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는 27일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 관내 27개 동 주민들과 자생단체 대표자가 참여해 구청장, 구의원과 마을발전 방안 등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북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기존 20명 안팎의 동별 참여 인원을 40명까지 확대했다.
북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을 담당부서 검토와 타당성 등을 거쳐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는 27일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 관내 27개 동 주민들과 자생단체 대표자가 참여해 구청장, 구의원과 마을발전 방안 등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북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기존 20명 안팎의 동별 참여 인원을 40명까지 확대했다.
북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을 담당부서 검토와 타당성 등을 거쳐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윤택 기자 | 10일 오전 10시 30분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평택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평택시민사회연대가 ‘평택시민 주권회복 발대식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공천 절차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수십 명이 참석해 “낙하산 공천과 전략공천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평택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공정한 경선 실시를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은 지역 시민의 의견과 참여가 반영되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결정되어야 한다”며 “외부 인사를 일방적으로 내려보내는 낙하산 공천이나 전략공천은 시민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평택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해 온 인물이 후보로 선출되어야 한다”며 “정당은 시민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평택 시민의 정치적 권리와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공정 경선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며 “정당이 시민의 요구를 외면할 경우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기획취재>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지난 2026년 2월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향후 5년간 약 10조 원을 투입해 AI, 수소, 로봇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관련 부품 및 소재 협력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수소 에너지의 효율적 저장과 이동형 전력원(Power Pack)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들이 현대차의 '수소 생태계'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의 새만금 구상: ‘그린수소 생산부터 AI 시티까지’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112만㎡ 부지에 200MW 규모의 대형 수전해 플랜트와 G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서 생산된 청정 수소는 새만금 내 'AI 수소 시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트램, 버스,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등의 동력원이 된다. 문제는 생산된 수소를 얼마나 안전하고 밀도 있게 저장하여 모빌리티에 탑재하느냐는 점이다. 지스타모빌리티의 핵심 병기, ‘금속수소화합물’ 이 대목에서 지스타모빌리티의 기술력이 현대차의 거대한 퍼즐을 완성할 핵심 조각으로 거론된다. 지스타모빌리티는 기존 고압 기체 수소 저장 방식의 위험성과 부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금속수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앤트밀현상과 민주주의 ⑤> 질문을 멈춘 사회는 퇴보한다 - 교육·언론·제도의 경직화가 만드는 침묵의 구조 - 사회가 건강할 때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의외로 조용한 질문들이다. “왜 그런가”, “다른 방법은 없는가”, “이 결정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질문은 사회의 속도를 늦추는 장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방향을 바로잡는 브레이크다. 이 브레이크가 사라질 때 사회는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위험해진다. 질문이 사라진 사회의 공기는 단순해진다. 복잡한 설명은 줄고, 단정적인 구호가 늘어난다. 비판적 사고는 불편함으로 취급되고, 질문은 분위기를 흐리는 행위로 여겨진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묻지 않는 법을 배운다. 질문을 던지기보다 눈치를 보고, 이해하려 하기보다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는 신호가 사회 전반에 퍼진다. 이 현상은 교육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 교육이 질문을 키우는 과정이 아니라 정답을 빠르게 찾는 훈련으로 바뀔 때, 학생들은 사고의 근육을 잃는다. 왜 그런지 묻기보다, 무엇이 나오는지를 외운다. 질문은 시험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9일 "30조원 규모의 투자펀드 기금 조성을 위해 정부가 통합지역에 약속한 20조원 중 3조원을 우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록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때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지원 3조원으로 조성된 30조원 규모의 투자펀드는 전남광주특별시가 계획하고 있는 반도제, 인공지능(AI), 에너지, 스마트팜, 관광 등의 성장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100여개 프로젝트를 추천받아 투자 대상 심사를 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특별시도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처럼 추진 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명문화돼 있다"고 말했다. 또 "투자펀드는 정부의 재원을 마중물로 해 민간자원이 더해지는 구조"라며 "대만과 일본 정부가 유망 창업기업에 투자해 세계적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도 창업펀드 5000억원 조성이 6980억원 규모로 확대됐고 3년 동안 69개 스타트업에 486억원을 실투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우여곡절 끝에 김관영·안호영·이원택 3파전으로 결정된 가운데 향후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오후 전북지사 경선을 신청한 김관영 현 도지사와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 3명 모두를 경선에 참여키로 한 공천 심사 결과 발표했다. 이번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지역 정가의 가장 큰 관심사는 김관영 지사의 통과 여부였다. 최근 경선 경쟁자인 이원택 의원 측은 김 지사를 향해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하며 맹렬한 공세를 펼쳐왔다. 도청 노조와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킬 만큼 수위 높은 정치 공세였기에 심사 결과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공관위는 이 같은 강도 높은 의혹 제기에도 김 지사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다. 당 공관위가 해당 네거티브 공세를 후보의 컷오프(공천 배제)를 결정할 만한 중대한 결격 사유로 보지 않았으며, 최종적인 판단은 권리당원과 도민들의 투표를 통해 가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자격을 얻은 김 지사는 당장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반격 태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최측근들이 도청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으로 김 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익산에 거처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여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주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으며, 다음 달께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의 전세가는 6000만 원 안팎이다. 김 총리는 노모의 건강 관리 등을 위해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인 김 총리의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서울과 세종,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 방문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다"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룰이 확정된데 이어 9일 세부안이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민주당은 9일 경선후보자 등록공고를 시작으로 한 달 간의 경선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선 후보자 등록은 10∼11일 진행되고, 경선 기탁금은 예비경선(200만원), 5인 본경선(3100만원), 2인 결선(7800만원)으로 1인당 최대 1억11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안심번호선거인단 ARS투표는 통신사로부터 성별, 연령별, 기초단체별 비율에 맞춰 가상번호(안심번호) 9만개를 풀(Pool)로 제공받은 뒤 총 3000개의 유효응답 표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역선택을 막기 위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표집하고, 당원 100% 예비경선에선 온라인투표, 당원 50%+여론 50%인 본경선과 결선에선 당원은 온라인, 당원에게 전화를 걸어 투표토록 하는 아웃바운드, 지정된 번호로 당원이 직접 전화 거는 인바운드 방식을 혼용하고, 안심번호선거인단은 아웃바운드(5회)로만 진행된다. 후보자 경력은 예비경선에선 1개만, 본경선과 결선에선 2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후보자 검증을 위한 온라인 합동연설회는 14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열리고, 합동
광주시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식당 업주 등을 대상으로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담겼으며 업소 출입구에는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해야 한다. 설명회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영업신고 세부 절차와 위생안전 기준 등이 담긴 매뉴얼도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