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김문수 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 결과 김문수 후보는 56.53%로 기록해 한동훈 후보(43.47%)를 꺾고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김문수 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 결과 김문수 후보는 56.53%로 기록해 한동훈 후보(43.47%)를 꺾고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최병환 위원장 등 11명의 민간위원이 위촉됐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언론,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위원들은 정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쌓아온 만큼 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사행산업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총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 들어 일본, 중국 등의 연휴가 맞물리며 서울 도심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운데, 남대문시장 역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남대문시장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곳곳에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정말 운이 좋네요”,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의회‧전라남도의회‧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의장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긴밀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 이후 통준위 발족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준위는 각 기관에서 추천한 14명의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 3명(시‧도 부단체장,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기구다. 앞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을 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열린 통준위 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출범 준비 상황, 통준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준비위원회 목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어버이날인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자식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님들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참석했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은 어버이날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의 인사 말씀, 효행 실천 유공자 포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대통령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에서 발생한 화재 등의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님이 참석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8일 오전 '마크 카니(Mark Carney)'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 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이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임실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활용 중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수급 실태를 살피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전국 약 9만 3,000여 명·전북 약 1만 3,000여 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지난 4월 준공한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피고 근무 중인 베트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숙사는 도와 임실군이 농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상 4층에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여성 근로자 4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오수관촌농협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의 실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8일 서구청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5월 강수량도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에 따라 서구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등 풍수해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서구는 회의에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소하천, 하수도시설 등 방재시설 200개소와 재난취약지역 35개소를 점검하고 침수·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정비했다. 또 상습침수구역 5개소에 전담부서를 지정해 예찰 및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수방자재 수요조사와 장비 점검·배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촌교 하부도로 차단시설물 설치, 동남아파트 주변 침수방지 압송관로 설치, 서창천 산책로 진입로 스마트 자동차단장치 설치 등 주요 예방사업 추진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인명피해 예방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와 민선 8기 2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를 기반으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무인 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는 “수원 본사 이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