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기간 호남권 국도 예상 교통량은 하루 평균 35만여대로 추산됐다.
익산국토관리청(익산청)은 13일부터 18일까지 귀성 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호남권 국도 예상 교통량은 하루 평균 35만여대로 전년 설 연휴 대비 약 8.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약 38만4000대로 최대 교통량이 예상된다. 익산청은 교통 혼잡 완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익산청은 연휴기간 동안 도로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관할 국토관리사무소와 연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익산청은 호남권 국도 쉼터 32곳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호남권 주요 교통혼잡구간에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교통정체시 우회도로를 안내하며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익산청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운전자들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운전중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는 등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