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스포츠홀덤협회 (김지운 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특별인터뷰 지난 7월04일 서울 강남에 사)대한스포츠홀덤협회가 있는 1층에서 김지운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언론사 관계자들과 만나 특별 인터뷰를 하였다. 이번 인터뷰는 대한민국에 스포츠홀덤 산업을 어떻게 발전, 육성할 시킬 것 인가에 대해 전체적으로 광범위하게 논의하고 인터뷰를 하였다. 김지운 회장은 지금까지 사)대한스포츠홀덤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홀덤을 스포츠로 육성하여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까지 유치함으로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큰 산업으로 발전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금까지 홀덤협회를 이끌어 왔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홀덤이란 것을 이젠 도박이 아닌 스포츠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도 이젠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화 하여 이제는 올림픽에서도 종목으로 채택을 하고 있는 시점에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하면서 범 정부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불법적인 도박은 퇴출시키고 "건전한 놀이문화, 치매예방, IQ지능개발"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문화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질병 신속 대응 총력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혹서, 장마, 태풍 등에 따른 여름철 가축 질병에 신속히 대처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까지 2달간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진단반, 방역지도반, 방역지원반 등 3개 반으로 편성 운영하는 ‘여름철 가출질병 신고센터’는 가축질병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한 질병진단과 치료 등 대처 방향을 제시한다. 또 가축질병 예방 홍보활동 및 방역취약지역 소독을 지원한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해191건의 가축질병 의심신고 및 검사의뢰를 접수해 결핵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10건의 법정전염병과 소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등 112건의 일반질병을 진단해 치료 및 예방법을 축산농가에 제공했다.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이 식욕과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병에 감염되기 쉬워 세심한 사양관리와 질병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농가에 ▲모기 서식지에 살충제 살포, 축사 내 방충
2023 국제농업박람회, 국제 교역·교류 장으로 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박홍재 대표이사) 사무국은 한국수입협회(KOIMA)와 국제적 협력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 ‘2023 국제농업박람회’를 국제 교역·교류의 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협회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국내시장 공급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주한 외국대사관 및 해외 유관기관과 교역 확대를 위해 수출입 균형 무역진흥에 앞장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제단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주한 외국대사 초청 전남도 박람회 지지·홍보 ▲세계적 기업 간 거래 연계 서비스 ▲온라인 해외기업 상품관 운영 등에 협력해 국제농업박람회가 국제교류, 교역의 장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홍재 전남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한국수입협회의 전 세계 회원사에 국제농업박람회를 알려 해외 기업이 전남도와 비즈니스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며 “수출입 교역이 확대되는 세계적 교역산업박람회로 자리매김토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 화순군, ‘2023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수상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5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2023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경영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화순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한 ▲만원 임대주택 ▲다문화 팀 신설 등의 인구 유입 정책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3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경영 부문에 선정되었다. 특히 ‘만원 임대주택’ 정책은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호평받았다. 화순군이 민간 임대주택을 임차해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 청년·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만 받고 재임대하는 정책이다. 처음 2년 계약 후 2회 더 추가 연장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연간 100호씩 총 400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50호 입주 대상자에 대한 추첨이 완료돼 7월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화순군은 하반기 50호 입주 대상자 모집에서 신혼부부 우선으로
영광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최우수상」선정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3일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3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사계절이 사는 집” 이 최우수상에 선정됨과 더불어 7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판매 매장에서 무작위 시료를 구입하여 전문기관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분야별 전문 분석기관의 시료 분석을 통해 중금속, 잔류농약 등을 검사하고 품위, 밥맛 등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사계절이 사는 집”은 영광통합RPC에서 친환경단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고품질 쌀로 GAP인증 등 최신 시설에서 가공하여 최고의 품질과 미질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고 있다. 영광군은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영광통합RPC의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있으며, 홈쇼핑·온라인·직거래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전국단위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 쌀이 전남 고품질 브랜드 쌀이 아닌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내실화 방안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5일 전남도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확산과 품목 다양화로 친환경농업을 내실화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통해 지구를 지키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친환경농업의 현 실태를 살펴보고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농업 전문가, 전라남도와 시군 친환경농업 공무원, 시군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선 친환경농산물 인증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에선 전남의 친환경농업 현황 진단,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등 올해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 향후 전남 친환경농업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 정우진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지정토론에는 한연수 전남대 교수, 김태연 단국대 교수, 유장수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이필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인증관리팀장, 정우석 광주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선 친환경농업 확대 방안과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 감소 원인 및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
나주시보건소 '나주시 제8호 금연아파트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 행사 전남 나주시보건소(강동렬 소장)는 나주 빛가람동 ‘중흥 센트럴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채성군)과 나주시 제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되어 금연아파트 지정서 전달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강동렬 나주시보건소장, 채성군 중흥센트럴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및 동대표와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한윤식부회장, 나주경찰서 빛가람지구대 팀장 등이 참석했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금연아파트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된다. 아파트 전체 세대 중 2분의 1 이상 동의할 경우 금연아파트 지정이 가능한데 중흥센트럴 2차 아파트의 경우 721세대 중 58.5.%에 해당하는 422세대가 동의해 2023년 7월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나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중흥센트럴2차 아파트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현수막,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를 지원하고 오는 2023년 12월 30일까지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금연 지도·단속에 나
'서울벤처 뷰티산업 박사클럽(SBDC)' 창립 ●서울벤처 뷰티산업 박사들의 세계 최초 혁신 행복공동체 2023년 6월 27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서울벤처 뷰티산업 박사클럽(SBDC)' 창립식이 개최되었다. 서울벤처 뷰티산업 박사클럽(SBDC)은 뷰티산업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박사들의 융합적 행복공동체이다. 또한, SBDC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 윤천성교수를 중심으로 한 박사 제자들이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박사로서 가치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갖고 나아가 뷰티산업과 국가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박사로서의 가치에 행동하는’ 열정을 품은 탁월한 박사들로 구성된 클럽이다. SBDC의 창립 초대회장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윤천성교수의 1기 박사 제자인 김정숙교수(유원대)가 맡았으며, 사무총장은 손은선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가 맡아 박사로서의 의미를 높이는 창립식을 진행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김필용이사장의 축사와 뷰티앤패션 김태후대표가 귀빈으로 참석하였다. 1부 행사
광주광역시, 24시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 첫발 - 광주시-광주기독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지원 업무협약 9월1일부터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 시장 “아픈 아이 업고 뛴 부모 마음 알기에…소아공공의료 새 역사” 광주시와 광주기독병원이 ‘지역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기독병원(이사장 박병란)은 오는 9월 운영을 앞두고 3일 오전 10시 광주기독병원에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병란 광주기독병원 이사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시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사항과 광주기독병원의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환자 진료, 관련 제반규정, 운영지침 등의 준수·이행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4월 강기정 시장의 ‘내 손안의 변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소아청소년 공공의료체계 전담반
광주 서구, 가족돌봄청년의 든든한 지원군 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가족돌봄으로 인해 정상적인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잃은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어린 나이에 장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를 돌보는 청년들은 단순한 돌봄의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학업과 취업의 문제 등을 겪고 있는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이다. 이에 서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계기관 업무협약, 전문가자문단 구성 및 청년 간담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서구는 가족돌봄청년의 돌봄대상자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한 상황과 보건복지부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결과 가장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생계지원(75.6%)이 나타난 점을 고려해 이번 지원 조례에 전국 최초로 수당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서구는 가족돌봄청년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및 발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가족돌봄
잘못된 행정 처리가 주민 갈등 키웠다 서울 은평구의회 신봉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은평구청의 제5차 불광동 지적 재조사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서울 은평구청은 공정한 행정집행을 일관성 있도록 추진하여 피해를 보는 국민이 없기를 촉구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지적도상 땅 경계와 실제 건물 경계가 달라 이를 둘러싼 갈등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가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데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다르다 보니 어디까지가 내 땅인가를 두고 이웃끼리는 물론 토지 소유주와 지자체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곳이 전국에 5만여 필지가 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행정 소송 비용만 연간 5천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은평구의회 구정질문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보건원사거리에 나란히 붙어있는 두 건물 주인은 땅 경계를 놓고 20년 넘게 다투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두 건물을 포함한 주변 30필지는 지적불부합지였다. 지적불부합지는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건물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곳을 말한다. 지적도상 남의 건물이 내 땅을 침범했거나 내 건물이 남의 땅에
The 시원 행정사 합동사무소 확장이전 개소식 The 시원 행정사 합동사무소(정해영 대표 행정사)는 오늘 오후2시 광주 남구 주월동 소재 The시원행정사합동사무소에서 확장이전 개소식 행사를 하였다. 새롭게 확장이전한 새 둥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회재로 1224-1, 3층 (주월동 971-12) 로 확장이전을 하여 많은 내,외 귀빈들이 방문하여 축하를 받으며, 성황리에 확장이전 행사를 개최하였다. The시원행정사합동사무소 정해영 대표 행정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을 잘 극복하고 이제 여기서 더 멈출수는 없다라고 하면서 "The 시원 행정사" 상호처럼 활력이 넘친 활동을 시작하기위해 과감하게 합동사무소를 확장이전하여 오늘 개소식을 하게 되었다. 정해영 대표행정사가 소속한 사)행복문화재단(이경영 이사장)과 운영위원들이 방문하여 본 재단에 헌신봉사정신 투철한 정해영 대표 행정사를 축하해 주어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The시원행정사합동사무소 정해영 대표 행정사는 공인중개사-1회, 행정사-1회 출신으로서 현재는 사)대한행정사회 감사를 맏고 있다. 정해영 대표 행정사는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공, 경매를 통해 활발한 활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