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져 캄보디아 국적 A(35)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t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져 캄보디아 국적 A(35)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t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가 시민 이용객을 위해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기명 시장 주재로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여수시 장도, 소라면, 웅천동, 화장동 지역에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안이 보고됐다. 이 자리에서 기존 18홀로 조성 중인 율촌면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을 늘려 27홀로 조성하고, 소라 대포저수지 9홀, 웅천 이순신공원 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 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시는 겨울철 눈이 내리지 않는 여수시의 기후 여건을 감안해 중장기적으로 섬과 해안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기 시간 없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여수를 ‘파크골프 메카’로 키울 계획이다. 정 시장은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 지역에는 한 곳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적지로 평가된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전남 나주시는 임대료나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15호를 추가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입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원 제도를 도입, 지난해까지 135호를 공급했다. 올해 삼영동 부영아파트 4호, 송월동 부영아파트 11호 등 15호를 추가 확보해 총 150호 규모로 운영하며 다음 달 13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중 최종 대상자 발표 후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며, 기본 2년 계약과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져 캄보디아 국적 A(35)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t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있었던 전북 완주 송광사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을 방문한 뒤 송광사를 찾았으며, 주지스님과 차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날씨마저 포근해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며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스한 희망이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이 공개한 사진에는 주지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모습을 더해 방문객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벗어둔 구두의 모습 등이 담겼다. 이미지 확대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마포구 돌봄통합팀은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보건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근 의정부시장)는 26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총회에서 ▲2025년 장애인체육회 자체 감사보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임원 보선보고 ▲법제상벌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등 4건의 보고사항이 진행됐다. 이어 심의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 결과(안)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감사 선임(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지난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황보정림과 강태관을 신임감사로 선임했다. 또한 기타사항으로 2026년 장애인체육회 추진 사업 계획(안)을 보고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 가맹단체 지원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 가맹단체와 임원 여러분의 협조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27만7천여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701만 명을 넘겼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24일 만이다.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기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3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또 21년 전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왕의 남자'(2005)의 700만 돌파 속도인 33일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권력 다툼의 희생양이 된 이홍위가 백성이자 이웃인 마을 사람들을 만나 한 사람으로서도 왕으로서도 성장해나가는 짧은 순간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평일에도 20만∼30만가량의 관객들 극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주말부터 삼일절 대체휴일(3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800만 관객 조기 달성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북 무주군관광협의회는 이윤승 회장을 제6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2월까지 4년간이다. 이 회장은 연합뉴스 전북지사장을 지낸 뒤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이사장과 무주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무주관광협의회는 무주군 관광 진흥 조례에 따라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무주군이 세계적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함께 관광지 편의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개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