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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음식예술가협회·한반도통일연합회, 통일시대 대비 음식예술가 권익보호 워크샵 개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사단법인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총회장 전병하) 산하 한국음식예술가협회와 한반도통일연합회(이사장 유옥이)는 1월 4일, 한국 음식문화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음식예술가 권익보호,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 음식문화 통합 비전 모색을 위한 ‘2026 신년 음식예술가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음식문화예술 분야가 정부 예술인 제도에서 소외된 현실을 공유하고, 음식예술가를 독립된 문화예술 주체이자 통일문화의 핵심 매개자로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전국 음식경연대회에서 특별상 이상을 수상한 예비등단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으로, 음식예술의 예술적·사회적 가치를 조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용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K-한류와 K-푸드 미래 전망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김일수 서기관과 한식진흥원 오영호 실장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강연에서는 통일 이후 남북 음식문화 융합 가능성과 글로벌 K-푸드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음식예술가협회는 앞으로 음식예술을 매개로 남북 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고, 음식예술가가 ‘생명의 건축가’로 존중받는 통일문화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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