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4일부터 광주 군공항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알아야 할 토지거래허가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계약 체결 전에 시장·구청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체결한 계약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6항에 따라 효력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계약 전에 허가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허가 대상은 용도지역별 기준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이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이 아닌 대지권 지분면적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최초로 아파트를 분양받는 경우는 허가 대상이 아니지만, 분양권(입주권 포함)을 다른 사람에게 전매하는 경우에는 허가 대상이다. 허가는 매도인과 매수인이 공동으로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이 필요하다. 신청 서류는 ▲토지거래계약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농지는 농업경영계획서, 임야는 산림경영계획서) ▲토지취득자금조달계획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이다. 신청 서류를 준비해 거래 대상 토지가 있는 관할 시·구·군청 토지관리(부동산관련)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허가 여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변경됨에 따라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신청 마감일은 지난 10일이었으나, 올해부터 접수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진 점을 고려해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친환경 인증 농가와 친환경단지 참여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 유기질비료(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퇴비) 신청 당시 비료 가격은 올해 공급업체별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2027년 공급가격은 10~11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 일부 비료는 신청 당시 가격과 실제 공급가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변경된 신청 일정을 적극 안내
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15일 본회의장에서 16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나주시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식전 행사로 현충탑과 정렬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개원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상만 제9대 전반기 의장 등 8명의 역대 나주시의회 의장,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제10대 나주시의회의 핵심 가치인 '변화와 쇄신'을 상징하는 '의사봉 교체식'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나주시의회는 의사봉 교체식을 통해 오직 시민의 뜻을 받들어 철저한 변화와 쇄신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제10대 나주시의회는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과감한 쇄신으로 문턱을 낮추고 신뢰를 높이는 열린 의회 ▲민생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변화로 답하는 실천 중심 의회 ▲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시정의 올바른 변화를 유도하는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주의 미래 발전과 행복을 전면에서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관용 의장은 "제10대 나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기대에 부응하여 더 높은 기준의 청렴성과 쉼 없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6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전남)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토)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1,290명이 응시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해 총 38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 교육행정 280명 ▲ 전산 16명 ▲ 사서 10명 ▲ 보건 5명 ▲ 식품위생 4명 ▲ 기록연구 5명 ▲ 조리 24명 ▲ 시설관리 17명 ▲ 운전 15명 ▲ 조리(특성화고) 4명 등이다. 전체 합격자 성별 분포는 남자 135명(35.5%), 여자 245명(64.5%)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남자 85명(30.4%), 여자 195명(69.6%)으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6.8%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및 시설관리 직렬 응시자로 56세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목)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8월 6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다음과 같이 일반직 인사발령을 하였다. ◇ 3급 승진- 지방부이사관 ▲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김종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김수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김영대 ◇ 4급 승진- 지방서기관 ▲ 홍보담당관 공보총괄-노진희 ▲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조직1담당-김진영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안선덕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전남대학교-양계숙 ▲ 교육행정국 총무과장-김두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김형렬 ◇ 4급 전보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조선대학교교육협력관-류재방 ▲ 미래정책국 노동정책과장-강성도 ▲ 미래정책국 안전총괄과장-한현숙 ▲ 교육행정국 예산복지과장-윤광민 ▲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임채석 ▲ 교육행정국 교육공간조성과장-조영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안형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창의융합교육원총무부장-최인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총무부장-김형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장-김선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총무부장-박래진 ◇ 5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 계림2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수주)은 14일 새벽,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관내 침수 취약지역의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우기 대비 빗물받이 일제정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장마기간을 앞두고 토사나 쓰레기 등으로 막혀 있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계림2동 자율방재단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재미로와 푸른길공원 등 주요 침수취약지를 비롯해 중앙로·참판로 등 관내 전역에 걸쳐 집중적인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수주 자율방재단장은 “장마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재단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정비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사전 정비와 예찰활동을 통해 재난 피해 없는 계림2동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폭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 이달 통합특별시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이후 동부권역에서 야외 활동 후 고열 등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 2명이 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3급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예방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약 18%에 이르는 만큼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고령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태만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하는 등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한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서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폐기하거나 수정하면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새로 주문·제작하는 포장재에는 통합 이후 변경된 신규 소재지(주소)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영업자는 소비자가 제품 구매나 반품·교환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이번 조치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영업자의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합리적 방안”이라며 “식품 안전은 확보하면서도 현장의 부담을 최소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대표 문화관광사업인 「화사로프로젝트」가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지역문화재단의 우수 정책과 문화예술·관광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국 142개 광역·기초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재단의 「화사로프로젝트」는 차별화된 관계 기반 문화관광 모델과 긴밀한 민관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화사로프로젝트는 ‘연결(Connection)’을 핵심 가치로 화순의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문화예술인·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관계 기반 문화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화순의 문화관광 자원을 분석해 외국인, 가족, 아웃도어 여행자 등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루트 6종을 개발하고, 「내가 만드는 화순여행」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며 관광 콘텐츠 기반을 구축했다. 이어 2025년에는 공간과 자원의 연결을 넘어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6일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이하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화순군 지역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이번 지역캠프는 화순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청년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 청년들이 지역과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스트로컬에는 ▲모먼시(대표 이형정 / 3in1 클린티슈 브랜드) ▲리프잇(대표 한정우 / 남도지역 식재료와 차(茶) 활용 로컬푸드 브랜드) ▲페스타(대표 장혜나 / 국내산 콩 활용 고단백 웰니스 소스 브랜드) 등 지역 창업 기업 3곳이 참여해 창업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화순군은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 및 유통,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지역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창업 분야를 소개하며 참여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화순군의 일방적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기 위해 생명존중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과 메가웍스가 공동 개발한 생명존중 통합시스템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생명지킴이 실천단이 현장에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면, 검사 결과를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전문 치료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수 있어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과 우울 선별검사 절차, 고위험군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앞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
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은 7. 6.(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무안군 오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 위험요소와 교통통제 체계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한 교통통제와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몇년전 오송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된 사고와 관련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전남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배수시설 운영상황 등을 살펴보고, 경찰·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차량 고립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기상정보 공유 △선제적 교통통제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유지 등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전남경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지하차도와 하천변 도로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교통통제와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시민들께서도 호우특보 시 지하차도와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