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972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함평군은 19일 “2026년 본예산 5,407억 대비 10.44% 증가한 총 5,972억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564억원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522억원, 특별회계 42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군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 사업과 연내 집행이 가능한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무엇보다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했다. 특히 ▲내교기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54.5억원) ▲신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5억원)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14.5억원)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또한 ▲월야면 도시재생사업(24.7억원) ▲주포항 생활권 어촌 신활력증진사업(16.8억원) 등 지역 생활기반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nbs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권선1동 부녀회주관으로 ‘3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제육볶음, 미역줄기무침, 배추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권선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선1동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권선1동 부녀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지난 18일,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과 돌봄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개입 방향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고자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동 건강복지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시청 의료급여팀, 수원시성인정신건강센터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및 돌봄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각 기관별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을 위한 도움사업인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 기본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먹거리 키트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건강한 자립 기반 형성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노재환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여 정성껏 준비한 닭볶음탕, 가지볶음, 청경채 무침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19 세대에 전달했다. 김희중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녀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류1동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 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석유류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법행위가 민생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석유 최고가격(정유사에서 공급하는 가격) 준수 여부, 석유제품의 품질 및 정량 검사, 불법 유통 실태 단속,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직접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품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을 위반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등의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중대·반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주유소 사업자들에게 석유 가격 안정화 정책에 대한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신고 체계를 가동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지 확충에 본격 나선다. 군은 군도 3호선에 신규 가로수길을 조성해 생활권 녹지축을 강화하고 가로경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도 3호선에 추진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약 1.27km 구간에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인재개발원 등 강진 ~ 도암 간 도로(군도3호선) 내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도로 이용객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보행 안전과 농로 이용을 고려해 식재 구간을 선정하고, 토양 개량 및 유기질 비료를 활용해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동백나무 및 화살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경관성을 확보한다. 특히 군은 이번 가로수길에 식재되는 동백나무를 지역 대표 봄축제인 백련사 동백축제와 연계해 조기 식재를 완료할 방침이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동백나무로 이루어진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선보여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까지 동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청년정책을 논의·제안하는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 강진 청년지원센터 등 4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년정책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강진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3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는 △일자리·주거·복지(8명) △문화·예술·관광·스포츠(11명) △농·축·임·어업(15명)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정기총회 연 2회와 분과회의 각 4회를 통해 청년 네트워킹과 청년 아이디어·정책 제안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및 회장·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함에 이어 분과별 운영 방향과 청년정책 제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김요나 회장은 “여기 모인 청년들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청년정책협의체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 회장으로서 최선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장,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관리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을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