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이 봉 기자 | 국내 건강식품 업계 선두기업인(주)보삼바이오산업( 회장 박철환) 의 중국 공식 딜러사인 보삼수출입유한공사(사장 천총)가 (유)띠웨화장품( 대표 짱이엔)과 상호 생산제품의 판매를 위한 계약을 18일 체결했다. 지난 18일 체결한 계약의 최종 마무리를 위해 22일 실무진 업무회의를 진행을 했다. 특히, 최근 ㈜보삼바이오산업이 중국 위생당국으로부터 위생허가를 득한 '보삼고체음료'의 제품명을 호전365로 변경해 띠웨화장품에게 중국 내 판매권을 제공하는 한편, 보삼바이오산업은 띠웨이가 생산하는 화장품을 한국에 판매하는 판권을 상호 양도양수 받는 등 양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계약을 성공리에 체결한보삼수출입유한공사(천총 사장)는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경제불황, 원자재, 인건비상승 등 다양한 요인으로 기업상황이 심각하게 어려운 시기에 중국내 중견기업인 띠웨이화장품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서 다시금 보삼바아이오가 활력을 되찾게 됐다"고 말했다.
중소벤처뉴스 이봉 기자 | 국내 건강식품 업계 선두기업인(주)보삼바이오산업( 회장 박철환) 중국 지사 중국 동관시 보삼수출입유한공사(천총 사장)과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 본사를 둔 (유)띠웨화장품( 대표 짱이엔)과 교차 수출입을 통한 상호 생산제품의 자국내 판매를 위한 계약을 18일 체결했다. 특히, 최근 ㈜보삼바이오산업이 중국 위생당국으로부터 위생허가를 득한 보삼고체음료의 중국 전역 판매권을 띠웨화장품에게, 보삼바이오산업은 띠웨이가 생산하는 화장품을 한국에 판매하는 판권을 상호 양도양수 받는 등 양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계약을 성공리에 체결한 ㈜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은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경제불황, 원자재, 인건비상승 등 다양한 요인으로 기업상황이 심각하게 어려운 시기에 중국내 중견기업인 띠웨이화장품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서 다시금 보삼바아이오가 활력을 되찾게 됐다"고 말했다.
강인선 2차관은 2.7.(수) 외교부 청사에서 제7차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를 주재하였다. 동 전략회의는 정부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석하여 무상원조 제반사항을 총괄 심의·조정하는 최고위급 협의체이다. * 외교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 이번 회의에서는 ▴「’24년 무상분야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무상원조 사업 집행관리 강화방안」을 의결하고, ▴「무상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전략별 이행현황」을 점검하였다. 강 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우리 정부의 핵심적인 국정철학인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에 있어서 ODA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강 차관은 ODA의 양적 성장에 발 맞추어, ODA 추진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정비하여 사업의 집행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관계부처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금년부터 우리 청년들에게 환경, 사회, 거버넌스, 디지털 등 글로벌 과제 해결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ODA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혁신기업
지난 24.01.28일 오전 둥관시 성베리호텔 강당에서 ㈜주영BTL, 보삼바이오산업 중국지사, 한중자유무역상임위위회, 동관시보우썬수출입유한공사 합작조인식 체결되었다. 이날 합작조인식에는 한국신화신문사 이봉 부사장, ㈜주영BTL(회장 박철환), 보삼바이오산업 중국지사, 둥관시 바오썬수출입유한공사 천총 회장이 참석하여 중국 농식품에 대한 한국 수출과 신제품 개발에 대하여 합작을 추진하는 목적이었다. 합작조인식에 함께한 기업을 살펴보면 완펑공업무역그룹의 자회사인 구이저우산수강산업발전유한공사는 생강 조각, 생강가루 및 생강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지린성 바오서우탕흑삼바이오테크놀로지 유한공사는 흑삼 용액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흑삼 용액은 국내외 여러 분야에 수출되고 있는 제품이다. Guizhou Tianjioli Bechnology Co., Ltd.는 정제된 가시배의 원액, 젤리, 주스, 발효주, 가시배 소스 정제, 가시배 과일 절임 등 가시배 시리즈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하이푸농업개발유한공사는 제품 연구개발, 재배, 구매, 저장, 가공 및 판매를 통합한 곤약 정밀가공기업으로 '곤약메이'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스낵
베트남 설날은 ‘뗏’이다.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가지며 베트남 문화에서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다. 음력으로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해당하는 긴 연휴와 친지들을 만나 반쯩, 반져이 등 전통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지내며 연휴를 보낸다. 28일 충장22 문화사업단 2층에서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회장 우엔 벳풍)가 준비한 ‘갑진년 설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 특히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분들이 명절 때에 고향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로 ‘설맞이’ 행사에 통해 타국에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 위원과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교류를 조성하는 동시에 베트남의 독특한 전통 설 문화의 특징을 국제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고전 설 문화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 위원 및 회원 간의 교류와 깊은 애정 맺는 시간이 되었다. 주한베트남 대사관 공사참사관 NGUYEN VIET ANH 님께서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셨으며, 새해에 항상 건강하고 예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4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서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여의도 63빌딩 42층)에서 오영주 장관 주재로 「중소기업 글로벌화 정책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상반기 감소세를 보이던 중소기업 수출은 ’23.8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세계 경제의 성장세 둔화, 지속되는 국제 분쟁 등 중소기업 경영여건에 대한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 * 중소기업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분기별 월평균) : ‘23.1Q91(△8.0)→2Q95(△3.5)→ 7월90(△5.5)→8월90(+0.6)→9월94(+1.9)→10월91(+2.8)→11월99(+10.8) 중소기업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한 단계 높은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수시장을 넘어선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오영주 장관이 제시한 주요 정책방향 중 하나인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방향’ 도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단체, 정책연구기관, 법무법인, 전임 대사 등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외부 전문가 그룹과 ▲중소기업 글로벌 역량의 정의와 정부의 역할, ▲기
중국 동관시 보삼수출입유한공사(천총 사장)은 한국 ㈜보삼바이오산업(박철환 회장)본 언론사 회장과 ㈜아싸예람(구일암 대표이사)본 언론사 발행인과 동행하여 중국 우련건설그룹(유훈광 이사장)과 간담회를 위해 방문하였다. 우련건설그룹은 중국 광동성 동관난청커청로96번지 국제정보산업단지 14동 본사를 방문하여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합작 조인식을 진행한 목적은 천진보이그룹에서 운영할 (가칭) 보삼물류센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839번지, GW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물류단지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전 답사를 통해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본격적으로 개발 준비에 들어감으로써 본격적으로 물류단지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추후 본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한국 내 동부권 물류허브기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교두 부로 역할이 기대된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중국 우련건설그룹(유훈광 이사장)과 간담회를 통해 회사 전반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과거 실적 등 모든 것을 파악하였으며, 그 결과 우련건설그룹은 중국내 도급1급 순위에 있으며, 국제적인 건설을 많이 했던 실적들이 많은것을 확인하였으며, 한국
㈜아싸예람 본 언론사 발행인(구일암 대표이사)은 중국 동관시 보삼수출입유한공사(천총 사장)와 중국 광동성 동관시 완장구 신성커뮤니티 완다오123호에 위치한 벨리 인터내셔널 호텔 5층에서 오늘 오후 5시에 합작 조인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합작 조인식에는 한국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 본 언론사 회장과 ㈜아싸 이경호 회장이 배석하여 합작 조인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합작 조인식을 진행한 목적은 한국에 보삼바이오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업무 진행과 동시에 한국, 중국에 수입, 수출한 제품에 관하여 업무를 전담하고 보삼물류센터 설립에 관하여 투자 및 기업유치 업무를 합작하여 상호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을 위한 합작조인식을 위한 조인식을 하게 된 것이다. 특히 천진보이그룹에서 운영할 (가칭)보삼물류센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839번지, GW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늘 합작 조인식을 통해 본 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중국 내 수출기업들과 LOC (Letter of Commitment)계약이 동시에 이루지므로서 본격적으로 개발 준비에 들어감으로써 자금유치까지 함께 진행하기로 합작 조인식을 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물류개발에 착수 할
주식회사 아싸예람(구일암 대표이사)과 중국 동관시 보삼수출입유한공사(천총 대표)와 중국 항안선 국제공급라인관리(광저우)유한공사 대표를 하여 중싱환 마케팅 매니저와 오늘 오전 11 에 본사가 위치한 중국 광동성 광주시 판위구 한흥중로93 폴리 메트로폴리탄 C-2 동 10층에서 합작조인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합작조인식에는 한국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과 항안선 국제공급라인관리(광저우)유한공사 이지혜 국제상무담당관이 배석하여 합작조인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합작조인식을 진행한 목적은 한국에 보삼바이오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업무 진행과 동시에 한국, 중국에 수입, 수출한 제품에 관하여 업무를 전담하고 보삼물류센터 설립에 관하여 투자 및 기업유치 업무를 합작하고 특히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업투자 유치를 통한 기업업무 전담과 양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통해 상호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을 위한 합작조인식을 위한 조인식을 하게 된 것이다. 두 회사는 오늘 합작조인식을 하게 됨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은 물론이며, 두 회사를 비롯한 여러 회사들이 합작조인식을 통해 수입, 수출을 추진함에 있어 업무 효율화와 수출
중국 동관시 보삼수출입유한공사(천총 사장)은 항안선 국제공급라인관리(광저우)유한공사 사장을 대신하여 중싱환 마케팅 매니저와 오늘 오전 10시에 본사가 위치한 중국 광동성 광주시 판위구 한흥중로93 폴리 메트로폴리탄 C-2 동 10층에서 합작조인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합작조인식에는 한국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과 항안선 국제공급라인관리(광저우)유한공사 이지혜 국제상무담당관이 배석하여 합작조인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합작조인식을 진행한 목적은 한국에 보삼바이오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업무 진행과 동시에 한국, 중국에 수입, 수출한 제품에 관하여 업무를 전담하고 보삼물류센터 설립에 관하여 투자 및 기업유치 업무를 합작하여 상호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을 위한 합작조인식을 위한 조인식을 하게 된 것이다. 천진보이그룹에서 운영할 (가칭)보삼물류센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839번지, GW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늘 합작조인식을 통해 본 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중국내 수출기업들과 LOC (Letter of Commitment)계약이 동시에 이루지므로서 본격적으로 개발 준비에 들어가므로서 자금유치까지 함께 진행하기로 합작조인식을 함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K-Startup Issue & Trend」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핵심 이슈와 트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후테크 스타트업 사례를 알아봅니다. 지구를 위한 기술, 기후테크 스타트업 정부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하는 첫 번째 기후변화 적응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연평균기온 상승 폭(1.6도)은 세계 평균보다 컸다. 그만큼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이 더욱 중요해진 것을 알 수 있는 가운데, 정부는 23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했다.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자 일상 속의 작은 행동에서부터 국민과 지자체, 정부가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각광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기후테크이다. 기후테크는 친환경 기술을 포함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범위의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인 동시에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됐다. 정부도 작년 3월, 부산에서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 바 있으며 범세계적 성장세를 타고 있는 만큼 주목
오늘은 한국 진출을 꿈꾸는 베트남 스타트업과, 베트남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스타트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진출을 꿈꾸는 베트남 스타트업 열전 지난해 6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동남아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피칭 대회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베트남 등 동남이의 젊고 우수한 창업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고 지원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회 참가팀들은 동남아 국적을 가진 스타트업들로 총 20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인공지능, 블록체인, 에듀테크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스타트업들이다. 특히 베트남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신청팀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진출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심사 결과 1위부터 3위까지 3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수상팀에게는 “2023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고 국내 창업기획자의 보육, 정착금, 비자 취득 등을 지원한다.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대회' 수상 기업 1위 '디지콘', 2위 '앤앤이 이노베이션', 3위 '엠엘테크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