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들과 함께 보배섬 딸기밭 농장에 방문해 딸기 수확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센터 등록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향상을 돕고,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사례 관리, 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 주간 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한 해 동안 총 327억 원을 투입해 104개의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약 4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공공부문의 직접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연령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부문에서는 약 132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환경정비, 지역관리,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공익형 일자리를 운영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해당 사업들에는 약 125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인턴십과 직무 경험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려금 지원 등의 취업 정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4분기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2026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및 연간 활동계획 안내, 정책 제안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으며,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 등 7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결혼이민자 중심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은 간담회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단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현장 의견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57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마당은 홍봉주 변호사를 초청해 ‘공직청렴과 법제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봉주 변호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법에 대한 이해는 공정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배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자연 치유 분야)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웰니스 관광 명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 현황, 운영 실적, 운영·관리 적절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하고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2024년도에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2월 말 기준 13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2026년 재지정 심사에서 ▲전문 운영 체계 ▲차별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 ▲외국인 방문객 증대 ▲고객의 높은 만족도 ▲센터와 지역 관광 자원 연계 상품의 우수성 등 다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인 서비스가 재지정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재지정을 계기로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산업의 거점이자 웰니스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가 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노거수 느티나무를 전문기관의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생활권 위험목 정비사업을 통한 정비를 추진한다. 해당 느티나무는 강진읍 남성리 106-1번지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수목으로 수고 약 10m, 가슴높이 둘레 330cm, 수령 100년 이상 된 노거수로 오랜 기간 지역의 상징적인 나무로 자리해 왔다. 강진군은 수목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전문 나무병원에 의뢰해 위험성 평가 진단을 시행했다. 이번 진단은 육안 정밀조사와 함께 음파 단층촬영(SOT)과 저항기록드릴 등 정밀 장비를 활용해 수목 내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단 결과 해당 느티나무는 내부 부후와 생육 약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로 확인됐다. 잎의 크기가 작아지고 황화현상이 나타나는 등 수세가 저하된 상태이며, 줄기에는 과거 외과수술 부위 균열과 부후가 진행되고 일부 가지는 고사하는 등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뿌리 일부 고사와 지제부 부후 현상이 확인됐으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0일 강진읍 춘전리 산118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강진군의회 유경숙 운영위원장, 김창주 경제위원장 및 윤영남 의원, 노두섭 의원과 강진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강진지회, 강진중앙초등학교 학생, 강진읍 주민자치회 및 이장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약 1ha 면적에 황칠나무 1,100주를 식재하며 푸른 숲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힘을 보탰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남해안 지역에서 자라는 특산 수종으로,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산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홍콩야자 화분 200개를 나누어주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 홈가드닝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으며, 교육생 2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인의 발전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육식물 관리 및 번식, 꽃꽂이 기초와 이론, 난과식물과 착생식물의 이해, 허브 재배와 활용, 분재 제작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원예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다육식물의 특징과 관리, 번식법에 대한 이론과 함께 ‘다육아트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남형 골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깨비시장길’(강진읍 남성리 일대)로,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깨비시장길은 ‘눈 깜짝할 사이 열렸다 사라지는 별난 시장길’이라는 의미처럼, 과거 장날(4일, 9일)에 손님과 상인이 활발히 오가던 만남의 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현재도 지역주민과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평일 점심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관광객과 신규 고객 유입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깨비시장길만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해 상인 조직 결성과 골목형상점가 지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군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완도군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