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영훈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할 예정이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후보자는 서울 중구 소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기자들과 만나 소감 및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앞서 대통령실은 전날(23일) 김 후보자를 고용부 장관으로 내정한다고 발표했다. 1968년생 김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전날 대통령실의 인선 발표 당시에도 열차를 운행하던 현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소속 기관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에도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ITX새마을 1008열차를 운행하고 있었다. 다만 이날 오전 코레일에 명예퇴직을 신청하며 전날 업무가 마지막 운행이 됐다. 코레일 측은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신청을 처리할 방침이다. 김 후보자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제20대·26대 위원장,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초대위원장, 정의당 노동본부장 등을 거치기도 했다. 또 현재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맡고 있는데, 최근 중앙노동위원회 70주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내 역량과 경험을 다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24일 중기부를 통해 "이렇게 엄중한 시기에 중기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면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기본을 튼튼히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후보자는 전날 이재명 정부 초대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네이버 최초 여성 CEO 출신으로 'IT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고문이 제14대 전남도 경제부지사로 17일 취임했다. 강 신임 경제부지사는 영광 출신으로 지역 복지공동체 여민동락 대표, 더광주연구원장,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전남도는 강 신임 부지사가 정책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업무 추진력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일선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강 신임 부지사는 2008년 고향인 영광 묘량면에 복지공동체 ‘여민동락’을 결성해 10여 년 동안 운영하며 농촌 교육과 문화, 복지의 융합을 통해 전국적인 모델을 만들었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을기업 1호인 '할매손 모싯잎 송편 공장'을 설립하기도 했다. 묘량면의 유일한 가게가 문을 닫자 마을기업 2호인 '동락점빵'을 만들어 1t 트럭에 생필품을 싣고 42개 마을을 순회하며 공급했다. 동락점빵은 2014년 전남 지역 1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더불어락 광산구노인복지관장 재임 시 광주 1호 협동조합인 '더불어락 협동조합'을 설립해 노인이 직접 북카페를 운영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자금을 마련한 후 팥죽가게와 두부가게를 열어 일할 수 있게 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순영 기자 | (주)죽력원 조영동 대표를 모시고 인체 면역력과 친환경 고효율 aizen 면역 소금방을 개발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 너무나도 일상적인 생활이 그리운데 생명을 잃을 위험 앞에서 누구 하나 자유롭지가 않다. 이럴 때 면역력이 저하되면 염증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져 건강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고 한다. 면역력은 우리 몸이 외부에서 들어온 유해 성분에 저항하는 힘을 뜻하는데, 빠른 질병 회복을 위한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주)죽력원은 21세기 소비자들이 지향하는 LOHAS(로하스)를 가치이념으로 삼아 소비자 개인, 가족 그리고 사회의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위하여 건강 기능 식품의 연구 및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역동적인 회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먼저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농업회사법인 (주)죽력원은 2008년 6월에 설립하여 세계에서 미네랄이 가장 풍부한 전라남도 서·남해안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800℃의 고온으로 24시간 이상 구워 인체에 유해한 유기물질을 제거 시킨 후 다량의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사포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국제결혼 플랫폼 KJ With의 설립자이자 카운셀러로 활동 중인 강헌 교수는 학자, 창작자, 실무 경영자로서 다양한 궤적을 걸어온 인물이다. 그리고 지금, 그는 또 하나의 도전에 나서고 있다. 바로 ‘한일 간의 인연’을 연결하는 일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일본 츠쿠바대학교(筑波大学, University of Tsukuba)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9년부터 1990년까지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했고, 1991년부터 2019년까지는 수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후학을 길러냈다. 또한 2002년부터 2003년까지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K-ESG평가원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단순히 화려한 이력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의 행보에는 ‘사람’이라는 중심축이 늘 존재해왔다. 그는 사람을 향한 이해와 관찰, 그리고 존중을 바탕으로 학문과 예술, 실무를 넘나드는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지금, 그 경험들이 모두 모여 KJ With라는 새로운 플랫폼 안에서 새로운 역할로 이어지고 있다. “이건 단순한 중개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문화, 가치, 인생의 궤적을 이해하고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1년 만에 사실상 정무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측근 인사와 지역정가에 잔뼈가 굵은 동부권 인사 등 2∼3명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13대 박창환(54) 경제부지사가 3년4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달 말 친정인 기획재정부로 복귀한다. 이임식은 30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다. 제4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내디딘 박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통'으로 활약하던 중 2022년 1월 초, 전남 부지사로 임명됐다. 애초 개방형 정무직으로 부임했다가 지난해 7월 경제부지사로 변경됐다. 국가직 고위공무원 가급인 행정부지사와 달리 별정직 1급 상당 지방공무원 또는 지방관리관인 경제부지사는 1995년 초대 박형인 부지사 이후 8대 이상면 부지사까지 15년 간 정무부지사 체제를 유지했다. 이후 9대(정순남), 10대(권오봉)에 경제부지사로 전환됐다가 11대(우기종) 이후 12대(윤병태), 13대 박 부지사까지 정무부지사로 변경됐다. 도는 박 부지사의 기재부 복귀와 함께 후임 인선과 규정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임으로는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자 친이재명계 최대 원외조직을 이끌고 있는 A
중소벤처뉴스TV 김도원 기자 | 천사표 예술가위 헤어샾이 탄생하였다. 오늘의 화재의 주인공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도로320번길11 (신촌동 명지맨션 상가내) 위치한 "결 헤어샾"을 운영하는이 윤옥 원장이 오늘의 주인공 이다. “결 헤어샾” 이윤옥 원장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이윤옥 원장은 헤어샾을 운영을 오랜 경력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자 이다. 또한 이윤옥 원장은 평소에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면서 베풀며 살아온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헌신봉사로 살아왔다. 예술적 재능과 감각으로 결 헤어샾을 운영하면서 헤어샾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한결같은 섬기는 마음으로 나누고 베풀면서 최선을 다해 고객감동을 제1 원칙으로 실천한 결과 천사표 예술가위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위와같은 자세로 노력을 다하기에 헤어샾을 방문한 고객이 왠지 여기만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면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결 헤어샾을 자랑을 하여 방문한 고객들이 많은 고객을 소개를 하여 단골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금처럼 각박하고 어려운 시기에 고객감동과 봉사자의 마음으로 헤어샾을 운영하므로서 우리사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이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종엽)으로 부터 복지부문 최우수 의원상에게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상 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사패 수여는 12일 광주 델리하우스 무등홀에서 열린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 송년회에서 전달됐다. 전승일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광주 서구지역 아동센터연합은 아동복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매년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종엽 연합회장은" 전승일 의장은 아동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아이들이 미소를 잃지 않는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감사패를 전달 했다"고 말했다. 전승일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우리지역 아동들의 복지와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처럼 복지사각지대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복지 천사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게되어 수상의 기쁨에 앞서 책임감이 더 무겁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지역아동센터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소속 아이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승일 의장은 오는 23일 서울복지 TV가 수여하는 ' 제9회 대한민국 복지 TV 나눔실천 복지 대
▲ 정종득(전 목포시장·향년 83세)씨 별세, 위경숙씨 남편상, 정혜진·정재혁(ES인베스터 대표)씨 부친상, 고기영(전 법무부 차관)씨 장인상, 권보람(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씨 시부상 = 29일 오후 5시19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8월1일 오전 6시. ☎ 02-3010-2000
목포시청 1300여 공직자 중 안화평(6급.큰목포기획단 통합협력 팀장) 그를 가르켜 우리는“한 나라에 둘도 없는 뛰어난 인물” 국사무쌍(國士無雙)이라 칭한다. “고담웅변(高談雄辯)”물 흐르듯 술술 막히지 않고 풀어내는 그의 화려한 입담, 주제 하나 던져주면 몇 시간이라도 썰을 풀 수 있는 해박한 지식,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런 그가 ‘입은 재앙의 문’ 구화지문(口禍之門)구설에 충분히 내몰릴 우려도 잠재한다고 농(弄)을 칠 정도다. 지난 2년여 동안 목포시장의 입이 되어 시정을 홍보하고 대 언론과의 소통, 시민의 귀에 바른 정책을 전달하기 위해 “각고면려(刻苦勉勵)” 심신의 고생을 이겨내면서 오직 자신이 맡은 일에 노력을 다한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에 목포.신안 언론인클럽이 그의 노고에 작은 정성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고진감래(苦盡甘來) 하면 흥진비래(興盡悲來)라 그간 목포시 홍보팀장을 맡아 갖은 고생을 다했으니 이제 분명 즐거움이 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중차대한 통합협력의 더 큰 과업지시를 받았으니 기필코 성공하여 상응하는 대가를 받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남은 공직기간 항상 꽃길만 걷길 빈다.
한국 세한대학교 한중국제교류센터 설립하여 2023년 6월 29일, 세한대학교 국제인재교육대학은 한중국제교류센터를 설립하고 조명권 한중기자협회 회장 겸 신화신문사 사장을 센터장 겸 교수로 초빙했다. 조명권 박사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취재기자,2018년, 2019년, 2023년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회의 양회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했으며, 중국 쓰촨(四川)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 취득. 한국신화신문사 사장에 취임, 유엔 중국어잡지 '월드생태'사 명예사장에 선임됐었다. 현재 조명권 박사는 글로벌박사연합회(GDA) 명예회장으로 위촉. 중국 하북미술대학교 미디어아카데미 교수 겸 영상예술학원 종신교수로 임용됐다. 중국 취푸(曲阜)사범대학 겸임교수, 한국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한국미용대학 명예교수 겸 교수위원회 위원, 해외중문뉴미디어협력발전연맹 상무부주석,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한국국적중국계연합총회 회장, 한국세계교민신문발행인, 한중자유무역FTA상무위원회 최고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안중근평화재단 중국사무국 국장, 한국SNS기자연합회 중국보도국장, 한류신문사 중국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조명권 박사는 위와 같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녕하십니까. 드림 솔루션 대표 조중희 입니다. 요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인 불안은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3고로 인하여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사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업토탈경영 솔루션을 진행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 행복을 함께만들어 드리는 회사입니다. 요즘 기업들이 재정상의 이유와 인력운영상의 이유로 많이 도산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에서는 많은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대표님들께서는 해당정보를 어떻게 어디서 알고,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잘 모르십니다. 회사는 예산관리, 마케팅관리, 시스템운영, 이 세가지를 잘 관리 해야지만 성장하고 잘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자사는 통합적인 경영에 대한 정보제공 및 지도와 참여를 통해, 기업대표님들을 도움드리고 있습니다. 단일화된 세무와 노무에 대해서만 컨설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님들의 시각에서 주기적으로 어떻게 업무를 진행되어야 할지, 재무와 운영의 시각으로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업무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업통합컨설팅 2. 기업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