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사회적기업 쿠미(대표 문병무)는 11월 28일(금) 롯데시네마 전주점에서 장애아동 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영화 <주토피아 2> 관람’ 문화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 일 시: 2025년 11월 28일
• 장 소: 롯데시네마 전주점(백화점)
• 대 상: 장애아동 및 그 가족 150명
• 내 용: 영화 <주토피아 2> 관람, 간식 제공, 이벤트 선물 증정
• 협 력: 전주중산신협, 전주시소통협력센터
• 주 최: 사회적기업 쿠미
이번 문화행사는 전주중산신협의 후원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아동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및 가족에게 돌봄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힐링을 도모하는 자리로, 장애아동 부모는 비장애 아동 부모보다 우울 위험이 약 1.83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정서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행사는 롯데시네마 전주점(2관) 전체 대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장애아동 가족이 주변의 시선을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영화 첫 관람, 장애아동과 가족의 마음을 담은 인터뷰
행사에 참여한 김OO 씨 (38, 장애아동 부모):“우리 가족이 함께 영화관에 가는 건 처음이에요.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어요. 사실 영화관에 가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아이를 어떻게 볼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영화가 시작되니까 아이가 화면에 집중하고, 웃기도 하고,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부모로서 정말 기쁜 순간이었죠. 이런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어요.”
최OO 씨 (42, 장애아동 부모):“아이와 함께 영화관에 온다는 게 이렇게 기쁜 일인 줄 몰랐어요. 항상 집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바빴는데,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문화행사가 많아져서 아이도, 부모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우리 가족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행사 후 기대감,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 가족들이 경험한 기쁨과 행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이었다. 장애아동 부모들의 전반적인 의견은 “이렇게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정말 감동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문화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쿠미 관계자는“전주중산신협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의 따뜻한 협조와 관심 덕분에 장애아동 가족에게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장애아동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