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고물가·고유가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올해 전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규모는 12만 3천500톤이다. 총사업비는 98억 8천만 원(국비 29억 6천만 원·도비 4억 원·시군비 15억 8천만 원·농협 29억 6천만 원·자부담 19억 8천만 원)이다. 농가별 최근 2년(2024~2025년)간 비종별 평균 구입 물량(농협 전산 기준)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한다. 강진 칠량면 시설원예 농가 최영필 씨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원진 전남도 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가사GO, 식사GO, 이동GO) ▲주거환경개선(진도 안심주거지원) ▲케어안심주택(진도 디딤하우스)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창전동 소재 승리스포츠는 지난 18일 설성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룽지 150포를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홍주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기관·단체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설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자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품 지원과 정서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8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저소득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축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소액의 용돈을 지원하여 또래 관계 형성과 자율적인 사회 활동을 돕고, 낙인 효과 없는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중·고등학생 가운데 3명을 선정했으며, 가구원의 근로소득이 적어 경제적 어려움이 큰 가정을 우선으로 하고 동 인적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매월 5만 원씩 총 12개월간 용돈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180만원으로 송죽동 행복나눔 CMS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됐다. 송죽동 방위협의회가 매월 10만원, 성천교회가 매월 5만원을 후원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정영희 송죽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7일,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행복홀씨 입양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공한지와 무단투기 다발 지역, 서부로 국도 주변 등 폐기물 방치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이면도로, 공한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폐기물 방치 민원이 제기된 서부로 국도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구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가 직접 해소해 주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실시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장안구청 토지관리과 지적팀으로 예약 신청하면 지정일을 정하여 감정평가사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934필지에 대해 지가 산정 및 검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제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시가격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보조금 신청 및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 등 유의 사항 안내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과 병행하여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멘토단 93명을 위촉하며 청소년 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새로 위촉된 멘토단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단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새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멘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7일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배려와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일본 총리와 카타르 국왕 및 사우디 왕세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감사 서한에서,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총 12명), 3월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해 일본으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이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이동하게 된 것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한일 양국이 여러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서로 도우며 협력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2024년 9월 양국이 체결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이번 우리 국민의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의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공시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개별주택가격 1만1천589호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시청 세정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등) 약 16만 호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와 시청 세정과에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7000필지의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지번별 ㎡당 가격)를 관할구청 토지관리과(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2.45%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지난해(2.5%)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후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겠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암군이 두레청과(주)와 함께 새로운 나눔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영암군은 18일 군청에서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레청과㈜는 앞으로 영암군 개최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두레청과(주) 한수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