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개통 21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30일에는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자매결연 학교인 송원대 철도운전경영학과 재학생 20여명을 초청해 시설물 견학과 기관사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상무역에서는 '광주지하철 21년'을 주제로 개통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광주도시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독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6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개통 21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30일에는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자매결연 학교인 송원대 철도운전경영학과 재학생 20여명을 초청해 시설물 견학과 기관사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상무역에서는 '광주지하철 21년'을 주제로 개통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광주도시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독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6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투입될 최소 20조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자산으로 설계하고 집행하기 위한 '전남광주 주도성장 20조 기획위원회(20조 기획위원회)'가 출범했다. 투자 분야와 우선순위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실행조직 '20조 기획단'도 가동된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의원은 26일 "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20조 기획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략설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조 기획위는 AI·데이터센터, 첨단산업, 재생에너지·전력망, 재정·금융, 지역 균형발전·도시전략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통합특별시의 중장기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기획위가 전략의 뼈대를 세운다면, 기획단은 시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행 조직이다. 기획단은 전남·광주 전역을 순회하는 '20조 시민경청투어'를 통해 시·도민의 요구를 직접 듣고, 투자 우선순위를 함께 결정하는 민주적 설계과정을 이끈다. 분야별 원탁회의와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통로로 접수된 시민 제안은 전문가-시민 공동 정책 설계 워크숍을 거쳐 특위 예산 구조에 실질 반영된다. 민 의원은 이번 프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 거점 시설이 될 해남스포츠파크 준공식이 삼산면 평활리에서 개최됐다. 26일 열린 준공식을 열고 개장을 앞둔 해남스포츠파크는 스포츠마케팅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조성된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이다. 기존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 집적된 체육시설과 함께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운영된다. 총면적 8만7767㎡ 규모로 조성된 종합 체육시설로,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복합구장 1면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제 규격(105m×68m)에 관람석 396석을 갖춘 축구장과 정식 규격의 야구전용구장(중앙펜스 121.918m, 우측펜스 99.058m),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1만3297㎡ 규모의 복합구장 등은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3일 야구장을 찾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도 시설을 둘러보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해남군은 제2스포츠타운을 삼산면에 조성해 스포츠마케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면 단위까지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삼산면은 해남 대표 관광지인 대흥사권역을 포함한 곳이다. 군은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숙박·음식업은 물론 관광과
광주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사단법인 한국가요예술원 광주광역시 지회’가 성대한 창립대회 열고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26일 오후 2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가요예술원 광주광역시 지회 창립대회’가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 창립대회는 광주와 전남 지역 가요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 및 건전한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축하무대 등 열기가뜨겁게 달아 올랐다. 축하무대는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 공연이 시작됐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주자들은 흥겨운 연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등 대중가요 예술의 진면목을 보여주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옥주 광주지회장은 초청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분의 성원 속에 창립대회를 열게 됐다”며, “이번 대회가 광주·전남 가요 예술인의 화합과 권익을 지키고, 건강한 예술문화를 꽃피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가요예술원 광주지회는 이번 창립대회를 기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앤트밀 현상과 민주주의 ①> 국민들이 ‘앤트밀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자연에는 인간 사회를 비추는 거울 같은 장면들이 종종 있다. 그중 하나가 ‘앤트밀(Antmill),' 이른바 죽음의 소용돌이다. 시력이 거의 없는 군대개미들이 앞선 개미가 남긴 페로몬을 따라가다 방향 오류가 발생하면, 수백·수천 마리가 원을 그리며 끝없이 도는 현상이 벌어진다. 개미들은 자신들이 제자리에서 죽음을 향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탈진해 쓰러진다. 흥미로운 점은, 모든 개미가 죽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몇몇 개미는 이 이상한 순환에서 벗어나고, 방향을 바꾸며, 다른 개미들에게 탈출의 계기를 제공한다. 차이는 단 하나, ‘따라갈 것인가, 판단할 것인가’에 있다. 이 장면은 인간 사회에도 낯설지 않다. 길을 잘못 든 지도자 한 사람이 나타났을 때,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집단은 집단적 오류에 빠진다. 더 큰 문제는, 그 오류가 단번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앞서 가는 사람이 있으니 맞겠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라는 심리가 작동하면서 집단은 더욱 단단히 원을 그린다. 마치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경기도만의 설계를 특화하겠다는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경호 변호사 | ※ 윤석열 군형법 군사반란은 권창영 특검에, 윤석열 군형법 일반이적죄는 조은석 특검에 일단 제출 조은석이 무관심하는 경우 권창영 특검에 다시 제출 예정 ▶ 안보를 볼모로 한 자작극, ‘일반이적죄’의 엄중한 심판을 촉구한다 권력의 연명을 위해 국가 안보를 제물로 바친 참담한 사건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제출된 고발장의 핵심은 명확하고도 섬뜩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조작하기 위해, 윤석열을 비롯한 전직 수뇌부가 합참의 통제를 무력화하고 첨단 무인기를 평양에 은밀히 침투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고의로 적의 무력 도발을 유도해 국가를 전쟁 위기로 몰아넣은 짓이며, 추락한 무인기를 통해 아군의 드론 작전 반경과 항법 기술 등 핵심 군사 기밀을 북한에 고스란히 헌납한 명백한 ‘군사상 이적 행위’다. 그러나 이를 수사한 조은석 1차 특별검사팀의 대응은 무력하기 짝이 없다. 통수권자의 억압적 지시 아래 현역 장성들이 실행한 정규 군사 작전임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수뇌부에게 사형 선고가 불가능한 일반 형법상의 ‘일반이적죄’를, 실행 책임자에게는 단순 공무집행방해를 적용하는 축소 기소를 단행했다. 이는 안보를 유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경호 변호사 | ◆김경호 변호사 【 권창영 특검에 윤석열 등 9인 군형법 「군사반란」 고발장 제출 】 관련 동영상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경호 변호사 | ▶ 내란죄라는 도피처… 12·3 사태의 본질은 ‘친위 군사반란’이다 12·3 사태를 단순히 일반 형법상의 ‘내란(內亂)’으로 부르는 것은 역사를 기만하는 언어의 유희다. 헬기가 국회 상공을 가르고, 완전 무장한 특수부대가 대의민주주의의 심장부를 유린했다. 실탄 1,920발과 소총으로 무장한 정규군이 헌법기관을 무력으로 침탈한 이 끔찍한 사건의 본질은 명백한 ‘친위 군사반란(軍事叛亂)’이다. 그러나 1차 특수본은 이 참담한 범죄를 군형법이 아닌 일반 형법상 내란죄로 축소 기소했다. 이는 치명적인 직무유기이자, 주범들에게 양형의 도피처를 제공한 꼴이다. 일반 내란 수괴는 무기징역으로 감경될 여지가 존재하지만, 특별법인 군형법상 반란 수괴에게 허락된 법정형은 오직 ‘사형’뿐이기 때문이다. 무장 병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국가 기능을 마비시킨 군사적 폭동에 군형법을 배제한 것은 법리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 혹자는 윤석열, 김용현 등이 당시 통수권자와 장관이라는 민간인 신분이었다는 점을 방어 논리로 삼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는 기우다. 과거 민간인 신분이었던 국방부 장관이 군의 범행을 지시하고 통제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