남도 목포시 보리마당로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는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사회로 급격하게 옮겨오는 과정에서 사회구조의 양극화 현상, 빈부의 격차 급증, 노인층의 확대, 핵가족의 증대, 가족의 해체, 물질만능주의 등으로 가족구조의 기존 위계질서를 중시하던 가족 윤리마저도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홍익인간 양성을 위해 인성 교육지도자 2급자격 수여식을 하게 되었다. 오늘 수여식은 광주 서구 금호동 CBS 방송 2층에서 인성 교육 지도자 과정을 48시간 교육을 이수 후 자체 검정에 통과한 총 11명의 인성 교육 지도자에게 자격증을 수여하게 되었다. 이번 자격증을 수여받은 총 11명의 지도자는 제4기생으로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봉사를 하게 된다. 우리나라 교육이 인간의 인성 교육과 가치관 형성, 효 등에 대한 정의적 영역의 교육에는 무관심했고, 입시 위주의 인지적 영역에 치중해 오다 보니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인성은 사라지고 오직 입시에 인생의 초점을 맞추다 보니 홍익인간의 기본 사상은 사라지고 없는 상황이다. 그러므로서 가출, 자살, 학교폭력, 성폭력 등 사회 각종 병폐와 도덕적 타락으로 인성 교육의 부재나 실패는 위험한 인간, 위험한 공동체를 형성하게
지난 11월 12일 일산 킨텍스컨벤션에서 2023전국새마을지도자회를 개최하였다. **2023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광주서구새마을회장단들 사진** **대회사를 하고있는 새마을중앙회장(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7000여명의 초록물결속에 청년새마을연대 초록후드와 대학새마을동아리 노랑후드가 한데 어우러져 변화하는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청년의약속 선포식"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새마을운동의 변화를 꿈꾸며, 더욱 젊어질 것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청년새마을연대초록후두티와 대학새마을동아리 노랑후드가 한데 어우러진 변화하는 모습** 자랑스럽고, 수고하신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유공자표창을 진행하였다. 이에 광주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에 소속된 ▲풍암동부녀회장(황경희)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화정1동문고회장(김옥자)은 국무총리상 ▲상무2동부녀회장(박형숙)과 직공장서구협의회부회장(최춘열)은 행안부장관상 ▲광천동협의회부회장(오광열)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여하게 되었다. **본행사에 참석하기위해 검열대에서 검열받고 있는 노랭이대학동아리회원** ** 7천여명의 전국새마을 회원들의 열광하는 모습**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정현자 동장)과 주민자치회(회장 김진호) 주관 로컬 푸드 수요 장터를 개장하였다. 오늘 행사는 남구 대촌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개장하였으며, 이 지역 주민들과 인근에 거주하는 광주 지역과 나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수요 장터가 성황리에 개장하였다. - 일시 : 2023.11.08.(수) 13:00~16:00 - 장소 : 광주 남구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 주요 행사내용 : 관내 농산물 및 축산물 판매, 아나바다 행사 등 *햅쌀, 상추, 배추, 무, 콩, 고구마 등 농작물 *녹색한우 : 매장가 대비 최대 40% 할인행사 *싱싱한 대촌 생산 농산물과 소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참가자들에게 대단한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대촌동에 사는 A씨는 참가자들과 떡치기와 노래자랑을 하여 즐거움을 만끽하고, 스트레스를 날리었다고 하면서 수요 장터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오늘처럼 1년 내내 오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광주 남구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7회 프로그램 한마당 행사 개최 하였다. 광주 남구청(김병내 청장)이 참석하여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 공연은 광주 남구 주월1동 통기타 동호회화 남구 대촌동 사물놀이 동호회등 많은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공연을 하여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물하였다. 본 행사에 참석한 남구 김병래 청장은 주민차지회 많은 회원님들께서 행사를 주관하시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남구의 자랑인 "으뜸 효"라고 하면서 우리 남구관내 주민들이 건강해야 남구가 행복하다고 하면서 오늘 행사에 참석하시어 마음것 즐기시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하였다.
유지명과 댄스를 함께한 팀은 약60여 명이다. 이들은 6개 팀으로 60여 명의 동호인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무등산 콜라텍에서 댄스파티를 하게 되었다. 오늘 댄스대회에 참가 동호인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해 오늘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남녀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연습한 댄스 실력으로 댄스계에 유명한 유지명댄스 함께하는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A씨는 댄스는 건전한 스포츠라고 하면서 남녀가 댄스를 통해 건강을 찾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대단한 스포츠라고 하면서 댄스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준 스포츠라고 하였다.
광주광역시(강기정)가 주최하고 광주 김치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30주년 김치 축제가 3일 상무시민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개막식에는 광주의 문화관광캐릭터 오매 나와 희극인 김민경·김원효, 먹방유튜버 쯔양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은 "광주 김치 축제 30주년을 계기로 김치를 반찬이 아니라 음식으로 확실히 승격시키고 변화시키고자 한다. 많은 사람이 김치를 통해 광주를 찾고 맛의 고장 광주의 문화를 알아가게 할 것"이라며 "광주에 있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광주의 손맛을 더해 김치가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개막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김치마켓, 우리 동네 김 반장(김치 반찬 장인)을 찾아라, 광주 김치 주제 전시관, 천인의 밥상 등을 둘러보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개성 있는 김치 장인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번 축제의 중심 행사인 천인의 밥상에서는 14팀이 30여 종류의 김치 요리를 선보인다. 3000원부터 2만 원대로 판매하는 한편 문화공연을 즐기며 음식을 먹는 공간도 마련했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김치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체험행사도 오전·오후 나눠 두 차례 진행한다. 김치
[자세히 보기] 클릭 다산 정약용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나고 자랐다. 이곳에 그의 숨결이 서린 여유당이 있다. 1800년 정조가 승하하자, 정약용은 고향으로 내려와 사랑채에 여유당(與猶堂) 현판을 걸었다. 여유는 ‘조심하고 경계하며 살라’는 뜻이다. 다산은 조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으나, 이듬해부터 18년 동안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정약용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여유당에서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을 정리했다. 선생이 살던 생가는 1925년 대홍수로 떠내려가, 1986년에 다시 세웠졌다. 사랑채와 안채로 구성되며, 다산의 성품처럼 소박하다. 여유당 뒤 언덕에 정약용선생묘(경기기념물)가, 언덕 아래 선생이 쓴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이 있다. 여유당과 정약용선생묘가 자리한 정약용유적지를 여행할 때는 배우 정해인이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자. 유적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휴관), 입장료는 없다. 정약용유적지 건너편에 실학을 주제로 꾸민 실학박물관이 있다. 다산생태공원은 팔당호를 시원하게 조망하는 곳으로, 반려동물과 산책도 가능하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능내역이 가까우니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https://korean.visitkorea.or.kr/
20년 노하우로 국화 작품재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국화분재'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국화분재 연구회원들이 직접 재배해 '2023 국화분재 경진대회'에 출품한 목석부작, 분경작, 연근작 등 다양한 형태의 분재작품 200여점을 이달 29일까지 중앙체육공원에서 전시한다. 또한 국화분재 회원들이 전시 기간 중 전시장 운영과 해설사로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국화분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지난 19일 국화분재 경진대회 출품작이며, 국화분재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13명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에는 전문가반 김성남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백은정씨가 우수상은 정희수, 조규태, 한정숙, 주숙경, 송선희, 최항락, 김정희, 김익환, 장려상엔 최성대, 송운석, 최명옥씨가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작품은 석부5간작과 분경작 등 5점으로 줄기가 굵고 분재수형과 뿌리생육, 개화 등이 뛰어나 출품작 중 최고점을 받았다. 박용우 익산국화분재연구회 회장은 "100여 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땀흘려 노력한
DN 밴드 (옥충호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광주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호수공원 공연장에서 정승채 MC 진행으로 3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선데이 밴드(보컬 구은제)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본 공연을 위해 6개월간 준비를 하여 공연을 하였으며, DN 밴드는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사업이나 직장인으로서 직업인으로서 주로 퇴근 이후 음악 활동을 하여 오늘 공연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DN 밴드를 이끌고 있는 회장은 인사말에서 공연을 열심히 준비하여 참가한 출연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DN 밴드에 맴버들을 소개하면서 오늘 공연에서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한다고 출연진들을 격려하면서,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해 주신 관람객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가 준비한 선물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선물들을 증정할 예정이오니 끝까지 공연을 관람해 주시고 출연한 맴버들에게 많은 박수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DN 밴드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곳 공연장을 찾는 인근에 거주한 A 씨는 지금까지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하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에게 활력을 찾은 기회가 되
2023 제9회 김정호 뮤직페스티벌 오늘 오후 7시 광주MBC 공개홀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이 주최하고 (사)대한가수협회 광주광역시지회(김수일 지회장) 주관하여 1부는 김정아 MC, 2부는 김태일 MC가 진행을 맡아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는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가수 소명의 노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수일 회장의 개막선언과 기념사를 하였다. 김수일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임인식 고문님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께서 힘을 모아 주어 오늘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내년에 제10주년을 맞이하여 내년에는 ”김정호 길“ 반드시 만들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회 회원들과 최선을 다해 반드시 많은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갑석 국회의원은 김정호라는 가수는 천재가수라고 하면서 우리 광주에 이런 대단한 천재가수가 있다는건 광주에 자랑이라고 하면서 내년에 제10회때는 꼭 김정호 길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은 의정활동으로 인하여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축사로 대신하면서 광주라는 도시는 문화수도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