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6년 1분기 ‘MVP 공무원’으로 이다영 주무관(안전총괄과)과 정미영 주무관(보건위생과)을 각각 선정했다. 구정혁신 분야 수상자인 이 주무관은 상습 침수지역인 유촌지구와 마륵2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서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평가자료를 정밀 분석해 오류를 바로잡고 투자우선순위를 5순위에서 2순위로 상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사전검토 대상에 최종 선정되는 등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마륵2지구는 도심융합특구와의 중복 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 분리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대민봉사 분야 수상자인 정 주무관은 소규모 음식점과 배달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과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정 주무관은 반찬가게와 배달음식점 등 위생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2000여 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였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1일 시청 태조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와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민관 협업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실 유호연 팀장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에스더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관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노인 학대 예방 등을 다뤘다. 시는 올해 전산 실무, 재무‧회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인들이 안심하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를 조기 종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시행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3월 30일 12회차 일부 결제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빠른 종료는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환급액은 주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됐다. 서구는 3개월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만8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관내 골목상권에서 예산 대비 29배에 달하는 410억 원 규모의 소비를 창출했다. 온누리상품권 결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국면에서 더욱 큰 효과를 발휘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주유소 이용 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종돈 개량사업 등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26억 원(총사업비)을 투입한다. 먼저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 수요가 높은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 양돈농가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장에서 발생하는 양돈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도 올해부터 신규 지원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악취저감장치,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종돈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갖춘 씨돼지(종돈)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종돈 등록, 체형 심사, 산육능력검정 등에 예산을 투입해 우수 유전자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양돈산업은 도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인 만큼 폭염 대비 장비 등 농가에 꼭 필요한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종돈 개량과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을 통해 경기도 양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우수 경기미 소비를 촉진하고 독창적인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연대회는 일반부(만 20세 이상 누구나)와 소상공인부(김밥 판매업 종사자)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부문별 15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는 경기미를 필수로 사용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6월 13일 현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부는 현장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을 함께 평가받는다. 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114개 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양봉 농가 위축으로 사라져가는 밀원(蜜源) 자원을 회복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올해도 가평군 북면 도유림 일대에서 지속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밀원수’ 부족과 특정 수종 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쉬나무, 헛개나무, 피나무 등 밀원수 총 5만 4,000여 본을 심어 수종별 생육 특성과 활착률에 대한 방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올해는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다. 연구소는 동일 지역에 밀원 잠재력이 월등한 ‘쉬나무’와 안정적인 개화가 특징인 ‘피나무’, 기존 임업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밤나무(대보)’를 각각 200본씩 추가로 심어 안정적인 활착 가능성을 최종 검증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밀원수가 지닌 다기능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 가치 외에도 산림 내 생물다양성을 넓혀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고, 수려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 도는 이번 실증 연구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6월 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광주)에서 전시된다. 1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와 판로 지원을 위해 NS홈쇼핑,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SK스토아 4개 홈쇼핑 채널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채널은 올해 도내 중소기업 28개 사의 제품을 맡아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0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홈쇼핑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방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총 64개 업체의 제품을 판매해 총 34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중소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농가의 세부 요청 사항과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농산물가공(농산물 가공기술, 상품화 등) ▲농업경영(농업경영, 농가 현황분석 등) ▲농촌자원활용(치유농업 등) ▲온라인마케팅(상품 홍보를 위한 SNS 운영, 온라인 상품·고객관리 등) 4개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과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 컨설팅, 시군 합동 컨설팅 등 다각적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농업현장 경영애로 컨설팅’ 배너를 통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의 경우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전문가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중소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해, 경기 농업의 지속가능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업사이클 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돕는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기업으로, 집중육성 과제 2개 사와 일반 과제 8개 사로 나뉜다. 과제 유형별로 지원체계를 차등화하고, 필요시 평가를 거쳐 예산 항목 간 조정을 허용하는 등 성과 중심의 유연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집중육성 과제는 폐기물 문제 해결과 업사이클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당 최대 1,1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인건비, 시제품 제작비, 재료비, 기자재 구입·임차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과제는 업사이클 제품의 활용 확대와 사업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 전문가 활용, 전시회 참여 비용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구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업사이클 관련 중소기업이다. 집중육성 과제는 공고일 기준 업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하며, 일반 과제는 업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 불이익을 겪는 도민의 신용 회복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6개월 이상 장기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사람이다. 선정 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 채무액의 10%, 최대 100만 원을 경기도가 초입금으로 지원한다.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신용유의자 등록이 해제되고 신용 회복이 가능해진다. 대출과 취업 제한이 해소되고, 연체이자 전액 감면과 함께 법적 조치도 유보된다.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일부 지자체가 39세 이하로 대상을 제한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통합민원 플랫폼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정보 연계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