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노래연습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5백만원 -월세-60만원(부가세 포함) -권리금-1천만원 -업장면적-약50평 -지하 1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업소가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광주시와 시민단체가 '중심상업지역 내 주거시설 용적률 상향 도시계획 조례'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재표결을 앞둔 시의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중심 상업지역에 주거 목적의 아파트 등을 무분별하게 건립하면 교통체증, 사생활 침해 등 사회적 비용이 가중 될 것이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의회 지난 2월 12일 '중심상업지역 주거용적율 상향'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 조례를 통과시켰다. 조례는 광주 첨단지구, 상무지구, 충장금남지구 등 중심상업지역의 주상복합 아파트 등의 주거비율을 현행 400%에서 540%로 올릴 수 있도록 완화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도심 개발 계획없이 주거공간만 늘릴 경우 학교 등의 시설이 없는 유흥가에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으며 교통체증, 1.5m 정도 떨어진 공간에 대형 건물이 들어서 사생활 침해, 아파트 경기 침체 가속화 등이 우려된다"며 거부권(재의요구안)을 행사했다. 반면 시의회는 "광주의 중심상업지역은 충장·금남지역, 상무지구, 첨단지구가 있으며 이 지역은 현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람이 정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늘리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지구 “노래뮤비”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2천만원 -월세-160만원(부가세 별도) -권리금-3천만원 -업장면적-약50평 -2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단란 / 노래연습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2천만원 -월세-150만원(부가세 별도) -권리금-1천만원 -업장면적-약80평 -2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노래연습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3천만원 -월세-240만원(부가세 별도) -권리금-5백만원 -업장면적-약80평 -2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노래뮤비”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2천만원 -월세-110만원(부가세 별도) -권리금-5백만원 -업장면적-약50평 -2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노래연습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5백만원 -월세-66만원 -권리금-3천만원 -업장면적-약50평 -지하1층 본 업장은 성업중이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노래뮤비 업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2천만원 -월세-130만원 -권리금-6천만원 -업장면적-약40평 -2층 본 업장은 성업중이며 업장 위치 및 상권 좋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대선 이후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가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광주·전남 집값은 계속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6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각각 0.07% 하락했다.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까지 하락과 보합을 반복하다가 이번 주 0.03% 상승 전환됐다. 서울(0.26%), 수도권(0.09%), 충북(0.06%), 세종(0.18%)은 지난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평균 하락 폭(-0.04%→-0.03%)도 축소됐으나 광주는 지난주 -0.06%에서 이번 주 -0.07%로 하락 폭이 커졌다. 광주는 2023년 12월 셋째 주 매매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하락과 보합을 반복했으며 지난해 5월 첫째 주부터 현재까지 57주 연속 가격이 내려갔다. 전남은 지난해 8월 잠깐 매매가가 상승했다 보합과 하락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11월 셋째 주부터 29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광주 5개 구 중에는 동구(-0.16%)와 서구(-0.14%)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동구는 계림·용산동 위주로, 서구는 금호·화정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광산구(-0.06%
광주도시공사가 첨단3지구에 조성된 '광주연구개발특구' 분양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광주도시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공사 1층 상담실에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은 첨단3지구 산업시설용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주도시공사,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장성군이 참여한다. 광주도시공사는 상담을 통해 투자협약 및 투자 인센티브, 조세 감면 혜택, 산업단지 입지 여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첨단3지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산업시설용지는 지리적 이익을 반영해 필지별로 공급가격이 차등 적용되며 평균 분양가는 ㎡당 72만9338원, 평당 241만1045원이다. 입주대상 업종은 산업시설용지(제조)의 경우 비금속광물 제조업(C23),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제조업(C26),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전기장비 제조업(C28), 기계 및 장비제조업(C29) 이다. 또 자세한 분양정보는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임대차 계약을 신고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시는 내달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9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 8월 도입됐다. 이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이다. 신고 대상은 지난 2021년 6월 이후 주거를 목적으로 한 임대차 계약으로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경우다. 신고 대상 지역은 수도권과 광역시·도(군 단위 제외),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이다. 임대차 계약 신고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대상주택의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고기간 내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하지 않으면 임대인·임차인에게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짓 신고하면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기호 광주시 토지정보과장은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부터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를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가 전달 대비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2월 강남·송파구 일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시 해제하면서 집값이 상승하자 경매 취소가 속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경매 진행건수는 172건으로 전달(253건)에 비해 32% 감소했다. 지난 2월 토허제 해제로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급등하자 채무를 상환하거나 경매를 유예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경매건수 자체가 줄었다고 지지옥션은 분석했다. 일례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리센츠 전용면적 98㎡는 애초 지난달 31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었으나 채권자가 직전에 경매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취소됐다. 일반 매매시장에서 가격이 오르자 경매에서 헐값에 처분하기보다 다른 경로로 매매하는 쪽을 선택한 것 같다고 지지옥션은 설명했다. 경기도도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650건으로 전월(753건) 대비 약 14% 감소했으나 인천은 319건으로 전달(225건)보다 42% 늘었다. 전국의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천888건으로 전월(3천379건) 대비 약 15%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