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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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 확정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 확정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암호화폐 시리즈 ③> 화폐라는 성벽 : 국가는 왜 암호화폐를 용인하지 않는가 암호화폐를 옹호하는 이들은 종종 국가의 규제를 ‘혁신을 가로막는 낡은 권력의 횡포’로 규정하곤 한다. 국경 없는 화폐, 중앙 통제가 없는 자유로운 거래라는 수식어는 매혹적이다. 하지만 인류가 화폐를 사용해 온 긴 역사를 복기해 보면, 국가가 암호화폐를 향해 세운 높은 성벽은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국가의 생존 본능이자, 수백 년간 처절한 대가를 치르며 얻어낸 ‘질서’와 ‘권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화폐가 국가의 독점적 권리가 되기 전, 세상은 혼란 그 자체였다. 17세기 영국이 대표적이다. 당시에는 수많은 민간 은행들이 각자의 이름으로 은행권(Banknote)을 발행했다. 화폐의 가치는 제각각이었고, 은행이 파산하면 그 지폐는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이 되었다. 경제적 불확실성은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돌아왔다. 결국 1694년 영국 정부가 영란은행(Bank of England)에 독점적 발행권을 부여하며 화폐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인 것은, 자유를 억압하기 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물으며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가족 등 피해 가족을 만나 유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이 안정될 때까지 본부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가 한준호 의원과 추미애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기호순) 등 3명으로 확정되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본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기호 3번 양기대 후보와 기호 4번 권칠승 후보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본 경선은 다음 달 5~7일 진행된다.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17일 최종 결선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본 경선결과 득표숫자는 규정상 밝히지않기 결정을 하였다고 당원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서는 널리 양해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당에서 정식으로 득표수를 공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경선결과가 돌아 다니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선 당에서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로 처리를 할것이라고 하였다.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손가락 하나로 전 세계의 지식을 검색할 수 있는 시대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사물의 본질을 깊이 있게 통찰하는 '지혜'에 목말라 있다. 유교 경전 『대학(大學)』에 등장하는 "격물치지(格物致知)"라는 네 글자가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격물(格物)"은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드는 공부다. 이는 단순히 책 속의 이론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사물의 실상을 파악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근본 원리를 찾아내는 치열한 탐구 과정이다. "치지(致知)"는 그렇게 얻은 앎을 지극한 경지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사물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가질 수 있다.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볼 줄 아는 눈, 그것이 바로 세상을 올바르게 이끄는 리더의 '지식'이다. 격물치지의 정신은 현대의 여러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첫째, 현장 중심의 실천력이다. 책상 앞의 기획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직접 부딪히며 해법을 찾는 것이 진정한 격물(格物)의 자세다. 둘째, 본질을 향한 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진안군 부귀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인 ‘꿈터마을’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촌유학 활성화의 핵심인 거주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터마을은 다가구주택 9개 동, 18세대로 조성된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현재 수도권 등에서 온 18세대 27명의 학생을 포함해 총 57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귀초등학교와 도보 1분, 부귀중학교와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학생 수는 2023년 84명에서 2024년 163명, 2025년 257명, 2026년에는 33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94%인 312명이 가족체류형 모델을 선택해 정주형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하고 ▲월 20만 원 유학경비 지원 ▲시군 특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확충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과 국립산림과학원이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권순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잔디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기술 교류 프로그램 연계 및 공유 △인공지능 기반 잔디 재배자·수요자 지원 기술 공동개발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잔디 생산지인 장성군은 전국 잔디 생산량의 60% 가량을 책임지고 있다. 권순덕 연구소장은 “장성군 잔디산업 발전과 국유 품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고품질 잔디 생산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