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손동진 기자 |
광주광역시 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과 5개 지부장들과 소상공인 업종별 회장단과 함께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김형 사무총장 주관하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5개 지부장들과 최영록 수석부회장, 정병수 부회장과 업종별에서는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전남 구일암 회장과 사단법인 한국목욕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 천영태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최은선 광주광역시 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과 소상공인들과 교육청은 함께 우리 광주교육의 100년 대게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라고 하면서 교육청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제살리기에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행복해야 학생들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학부모인 소상공인들이 경제 활성화하는데, 교육청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하면서 많은 지혜와 상생을 위해 함께 하자고 강조하였다.
이번 2025.12.11. 소상공인 행사에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해 특별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여 표창장과 장학금 지급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이어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함께 우리와 뭉쳐준다면 소상공인들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지금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모두가 뭉쳐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하면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함께 이겨나가자고 하면서 업종별로 서로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 협업을 강조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들은 광주광역시 이정선 교육감의 업적을 보고받은 후 감동하였다.
지금까지 광주교육이 전국에서 최하위로 알고 있었으나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정선 교육감이 취임이래. 많은 업적과 노력으로 이번 수능에서도 광주에서 유일하게 만점의 학생이 탄생하였으며, 이정선 교육감의 많은 업적을 보고 이렇게 광주교육을 발전시킨 점에 앞으로 100년 대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오늘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5개 지부장들과 업종의 회장단들과 함께 광주광역시 이정선 교육감과 많은 대화와 건의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였으며, 앞으로 소상공인연합회와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상생을 함께 만들어 큰 뜻을 함께 이루자고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