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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단법인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김희연 대표, “수혜자에서 후원자로 거듭나는 사랑나눔”

-소외계층 탈북민 위한 김장 봉사·기부 실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사단법인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김희연 대표가 11월 21일 충북 수안보에서 진행된 ‘소외계층 탈북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해마다 그러하듯이 올해도 빠짐없이 김희연 대표는 여러 기관과 단체 전국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정성껏 담근 김장을 홀로 사는 탈북민과 생활이 어려운 탈북 가정에 전달 하였다.

 

그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사각지대에 놓여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며, 탈북민들이 가슴속 깊은 곳에 묻고 사는 서러움과 외로움, 그리움의 고통을 치유하고 도움이 될수 있는 계기인 김장나눔은 큰 의미가 있다"며 "고마운 분들의 도움을 받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가 선두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작은 나눔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맘이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김희연 대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남아 봉사하는 실천형 리더”라며 “오늘의 김장 한 포기에는 대표의 진심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봉사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와 3년째 함께 함으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해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후원자 분들과 사단법인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김희연 대표의 헌신이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 앞으로 더 큰 참여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계속될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희연 대표는 사단법인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을 중심으로 탈북여성들과 장애인,청소년들의 정착지원·심리치유·자립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 마음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탈북민 모두가 고립되지 않고 통일되는 그날까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김장행사는 실지 현장에서 이웃이 함께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정성 있는 참여와 기부, 나눔과 실천, 정서적 지지. 남북한 화합이라는 다층적 의미를 가지며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데 중요한 가교역할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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