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2025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은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방문한 관광지로 집계되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정서와 자연환경 등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태권전과 명인관 등 ‘태권도원’을 다녀간 외국인은 3분기 기준 2만6510명이고 연말까지 3만1603명이 방문하는 등 태권도와 결합한 지역 관광, 스포츠 관광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설천면이라는 면단위 지리적 약점을 '태권도'를 활용해 태권도인들을 위한 수련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가족·친구 등 비태권도인들을 위해 태권도 여행 상품 ‘태권스테이’ 개발 등 태권도원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주요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는 세계 215개국에 보급되어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주요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태권도원은 자연특별시 무주군에 위치해 있다. 건강 증진, 스마트폰과 TV를 벗어난 디지털 디톡스 등 마음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휴식 등 현대인들의 삶에 있어 태권도를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더욱 성장하는데에 있어 지리적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태권도 여행 상품 개발, 안전을 바탕으로 한 태권도원 시설관리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