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전남 검정고시동문회(총동회장 한평만)와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이사장 김대근)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오늘 광주 동구, 지산1동 ‘미로 마을 사랑채’에서 인성지도사 수료증 과정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이병훈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상임수석부위원장과 많은 내, 외빈들이 참석하여 인성지도사 수료증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인성지도사 수료증을 취득 교육과정을 이수한 총 16명이 지난 05월01-08일 23까지 교육과정을 이수 과정을 걸쳐 이번에 수료증 수여식을 하게 되었다.
광주, 전남 검정고시동문회(총동회장 한평만)와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이사장 김대근) 두 단체는 지금까지 2016년도부터 인성지도사 수료증 취득 과정을 진행하여 아동, 청소년, 성인, 군인 등 교육 대상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강의기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두 단체는 앞으로 교육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해 검정시험에 응시하여 인성지도사 1급, 2급, 자격증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더 많은 인성지도사를 배출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오늘 행사에 특별히 참석한 이병훈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상임수석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광주에서 이렇게 훌륭한 교육과정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장래를 위해서라도 더 확대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 이런 교육이 더 활성화하도록 앞장서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우리나라가 과거에 밥상머리 교육으로 우리가 자랐지만, 지금은 밥상머리 교육이 사라진 상황에 이렇게 훌륭한 교육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MZ세대들에게 적극 권장할 교육이라고 하면서 광주에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보급확산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참석자들에게 격려하였다.
광주, 전남 검정고시동문회 한평만 총동회장은 “인성지도사 수료증 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것을 축하드리며, 인성 지도 전문가로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 뵙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성지도사 수료증 과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인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많은 인성지도사들을 발굴하여 우리나라가 인성지도사들로 인하여 우리나라 미래에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 이심 설립자는 제가 80세가 넘었지만, 지금까지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관계없이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인성지도사들을 배출해 왔다고 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MZ세대들이 인성지도사 교육을 통해 인성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감동하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미래인 MZ세대들이 인성교육지도사가 되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동안 오직 우리나라와 광주 교육을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늘 인성지도사 수료증을 받은 A씨는 인성지도사 교육을 받은 후 “누군가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서는 저 자신의 인성부터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만들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전하면서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우리 집안에 자식들부터 손자들까지 인성지도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광주, 전남 검정고시동문회 한평만 총동회장과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 이심 설립자님과 두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