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구제길 회장)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53 위치한 광주 세종요양병원 9층 예향 홀에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2025년 송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 구제길 회장은 오늘은 2025년 한해 우리 종인들의 노고와 수고를 위로하는 뜻깊은 소중한 자리라고 하면서 2025년 한 해 대단히 수고 하였다고 회의에 참석한 종친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올해는 다사다난했지만, 내년 2026년에는 붉은 말에 해라고 하면서 붉은 말처럼 우리 종인들 모두가 더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종친들이 도종회 정기모임에 참여하여 건강하고 행복을 삶을 추구하고 종친 간에 화합을 통해 능성구씨(綾城具氏) 가문이 더 왕성하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내년엔 집행부를 더 강화하여 특히 젊은 종친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과 동시에 광주·전남 도종회가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행사에 시간 관계상 참석하지 못한 능성구씨(綾城具氏) 구자신 중앙회 회장과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도 축사를 보내 참석한 종인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구강무 사무총장은 우리 종인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하면서 모든 게 잘 될 것이라고 하면서 2026년도엔 우리 능성구씨(綾城具氏) 종친들께서는 우리모두가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 한다고 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오늘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 종회에는 많은 종인들이 참석하였으며, 오늘 2025년 송년 행사와 더불어 정기총회까지 하면서 구제길 회장은 2025년도 한 해 수고를 많이 해준 종인들에게 안도걸 국회의원 표창과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2025년도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안도걸 국회의원 표창 수상자
구충근, 구제섭, 구판석, 구상완, 구맹모, 구유정, 구병찬 종인 등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표창 수상자
구강무, 구강열, 구윤철, 구일암, 구철우, 구제정, 구영화 종인 등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구제길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위와 같이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 발전을 위해 2025년 한해 헌신해준 종인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주었다.
2026년도에는 조직력 강화와 내실을 통해 전국에서 최고의 광주·전남 도종회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참석한 종인 모두에게 선물과 2026년도 카렌다를 증정하였다.
또한 참석한 종인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구은제 종인, 구제정 종인, 구영화 종인, 구일암 종인들이 종인들에게 노래를 선사함으로서 참석한 종인들이 즐거운 시간으로 위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