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력거래소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ESS 물량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입찰물량은 육지부 500MW, 제주 40MW로 1차 입찰과 같다. 전남도는 1차 입찰에서 6개 시군 7개 변전소에서 입찰물량을 웃도는 523MW 전량을 확보했다. ESS 정부 입찰은 전력계통 부족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강원·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은 46개소로 가장 많다. ESS는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하는 설비로, ‘전력 저수지’로도 불린다. 전남도가 1차 입찰에서 확보한 523MW는 1조 5천억 원 규모 설비로, 태양광발전소 872MW의 출력제어 해소와 배터리 제조·건설 분야 신규 일자리 9천300여 개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2차 입찰에서도 시군과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에 부지 발굴과 주민 수용성 확보 컨설팅을 제공하고, 화재와 설비 안전성도 점검한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육지부 ESS를 2026년 5
전라남도는 2025년 1~11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천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수치고,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천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의 49.9%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규모다. 쌀은 5천781만 달러로 62.7% 늘었고, 과자류는 105.0%, 키위는 1천955.0%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일본 1억 9천527만 달러, 미국 1억 5천483만 달러, 중국 1억 2천538만 달러 순이었다. 중국 수출액 가운데 김 비중은 37.0%, 수출액은 4천683만 달러를 기록하며 2024년보다 64.8% 증가했다. 신흥시장인 동남아에서도 성과가 뚜렷했다. 태국 수출액은 1천366만 달러로 36.4% 증가했고, 이 가운데 김 수출은 72.1% 늘었다. 필리핀 김 수출은 257.5% 급증했으며
광주시가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6' 개막과 함께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고 참여기업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CES 2026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정보기술(IT)·가전·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융합 전시회로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혁신기술과 제품, 글로벌 시장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올해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으로 인공지능을 앞세운 신기술의 부상 속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광주지역 기업은 28개사가 참가했으며 이중 13개사는 광주공동관, 4개사는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K-Startup 통합관'에서 기술력을 선보인다. '광주공동관'은 베네시안엑스포 2층 글로벌 파빌리온 구역에 설치됐으며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 제품을 세계에 홍보한다. 또 메인 LED 전광판은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내부에는 기업 기술 시연과 피칭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을 마련해 입
전라남도는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4천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천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각각 70억 원과 100억 원 등이다. 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1.1~2.0%p)를 매달 지원한다. 우대지원 시 융자한도는 6억 원, 이자는 2.5%p까지 확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우대 대상은 유망 중소기업·강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재부품뿌리기술전문기업 등이다. 정책자금은 전남도에서 마련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8년간 최대 23억 원의 시설투자자금과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벤처기업의 경우 2.5% 고정금리며, 그 밖의 기업은 3.0%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별도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보다 두터운 지원을 펼치고, 당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건설업종에 대해서도 지난해 신설한 전용 자금을 올해까지 이어 지속 추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소상공인연합회 (지부장 오방용)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의 거점이 될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여 강력한 ‘현장 행보’를 시작하였다. 오늘 행사는 김재현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 광산구지부 신년 인사회 및 사무실 개소식’으로, 박병규 광산구청장, 오동근 광산문화원장, 광산구의회 윤혜영·김은정 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광주 광산구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드디어 우리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박병규 구청장님의 큰 도움으로 마련된 이 사무실을 거점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정보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회원들의 결속을 독려하며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축사에 나선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상생과 혁신의 구정 기치 아래 소상공인 여러분이 지역 경제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설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송도용보, 우산파크 등 골목형상점가 113곳을 올해 추가 지정하면서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35곳으로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광산구 전 지역은 다른 구와 비교하면 도시와 농촌이 어울려져 있다고 하면서 광산구의 총 면적은 약 222.86km2로, 광주 전체 면적의 약 45%를 차지하며,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넓은 면적이라고 하면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광산구를 장점을 살려 구민들이 잘 살수 있는 정책을 도입하여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공동체의 인식으로 농촌과 도시가 어울려 상생 할수 있는 마케팅을 도입하여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골목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골목형상점가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광주 광산구가 송도용보, 우산파크 등 골목형상점가 113곳을 올해 추가 지정하면서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35곳으로 확대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골목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골목형상점가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지원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런 현장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지난해 2,500여 곳에서 올해 6,000여 곳으로 확대하며, 제도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계기로 골목상권을 단순히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하고, 앞으로도 현장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확대는 제도 지정에 그치
지역현안 29억, 재난안전 32.4억, 시책수요 10.3억 등 총 25건 사업비 확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5년도 특별교부세 총 71억 7천만 원(약 72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 시 반영하기 어려운 지방자치단체별의 긴급․특별한 재정 수요나 예기치 못한 재정 여건 변동 등에 충당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화순군이 그동안 지원받은 규모 중 역대 최대 수준으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된 결과이다. 분야별로는 지역현안 수요에 ▲동구리 호수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10억 원 ▲한천면 금전리 지방상수도 확충 5억 원 ▲화순읍 다지리 가로등 설치사업 4억 원 등 총 29억 원(6건)을 확보했다. 또한 재난안전 수요에는 ▲재해위험교량(세청교) 보수 및 보강사업 7억 원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 후속조치 사업 5억 원 ▲용계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5억 원 등 총 32억 4천만 원(10건)을 확보해 재난 예방과 안전 기반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화순군은 중앙부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시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지역 민생경제를 최일선에서 챙겨야 할 광주 서구의회 일부 의원들로 인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설명회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국무총리상까지 받은 광주 서구의 대표 민생 정책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 예산이 구의회에서 삭감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본 언론사에서 기획 취재한 결과 피해단체인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서구지부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을 중심으로 본 건으로 인하여 불만의 표시한 플래카드 게시를 하였으나 제보자의 제보에 의하면 광주 서구의회 일부 의원이 구청에 플래카드를 철거를 요청한 것으로 들어났다. 광주 서구의회 일부 의원들은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마중물을 구청장에의 예산 이라는 이유로 삭감을 하여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결과로 피해는 구민들에게 돌려주고 구민들에게 사과는커녕 플래카드까지 철거하여 소상공인들과 구민들의 민생은 매우 엄중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언론사 기사를 본 서구에서 평생을 살고 있는 A씨는 본 언론사로 전화하여 이런 행위에 대해선 반드시 내년 선거에서 심판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해당 의원들에게 강하게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하게 다음과 같이 어필하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서구의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설명회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국무총리상까지 받은 광주 서구의 대표 민생 정책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 예산이 구의회에서 삭감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서구 등에 따르면 구는 '선택과 집중으로 민생경제 살리기'를 내년 예산 기조로 삼고 '골목페이 페이백' 사업비로 구비 18억 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서구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구매 시 선할인(10%)과 별개로 월 5%를 추가 환급(페이백)해주는 내용이다. 하지만 지난 16일 열린 서구의회 기획 총무위원회 1차 심의에서 해당 예산안은 18억원에서 9억원으로 50% 삭감됐다가 2차 심의에서 부서 소명 절차 후 12억원으로 조정됐다. 이후 다음 날인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치며 최종적으로 4억 원이 삭감된 14억원으로 예산이 확정됐다. 당초 1주일에 1억 원의 환급액을 예상했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져 사업 기간이 최소 한 달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광주 서구는 전국 유일하게 지역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 결과, 올해 상품권 유통액이
전라남도는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천786억 원을 확보해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이다. 먼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천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화됐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전국 최초로 공항과 KTX가 직접 연결되는 무안국제공항역이 신설돼 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 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는 1천722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순천 도심 구간 지하화 결정으로 사업비가 증가해 타당성 재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이번 예산 반영은 정부가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타당성 재조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여수를 잇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2026년 정부 예산에 기본계획 용역비 5억 원이 편성되며 추진 기반
전라남도는 광양의 유기질비료 전문기업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비료시장에 처음 진출해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업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전남도의 단계별 맞춤형 수출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친환경 농자재의 해외 경쟁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제품은 봉강친환경의 주력 비료인 ‘토비타 골드’로, 초도 물량은 800포(2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다. 제품은 일본 기타큐슈로 선적되며, 일본 유력 비료 상사를 모기업으로 둔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일본 전역 매장에 판촉용으로 공급돼 현지 농가에 소개될 예정이다. ‘토비타 골드’는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비료로, 우분·돈분 퇴비보다 유기물 함량이 2배 이상 높아 토양 개량 효과가 뛰어나다. 국내에서는 이미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공원 조성 사업 등 공공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봉강친환경은 2019년부터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했으나 엄격한 검역 절차와 까다로운 품질 기준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남도는 이 과정에서 해외 시장개척단 운영, 국제 박람회 참가 지원, 통상닥터 컨설팅 등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