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단란 / 노래연습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2천만원 -월세-150만원(부가세 별도) -권리금-1천만원 -업장면적-약80평 -2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노래연습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3천만원 -월세-240만원(부가세 별도) -권리금-5백만원 -업장면적-약80평 -2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노래뮤비”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2천만원 -월세-110만원(부가세 별도) -권리금-5백만원 -업장면적-약50평 -2층 본 업장은 상권이 좋은 곳이며, 성업중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노래연습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5백만원 -월세-66만원 -권리금-3천만원 -업장면적-약50평 -지하1층 본 업장은 성업중이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장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노래뮤비 업장”매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2천만원 -월세-130만원 -권리금-6천만원 -업장면적-약40평 -2층 본 업장은 성업중이며 업장 위치 및 상권 좋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매매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업장매매 문의-1877-1606
대선 이후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가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광주·전남 집값은 계속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6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각각 0.07% 하락했다.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까지 하락과 보합을 반복하다가 이번 주 0.03% 상승 전환됐다. 서울(0.26%), 수도권(0.09%), 충북(0.06%), 세종(0.18%)은 지난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평균 하락 폭(-0.04%→-0.03%)도 축소됐으나 광주는 지난주 -0.06%에서 이번 주 -0.07%로 하락 폭이 커졌다. 광주는 2023년 12월 셋째 주 매매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하락과 보합을 반복했으며 지난해 5월 첫째 주부터 현재까지 57주 연속 가격이 내려갔다. 전남은 지난해 8월 잠깐 매매가가 상승했다 보합과 하락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11월 셋째 주부터 29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광주 5개 구 중에는 동구(-0.16%)와 서구(-0.14%)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동구는 계림·용산동 위주로, 서구는 금호·화정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광산구(-0.06%
광주도시공사가 첨단3지구에 조성된 '광주연구개발특구' 분양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광주도시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공사 1층 상담실에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은 첨단3지구 산업시설용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주도시공사,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장성군이 참여한다. 광주도시공사는 상담을 통해 투자협약 및 투자 인센티브, 조세 감면 혜택, 산업단지 입지 여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첨단3지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산업시설용지는 지리적 이익을 반영해 필지별로 공급가격이 차등 적용되며 평균 분양가는 ㎡당 72만9338원, 평당 241만1045원이다. 입주대상 업종은 산업시설용지(제조)의 경우 비금속광물 제조업(C23),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제조업(C26),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전기장비 제조업(C28), 기계 및 장비제조업(C29) 이다. 또 자세한 분양정보는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임대차 계약을 신고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시는 내달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9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 8월 도입됐다. 이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이다. 신고 대상은 지난 2021년 6월 이후 주거를 목적으로 한 임대차 계약으로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경우다. 신고 대상 지역은 수도권과 광역시·도(군 단위 제외),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이다. 임대차 계약 신고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대상주택의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고기간 내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하지 않으면 임대인·임차인에게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짓 신고하면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기호 광주시 토지정보과장은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부터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를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가 전달 대비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2월 강남·송파구 일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시 해제하면서 집값이 상승하자 경매 취소가 속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경매 진행건수는 172건으로 전달(253건)에 비해 32% 감소했다. 지난 2월 토허제 해제로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급등하자 채무를 상환하거나 경매를 유예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경매건수 자체가 줄었다고 지지옥션은 분석했다. 일례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리센츠 전용면적 98㎡는 애초 지난달 31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었으나 채권자가 직전에 경매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취소됐다. 일반 매매시장에서 가격이 오르자 경매에서 헐값에 처분하기보다 다른 경로로 매매하는 쪽을 선택한 것 같다고 지지옥션은 설명했다. 경기도도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650건으로 전월(753건) 대비 약 14% 감소했으나 인천은 319건으로 전달(225건)보다 42% 늘었다. 전국의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천888건으로 전월(3천379건) 대비 약 15% 줄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7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추진된다. 1일 지역 건축업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 중동 제일장로교회(중동 1752) 일원 개발안이 부산시 건축전문위원회 심의를 최근 통과했다. 시행사인 유퍼스트디벨로퍼가 전체 1만 3천여㎡ 부지에 지하 8층∼지상 70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 642가구와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자는 약 1조2천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9년까지 건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이어서 한국부동산원에서 건축물 안전 영향 평가를 받았고, 평가받은 내용에 대해 부산시 심의위원회가 재확인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은 새로운 전원마을 조성을 위해 귀농 희망자와 함평군민을 대상으로 해보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를 선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는 해보면 산내리 일원에 총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용지 55세대, 농업용지 4필지, 텃밭 17필지를 조성한다. 현재 공정률은 95%로 내달까지 공사를 완료한다. 선분양은 21일까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전원주택단지는 광주시청에서 차량으로 25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국도 22·23호선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용천사, 잠월미술관, 모악산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주변 환경은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매력적이다. 함평군은 주택용지와 농업용지를 동시에 분양해 귀농 희망자와 은퇴자들이 도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연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현재 군청 홈페이지 등에 선분양 공고를 게시했다.일반경쟁입찰을 한 후 최고가 낙찰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가 함평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
광주시가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계약 중개수수료'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주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100%이하 신혼부부 등이다. 시는 3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와 전·월세 계약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이나 대리인이 주택 소재지 관할구청 부동산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혼부부는 최초 1회 신청할 수 있다. 구비 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청구서, 매매·임대차 계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대상임을 확인하는 수급자 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신혼부부 등 414명에게 9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264명에게 2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김기호 광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