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발행인 구일암)가 장기적 불황으로 영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소상공인 ·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동산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운영한다.
현재 부동산을 매매 하고자 하는 소비자 대다수가 유료 부동산 소개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비용 대비,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는 이를 착안해 소상공인 · 자영업자 경기 활성화 일환으로 뉴스미디어에서는 최초, 본사 홈페이지 기사 또는 배너 광고란 등에 이들이 매매 · 임대코자 하는 업장이나 건물, 공장부지, 기타 소유토지를 노출해 매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광고신청을 원하는 신청자는 하단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광고를 무료로 게재 한다.
<무료광고 신청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