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회장 이철근)는 중앙회 회의실에서 오후 4시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중앙회 임원들과 전국 지회장, 지부장들과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를 개최한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이철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노래연습장 탄생 35년이 넘어간 시점에서 노래연습장을 관장하고 있는 법률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로 인하여 전국 30,000여 우리 노래연습장이 고사 직전에 있다고 하면서 전국에서 노래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30,0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에게 2025년도 한해 대단히 수고 많이 했다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우리 중앙회장인 저를 비롯한 모든 임원과 지회, 지부장들은 206년도에는 새로운 각오로 오직 노래연습장 활성화 및 회원들 권익 보호와 주류 판매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대망의 2026년도에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강조하였다.
중앙회와 전국 각 지역 지회, 지부장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의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움직이자고 강조하면서 중앙회에서는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노래연습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하면서 중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하겠다고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요청사항>
1-성인 노래연습장과 청소년 노래연습장 허가 분리의 건
2-캔맥주 허용의 건
3-식품 안전처 업무 이관의 건
4-노래연습장 활성화 대책의 건
위와 같이 핵심 안건을 중심으로 2026년도 주요 사안으로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할 예정이며, 추후 간담회를 진행하겠다고 하였다.
이철근 중앙회장은 위와 같은 핵심 주요 안건을 진행하기 위해 전국 30,0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위와 같은 핵심 안건을 진행하기 위해 제일 먼저 구일암 광주광역시지회장은 2025년 12월달부터 광주광역시 노래연습장 업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면서 구일암 지회장처럼 전국적으로 노래연습장 업주를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강조하였다.
위와 같이 많은 안건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해결하면 노래연습장 업종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업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지금은 우리 노래연습장이 지금의 모습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노래연습장의 모습으로 변화하여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규제로 인하여 노래연습장이 살아남을 수가 없는 환경에서 죽어가고 있는 노래연습장을 살려 국민에게 사랑받는 노래연습장으로 재탄생하여 과거 황금기를 다시 찾기 위해선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업주들과 협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뼈를 깎는 심정으로 우리모두가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중앙회를 중심으로 뭉쳐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노래연습장을 활성화에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국 30,0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