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TV 박종배 기자 |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사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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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사고영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신뢰를 잃는 강대국은 오래 가지 못한다 - 힘보다 오래가는 것은 ‘국가의 품격’이다 - 신뢰는 보이지 않는 국가 자본이다 국가의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군사력과 경제력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국가의 위상을 결정짓는 보다 근본적인 요소는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신뢰’다. 신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기업에 브랜드 가치가 있듯이, 국가에는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자본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고, 여러 나라들이 협력의 파트너로 한국을 선택하는 데에는 단순한 기술력 이상의 이유가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 약속을 지키고, 협력의 틀을 존중하며, 공존공영의 질서를 실천해 왔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이 한국을 ‘믿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든 것이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수십 년에 걸친 일관된 태도의 결과다. 동맹을 거래로 보는 순간 신뢰는 무너진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기 미국의 대외 행보를 돌아보면, 국제정치의 한 단면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동맹을 비용과 거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접근은 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는 그날까지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대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 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보이 피싱 제보자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전역에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행태로 보이 피싱이 성행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소방공무원을 가장한 인물이 광주광역시 전역에 다중이용업소를 실질적인 “소방청장 공문”과 유사하게 만들어 다중이용업소에 공문을 발송한 후 다중이용업소에 전화를 걸어 내일 관할 소방서에서 소방 점검이 나오면 행정처분을 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리틈 배터리 교환”을 강요하면서 리틈배터리 1개당 430만 원이므로 총 4개를 바꾸어야 하는 데 우선 1개라도 바꾸면 소방서에서 행정처분을 면할 수 있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본 제보를 받은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은 관내 광주 서부소방서에 확인한 결과 보이 피싱이라고 하면서 피해자가 확산하고 있으니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하여 본 협회 소속 회원들에게 긴급공지를 통해 피해를 막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하였다. 보이피싱범인에 온 전화로 전화를 한 결과 전화를 받지않아 바로 112에 신고를 하여 신고를 받은 관할 지구대에서 제보를 한 업소를 경찰관들이 방문하여 후속조치를 하였다고 하였다. ◆보이 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위원장 강기정 시장)는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정신의 대한민국 헌법 전문 수록을 제22대 국회에 공식 촉구했다. 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1980년 5월 시민들이 총칼에 맞서 지켜낸 것은 인간 존엄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 공통의 열망이었다”며 “5·18정신을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쟁범죄와 권위주의 회귀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직면한 국제사회에서 5·18의 ‘대동 세상’은 세계가 함께 구현해야 할 평화 공존의 모델”이라며 “국경을 넘어 세계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주주의의 자양분”이라고 강조했다. 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국회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먼저 국회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 의결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보루임을 전 세계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식전 행사로 초대가수와 하모니카 공연이 진행됐고,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과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60명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장애인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보조기기 전시·점검,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복지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북의 등록장애인은 12만 7,000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342억 원이 증가한 총 3,691억 원을 투입하고 있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이사장 김필용)이 법인 고유번호증을 정식 발급받으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파크골프재단은 4월 20일 부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인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번호증 발급은 재단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서 공식적인 대외 활동과 고유 목적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정식 출범을 기점으로 우선 전국적인 조직망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파크골프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파크골프 마스터 클래스’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실기 교육을 넘어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선진화된 파크골프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필용 이사장은 “법인 고유번호증 발급을 통해 재단의 기틀이 완성된 만큼, 앞으로 파크골프의 표준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