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해남군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대상 8천만 원, 최우수상 5천만 원, 우수상 각각 3천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선정결과》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 해남군, (최우수상) 광양시, (우수상) 신안군, 영암군 【친환경농업인 분야】 재배·생산부문 : (최우수) 서덕호(곡성) (우수) 조동춘(순천), 이혁재(장성) 가공·유통부문 : (최우수) 김범진(담양) (우수) 김동훈(순천), 신동춘(곡성) 축 산 부 문 : (최우수) 이항림(해남) (우수) 이행도(영암), 최문기(나주)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4천931ha·도 전체면적의 13.9%)과 벼 이외 품목(과수·채소 등) 인증 면적(2천324ha·도 전체면적의 16.8%)이 22개 시군에서 가장 많았다. 올해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 등 자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전충구 기자 | 사)대한기자협회 (이사장 김필용)는 2026년 1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플라자에서 대한기자협회 사진전문기자단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한기자협회 사진전문기자단 이미형 단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기자들이 참석해, 사진기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필용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사진기자는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기록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실에 기반한 성실한 기자 활동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참석 기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워크숍을 이어갔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기자정신을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인사동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의 기자 활동과 협력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설을 맞아 설 선물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12일 광주 유통가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5일까지 총 17일간 사전 예약 판매를 한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설 사전 예약 판매는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재모 광주점 식품팀장은 “새해 병오년 활기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설날 선물세트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사전예약 행사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도 오는 16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한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16일부터 29일까지 설맞이를 테마로 엄선한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정육과 청과, 수산 세트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는 “붉은말의 해인 병오년의 힘찬 기운을 담아 신세계가 엄선한 프리미엄 기프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광주신세계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선물하며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2주간 시범 운영하는 ‘전남귀어학교’ 14기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로,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에 직접 방문해 작성하거나 팩스·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3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액 무상으로 교육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수수료 감면과 귀어 창업, 주택구입 지원사업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귀어학교는 그동안 귀어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어업 입문 교육을 운영했으며, 2020년 2기로 수료했던 완도 김진호(46) 씨가 2025년 전국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교육 수료 후 어촌 환경에 즉시 적응하도록 실습 기간을 확대해 12주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개 업종 실습 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촌과의 교감과 어업 참여를 바탕으로 한 현장 실습이 귀어 실패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귀어인이 어촌과 어우러지고 어업
전라남도는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남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현재 49세 이하 부부다.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둬야 한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1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에 받을 수 있다. 결혼축하금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남 아이톡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이면 신청 기간을 기존 ‘혼인신고일’ 현재 1년 6개월 이내에서 ‘결혼비자 발급일’ 현재 1년 6개월 이내로 변경했다. 결혼비자 발급까지의 기간과 실질적 혼인생활 개시 기간의 격차를 줄여 결혼 초기 외국인 배우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다문화 가구의 지역사회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외에도 출생기본소득, 청년문화복지카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운영 등 청년층 인구유입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는 경제적 문제로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행정심판 청구인의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행정심판 청구인을 위해 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국선대리인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와 함께 행정심판위원장이 경제적 능력으로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자(중위소득 80% 이하인 자·전년도 영세 자영업자),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가족)까지 확대됐다. 또한 지원 대상자가 국선대리인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고, 국선대리인으로 활동 중인 변호사를 기존 9명에서 12명까지 추가 위촉해 인력도 강화한다. 국선대리인 신청은 행정심판 청구 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류를 첨부해 전남도행정심판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https://simpan.go.kr/)으로 하면 된다. 이후 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선임 여부를 결정해 국선대리인을 지정·통지하며, 국선대리인은 청구인을 대신해 청구서·보충서면·증거서류 작성·제출 등 행정심판 업무
직원을 10여 년간 상습폭행하고 신체포기각서 작성 등을 강요해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 업주가 구속 기소됐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황영섭)는 상습상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휴대폰 대리점 대표 A(4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남 목포에서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는 A씨는 2016년께 직원 B(44)씨의 행위로 손해가 발생하자 2024년 12월까지 1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행한 혐의다. 또 신체포기각서를 작성하게 하고 의약품 대리 수령, 음식배달 등을 19회에 걸쳐 강요했으며, 2020년 11월부터 임금 8900만원과 퇴직금 32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10여 년 동안 B씨의 근무태도 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신의 지시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행동을 할 경우 수시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요구나 지시에 전적으로 순응토록 하는 심리적지배(가스라이팅)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신체포기각서 작성, 의약품 대리 수령 및 음식 배달 등 심부름까지 강요한 사실 등을 추가로 확인했다. 검찰은 범죄심리수사자문위원 자문을 통해 A씨와 B씨의 관계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오는 2026.01.17.(토요일) 오후 2시부터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8, 309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여 1, 2, 3부로 나누어 출판기념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출판기념회 행사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1부-이정선, 오로지 교육 한 길 2부-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 민주시민 3부-`흥분과 감동`의 광주교육 그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위와 같이 출판기념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금까지 교육의 열정으로 오직 한길만 왔다고 하면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이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2025.12.27.~29일까지 언론사 공동으로 코리아리서치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광주광역시 교육감 적합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다. 위와 같이 여론조사 결과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정선 교육감의 출판기념회를 통해 차기 교육감 출마에 귀추가 주목된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6일 취약계층 및 화순군민을 위해 조성된 「화순 사평빨래방」이 202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이용률이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순 사평빨래방」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 사평빨래방」화순군만의 차별화된 모델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공공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다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반면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전(全) 군민 대상 지자체 직영 대형 빨래방’을 조성해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였다.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65평 규모의 작업장과 별도 외부건조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하루 150~200채 대량의 이불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시설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기금으로 구축하고, 운영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보조금으로 활용해 지자체 예산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 군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현장점검으로 신뢰 높여 「
광주 광산구는 시민 접근성과 편의를 강화하고, 숨은 권리를 구제하는 ‘찾아가는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 현장 자문 등 231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광주시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20명을 상담 위원으로 위촉, 매주 수요일 전문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컨설팅)을 운영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에 대한 종합적인 시민 만족도는 89%에 달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온라인 사전상담은 이용자 만족도가 92%로 더 높게 나타났다. 본격적인 상담 전 충분한 사전 정보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정확하고, 밀도 있는 상담을 제공한 효과가 높은 시민 만족도로 이어진 것이다. 광산구는 온라인 사전상담 운영으로, 상담 시간이 50% 단축되고, 시민이 같은 내용으로 다시 구청을 방문하거나 재차 민원을 제기하는 일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상담 효율이 2배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다. 광산구는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도 기계적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
전남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부적정’ 의견을 재차 공식 회신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는 지난해 11월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이다. 목포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부적정 회신은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들의 강한 반대 여론과 지역사회 전반의 우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생활환경과 시민 건강 위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목포시는 밝혔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로 목포시는 도심과 인접한 지역에 시설이 입지하는 것에 대해 시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앞으로도 허가권자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관련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지역 여론과 시민 수용성, 환경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고 책
전남도청(도지사 김영록)은 2026년도 인사발령을 다음과 같이 국장급 이하 인사를 2026. 1. 2.자 인사발령을 하였다. 국장급(3급) [전 입 : 2명] ▲ 정책기획관 손명도 ▲ 총무과(교육) 김선주 [전 출 : 1명] ▲ 여수부시장 정현구 [승 진 : 3명] ▲ 농축산식품국장 유덕규 ▲ 총무과(교육) 곽영호 ▲ 진도부군수 김미순 [전 보 : 5명] ▲ 대변인 이상용 ▲ 에너지산업국장 유현호 ▲ 관광체육국장 최영주 ▲ 전남연구원(파견) 박현식 ▲ 총무과(교육) 조대정 준국장급(4급) [전 입 : 2명] ▲ 기획홍보담당관 서형빈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이병철 [전 출 : 3명] ▲ 보성부군수 이상철 ▲ 강진부군수 김준철 ▲ 해남부군수 김병성 과 장 급(4급) [전 입 : 1명]▲ 도로정책과장 최연호 / [전 출 : 1명]▲ 여수시 김광호 [승 진 : 19명] ▲ 여성정책지원관 나은경 ▲ 안전정책과장 배준 ▲ 우주신산업과장 우삼식 ▲ 노인복지과장 이현숙 ▲ 토지관리과장 윤성식 ▲ 무안공항활성화추진단장 한가득 ▲ 자치경찰행정과장 김영준 ▲ 산단개발과장 양시봉 ▲ 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 김길자 ▲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최덕수 ▲ 농업기술원 곤충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