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남관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창사20주년 특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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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창사20주년 특별인터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일자리투자유치국 등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타깃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각 실국은 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접촉·상담·투자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하고, 실·국장급 중심으로 매주 점검하고, 매월 성과를 내는 비상 체제로 전환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단·전력·용수 등 핵심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하는 한편 실·국별 책임기업을 지정하고 투자유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이달 19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2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처음 지원한 이후, 2023년부터 중·고등학교와 대학 신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만 원, 대학 신입생 1인당 100만 원이며,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입학생과, 대학 입학 연도 1월 1일 기준으로 신입생 본인과 가족관계등록부상 부·모·배우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 신입생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후 11월 말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보호자가, 대학생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남악·오룡 지역 주민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각각 남악복합주민센터와 오룡현장민원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원유)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에너지 위기대응 상황관리반’을 구성해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상황관리반을 중심으로 석유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시행한 주유소 최고가격제에 맞춰 한국석유관리원-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가격 상승 폭이 큰 주유소 등 89개소를 방문 점검했으며, 가격 인하 독려 행정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군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에 접수된 매점매석 등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18일에는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역 4개 도시가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강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도민 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도시가스 요금 인상 폭 최소화 ▲에너지 취약계층 요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완주군민 누구나 공예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내 문화 여건을 개선하고 공예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이다. 특히 본 공간은 실용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한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융합형 구조로 구성됐으며, 불필요한 유휴공간(데드스페이스)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공예 특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사용하는 열린 창작 환경을 구축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완주군은 수소전기 기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도시 전략과 연계해, 공예 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완주 국가유산 한지를 비롯한 전통 공예 자원과 친환경·섬유 중심의 지역 특화 공예를 기반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공예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19일 수원시 광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시설인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정책 관계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갖는 큐비트 단위로 빠르게 병렬 연산이 가능해, 수많은 선택지를 동시에 시물레이션함으로써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신속하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국내의 양자처리장치(QPU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의견 수렴이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의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가 참여자 1만3779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 최종 역명은 6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플랫폼 ‘광주온(ON)’과 오프라인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광주온(ON)을 통한 온라인 설문에는 1만1293명이,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설문에는 2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2486명이 참여, 총 참여자 수가 1만3779명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정책참여단 온라인 참여율은 25.5%로 올해 평균 참여율인 15%를 크게 웃돌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지역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광주시·자치구·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