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서울시장 시민후보 김필용 [출마 선언문] 낡은 정치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깨우는 서울, 김필용이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화려한 여의도의 문법이 아닌, 우리 이웃들의 투박하지만 진실한 목소리를 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김필용은 오늘, 기득권 정치의 성벽에 갇힌 서울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서울시장 시민후보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1. 거대 담론의 정치를 끝내고 '민생의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정치는 '전문가'라는 미명 아래 시민의 일상을 소외시켰습니다. 선거철마다 쏟아지는 화려한 개발 공약들이 여러분의 삶을 얼마나 바꾸었습니까? 저 김필용은 다릅니다. 저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기득권 정치 vs 민생 해결사'의 구도 속에서, 저는 오직 시민 편에 서겠습니다.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서울의 모든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검토를 받겠습니다. 2. 손에 잡히는 서울의 변화, '체감형 공약'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서울 시민이 매일 겪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김필용의 서울은 '작지만 절실한 변화'에서 시작합니다.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인공지능(AI)을 중심에 둔 3대 산업 전략을 추진한다. 정헌율 시장은 7일 신년 브리핑에서 "올해는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지는 결정적인 해"라며 농업·식품·바이오 산업에 AI를 융합한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말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미래를 증명해왔다. 올해는 누적된 성과 위에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쌓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 확정,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실질적 경제효과, 민간특례공원 조성 사업 성과, 청년 인구 순유입 전국 1위 달성 등은 익산의 변화된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는 '3+AI 전략'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의 해로 삼아 산업 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 방침이다. 우선 디지털 지식산업센터와 AI 디지털혁신센터,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무인·지능형 공정 실증과 고숙련 기술의 AI 학습·자산화도 추진한다. AI 인재 양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1월 6일(화)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한 입장표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근 용인지역 국회의원, 단체장 및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이전 논의 자체가 혼란을 초래하고 ▲반도체는 무조건 집적해야 한다 ▲전력·용수·인력 측면에서 용인 입지가 불가피하다는 논리와 반도체 남방한계선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먼저 ▲이전 논의 자체가 혼란을 초래한다는 논리에 대해서는 반도체에 필요한 엄청난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송전망 확충이 불가피하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은 수조 원 규모의 재정 투입이 요구되며, 장거리 송전에 따른 계통 손실 증가, 지역 반대와 보상 문제 등 복합적인 사회적 비용을 수반하고, 국내 주요 송전망 사업 사례를 보면 계획 수립 이후 준공까지 인허가 및 갈등 조정 과정만으로도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남방한계선 주장에 대해서는 산업 현실이 아닌 수도권 중심의 산업‧인프라 편중 구조를 전제로 한 인식에 가깝다고 주장하며, 미국에서 설계, 대만에서 웨이퍼 생산, 말레이시아에서 패키징하는 반도체 생태계를
무안국제공항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변경할지 검토한다는 정부 발표 직후,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 등 주요 언론이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 시도민 과반수가 긍정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주소재 주요언론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전남 거주 18세 이상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광주시민 중 54%는 '매우 긍정적' 또는 '긍정적인 편' 이라고 답했다. 반면 41%는 공항 명칭 변경 검토에 대해 부정 평가했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5%다. 연령대와 지지 정당 또는 이념 성향에 따라 응답은 엇갈렸다. 광주에 사는 50대·60대·7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는 긍정 평가 답변이 각기 66~74%로 높았지만, 18~29세와 3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각 64%, 68%로 집계됐다. 진보 성향 63%는 '김대중공항'을 긍정한 반면, 보수는 긍정 49%·부정 47%로 나뉘었다. 중도의 50%는 부정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 응답자 64%는 긍정, 국민의힘 지지자 89%는 부정 평가했다. 전남은 '김대중공항'에 대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6일 정치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찬성의 뜻을 표명하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게 교육청 통합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6월3일 행정통합 단체장을 선출한다면 시·도교육청 통합 교육감도 함께 뽑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남교육청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비전을 보면 지금까지 해 왔던 전남교육 정책과 맞고, 시도민 성원도 그렇고, 이재명정부 국가정책에도 딱 맞는 정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김 교육감은 "그 길은 올바른 길이고 가야할 길이다.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특별법이 제정돼 행정통합 단체장을 선출한다면 교육감도 한 명으로 뽑아야 통합의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지금부터 법률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준비를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건 아니고, 40년 전 시·도 분리 후 다각적인 방법으로 통합을 논의해 왔다"며 "이 부분에 시도민의 많은 회한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전남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국가교육 속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다음달 8일 사임한다. 광주 북구는 문 구청장이 지난 30일 북구의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자체장은 지방자치법 제1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3조에 따라 사임일 최소 열흘 전까지 지방의회에 사임서를 제출해야 한다. 문 구청장은 다음달 8일 자정까지 근무한 뒤 같은달 18일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할 전망이다. 기술 관료 출신인 문 구청장은 광주시 행정부시장, 상수도사업본부장을 거쳐 기초단체장까지 두루 섭렵했다. 지난 2018년 취임해 민선 7·8기 광주 북구를 이끌어 왔다.
광주 동구는 도전과 성장, 확장이 두드러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 자평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새로운 역상의 장이 열리는 유의미한 한 해”라면서 “지난 7여 년간 추진해 온 각 분야별 주요 역점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동구의 미래 발전 초석을 튼튼하게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동구는 23일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복지·건강도시 조성 ▲기후위기 대응 ▲인문·교육도시 확장을 골자로 한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0억 원 전량 완판 성과를 거둔 지역화폐 ‘광주 동구랑페이’를 올해 총 8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상·하반기 각각 40억 원씩 두 차례 발행할 계획이다. 또 관내 연 매출 2억 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맹점에는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30만 원을 지원해 대형 유통 중심 소비구조 속에서도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는 AI 창업·실증 밸리 조성, AI 헬스케어 혁신기업 유치, AI 콤플렉스 센터 설립, 선교지구 광주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내달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제1호 결재 안건으로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재난·안전 분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북구의 재난 대응 체계는 평일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휴일에는 당직 근무자가 상황을 관리하는 구조로 운영돼 신속한 상황 파악과 정확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더해 최근 기상이변, 대형 사고 등 각종 재난이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북구는 지난 4월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에 착수했다. 통합 재난안전상황실은 북구청 신관 4층에 149.6㎡ 규모로 조성되며 전담 인력 확보 등의 준비를 마친 뒤 2026년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현장 상황 실시간 확인 영상 시스템 도입 ▲재난관리 기관 간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공간 조성 등의 세부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담 인력은 주·야간 24시간을 근무하는 3교대 방식으로 배치되며 재난 문자 발송, 상황 보고·전
전남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나주 계산원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남 의장을 비롯한 김강정 의회운영위원장, 조영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정숙 의원, 최정기 의원 등이 참여해 후원물품 전달식 이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쌀 30포대가 계산원에 전달됐으며 향후 관내 지역아동센터 24개소와 성산원·수산원에 쌀 300포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나주 계산원 관계자는 "지난 6월 한우 사골과 잡뼈를 전달받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었다"며 "연말연시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주시의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남 의장은 "지역사회 내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관내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지사는 24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동부권 송년 기자 브리핑에서 2026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남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석유화학·철강 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동부권을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전남 경제의 심장, 동부권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도전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그러나 이 격동의 시기 속에서도 삶의 현장을 지켜온 동부권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동부권 제2 대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의 체질을 송두리째 바꾸는 환골탈태의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며 “다가오는 병오년을 ‘동부권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동부권이 가진 역량과 강점을 극대화해 도민이 체감할 진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산업을 AI·탈탄소·고부가 기술로 고도화하고, ‘배터리·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 동부권의 새로운 산업 성장축을 만들 계획이다.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광양만권을 ‘첨단소재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광양만권 산단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이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지속적인 의정 성과와 정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정책 기획력, 입법 실효성,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상으로, 전승일 의장은 주민 밀착형 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입법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 의장은 이번 수상과 더불어 법률저널이 주관한 ‘의정정책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 전문성과 의정 활동의 지속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전승일 의장은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과 조례 제·개정,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경제·안전 분야 정책 추진에 집중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매년 외부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연속적인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 의장은 “연속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온 의정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책임 있는 의정으로 주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3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AI(인공지능)·에너지 수도, 전남 대부흥의 길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청사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 한 해는 말 그대로 '변동불거'(變動不居),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았던 격동의 시간이었다"며 "동시에 절망을 밀어내고 새 희망을 싹틔운 진짜 개벽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고 예산 사상 최초 10조원 돌파 ▲전남 경제 중위권 도약 ▲국가 미래 견인 중심지로의 도약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전격 합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전남 전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유치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지역 선정 등 올 한 해 굵직한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도정 사상 유례없는 대업을 이뤄낸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 전남 대부흥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로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까지 유치,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태양광·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